에이블리 77세일. /에이블리 페이스북 캡처 |
패션 쇼핑앱 에이블리가 77세일을 진행한다.
에이블리는 22일 정오부터 자정까지 12시간 동안 타임세일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기간 에이블리 입점 업체 전 상품을 최대 77%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벤트 상품으로는 ▲컷팅데님반바지(770원) ▲스트라이프 셔츠원피스(770원) ▲러블리 셔링 프릴 블라우스(14750원) ▲기본 롤업반바지(9950원) ▲플라워 블라우스(16000원) ▲크롭 뷔스티에 나시 브라탑(8250원) ▲셀렉스커트(7400원) ▲체인 반달 미듐백(16575원) ▲스트랩 샌들(8060원) ▲티타늄 투링 티앤코 발찌(10270원) ▲새싹 미니크로스백(16800원) ▲블로썸 투웨이 꽃귀걸이(9730원) ▲실버오로라 목걸이(7560원) ▲드림 라운드 단가라 골지 원피스(9660원) ▲발찌 기획특가(5740원) ▲반전 하이웨스트 숏팬츠(22750원) 등이 있다.
한편 에이블리는 국내 유일의 셀럽마켓 모음앱으로 인플루언서들의 마켓 제품을 한 데 모아 쇼핑할 수 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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