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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김동철·박준영·장주석·박성현 기자, '통 큰 기사 아라뱃길 새길 찾기 대작전 시리즈'로 이달의 편집상 수상

경인일보 이달의 편집상

경인일보 편집부 김동철, 박준영 차장, 장주석 기자, 박성현 차장(그래픽)이 27일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신인섭)가 수여하는 제231회 이달의 편집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으로 인해 각 사별로 진행됐다.

이들은 지난 11월23일자 1~3면 통 큰 기사 아라뱃길 새길 찾기 대작전 시리즈 '저의 미래는 어디로 흘러갈까요'란 지면으로 이달의 편집상 종합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연주훈기자 raindrop@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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