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상 미래통합당 광명시 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3일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
양주상(44·사진) 미래통합당 광명시 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3일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했다.
양 예비후보는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면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고 말문을 연 뒤 "서민·국가 경제는 무너지고 국가안보는 위태롭고 정치는 혼란스러워 국민들은 좌와 우로 갈라져 갈 길을 잃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양 예비후보는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면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고 말문을 연 뒤 "서민·국가 경제는 무너지고 국가안보는 위태롭고 정치는 혼란스러워 국민들은 좌와 우로 갈라져 갈 길을 잃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양주상 미래통합당 광명시갑 예비후보. /양주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
양 예비후보는 "이제는 광명이 변화할 차례"라며 ▲목감천 르네상스 프로젝트 ▲뉴타운 사업 활성화를 위한 대출 규제 완화 ▲교통난 해소를 위해 제3 광명교 건설 ▲시립 24시간 돌봄 보육시설 건립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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