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들이 1일 평택 캠프 험프리스 미군기지 주변에서 무급 휴직에 반대하고 한미 방위비 협상 조기 타결을 요구하고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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