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함께하는 사랑밭, 동두천시장애인복지관에 '사랑의 삼계탕' 전달

2023072501000991800049281.jpg

(사)함께하는 사랑밭(대표이사·정유진)은 지난 24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정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활동을 가졌다.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저소득 가정에 삼계탕 키트 250박스가 전달됐다.

정유진 대표이사는 "장마와 무더위로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힘겨운 상황"이라며 "삼계탕이라는 건강식을 통해 건강한 여름을 함께 극복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함께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조명하고 있으며 사회 구성원 모두가 나눔을 하나씩 실천해 나눔의 혜택을 함께 누리는 세상을 열어갈 수 있도록 활동하는 노력하고 있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경인일보 포토

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오연근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