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루 총영사관은 제76주년 광복절과 브라질 '한국 문화의 날'을 이틀 앞둔 13일 저녁(현지시간) 코리아타운의 주요 거리를 600여 개의 청사초롱으로 밝히는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청사초롱을 든 채 기념 촬영하는 참석자들. 2021.8.14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상파울루 총영사관은 제76주년 광복절과 브라질 '한국 문화의 날'을 이틀 앞둔 13일 저녁(현지시간) 코리아타운의 주요 거리를 600여 개의 청사초롱으로 밝히는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청사초롱을 든 채 기념 촬영하는 참석자들. 2021.8.14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