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 신임 김포FC 전력강화실장은 지난해 K3리그(3부리그)에서 화성FC를 우승(승점 60·17승 9무 2패)으로 이끌며 지도자로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김포FC는 팀의 흐름을 읽고 적재적소에 선수를 배치하는 능력을 갖춘 강철 전력강화실장이 팀 전력 강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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