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2019 국제배구연맹(FIVB) 여자 월드컵 3차전 일본(6위)과 경기에서 김연경(왼쪽)이 공격하고 있다. 1차전에서 중국에 세트스코어 0-3, 2차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에 1-3으로 각각 패해 연패의 늪에 빠졌던 한국 대표팀은 이날 3-1로 승리, 첫승을 거뒀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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