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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바르셀로나 아인트호벤 선발 라인업 공개… 메시·쿠치뉴VS로자노·데용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 PSV 아인트호벤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바르셀로나와 아인트호벤은 19일 오전 1시55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 노우에서 열리는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조별리그 1차전 경기를 치른다.캄프 누 감독이 이끄는 바르사는 슈테겐, 피케, 라키티치, 부스케츠, 쿠치뉴, 수아레스, 메시, 뎀벨레, 알바, 세르지, 움티티가 선발로 나선다. 2017-18시즌 중반까지 리버풀에서 챔피언스리그를 뛰고, 이후 바르사에 합류했던 쿠치뉴. 한 시즌 두 팀의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하지 못하는 규정으로, 바르사 유니폼을 입고 챔피언스리그를 나서지 못했다.쿠치뉴는 오늘 PSV전에서 바르사 유니폼을 입고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이에 맞서는 PSV 아인트호벤은 슈바브, 조엣, 로자노, 데용, 비에르게버, 헨드릭스, 페레로, 벨긴, 덤프리스, 타센데, 로사리오가 출전한다. 한편 이날 바르셀로나 PSV아인트호벤 중계는 SPOTV NOW2에서 생중계된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 아인트호벤 선발 라인업 공개. /FC바르셀로나 공식 트위터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 아인트호벤 선발 라인업 공개. /PSV 아인트호벤 공식 트위터

2018-09-19 김지혜

수원삼성, 전북戰 '공격축구'로 맞불

오늘 아챔 8강 2차전 '진검승부'2골 차 이하로 져도 4강행 가능李감독대행 "이기는 경기 할 것"프로축구 수원삼성이 19일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상대 전북현대를 공격 축구로 승부 한다.이병근 수원삼성 감독대행은 1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기자회견에 참석해 "선수들에게 져도 올라간다는 생각은 하지 말라고 했다. 홈경기이고, 많은 팬분들이 오실 거다. 팬분들을 위해서 이기는 경기를 하자고 강조했다"고 밝혔다.그는 "어려운 경기가 예상되지만 자신감을 갖되 방심하지 않는다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홈에서 못 이겼던 한을 풀고 싶다"고 덧붙였다.원정 경기로 진행된 8강 1차전에서 전북을 3-0으로 완파해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홈에서 2골 차 이하로 패해도 수원은 4강에 진출할 수 있다.수원은 1부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전북을 공격 축구로 제압하고도 이후 제주 유나이티드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기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이 감독대행은 "제주전과 인천전에서 득점이 없는 점은 아쉽다. 경기 이후 득점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이어 이 감독대행은 "전북전에서는 공격 축구를 하겠다. 3백이든 4백이든 공격쪽에서부터 수비를 하고 공격수를 한 명 더 두는 것도 생각하고 있다. 팀에 맞는 좋은 방법으로 승부를 하겠다"고 강조했다.인천전에서 부상으로 교체 아웃된 김은선 공백에 대해서는 "김은선이 부상 당한 것에 대해 아쉬움이 있다. 그 자리에 투입할 좋은 선수들이 있기에 김은선 공백이 크지는 않을 것이다"며 "자신이 해야 할 역할이 뭔지 잘 알고 있으면 충분히 메울 수 있다. 내일 나서게 될 선수가 잘 해줄거라고 믿는다"고 말했다.이 감독대행과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한 곽광선은 "1차전에서 했듯이, 전북과 경기에서 일대일 싸움에서 지지 말자고 선수들에게 이야기해주고 싶다"며 "일대일 싸움에서 지지 않고, 이겨서 올라가고 싶다"고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018-09-18 강승호

[리버풀 PSG]클롭 감독, "네이마르 할리우드 액션? 똑똑한 행동"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과장된 '할리우드 액션'으로 일부 팬들의 조롱을 받고 있는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를 두둔하고 나섰다. 리버풀은 한국시간으로 19일 오전 4시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파리 생제르맹(PSG)과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C조 1차전 홈경기를 치른다.클롭 감독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사람들은 네이마르의 행동이 과하다고 이야기하지만 내 생각에는 정상적인 모습이었다"라며 "실제로 다른 선수들이 네이마르를 거칠게 대했다"라고 말했다.그는 "네이마르는 자신을 보호하고 싶어한다. 만약 상대 선수가 경고를 받을 상황이었다면 네이마르의 과장된 행동으로 퇴장에 가까워질 수 있다. 내 관점에서는 그렇게 이해된다"라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똑똑한 행동"이라고 강조했다.네이마르는 러시아 월드컵을 치르면서 상대팀 선수들의 반칙 공세에 시달렸고, 반칙을 당하면 심하게 구르거나 아파하는 모습을 보여줘 '할리우드 액션'이라는 팬들의 비난과 조롱을 받았다. 네이마르는 "사람들은 반칙한 선수보다 반칙 당한 선수를 먼저 비판하는 것 같다. 난 월드컵에 발길질 당하러 간 것이 아니다"라고 항변하기도 했다.이에 대해 클롭 감독은 "네이마르는 이번 경기에서 반칙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라며 "네이마르에게 거친 반칙을 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축구를 할 것이고 승리를 원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솔직히 네이마르의 능력을 100% 차단할 수 있을지 확신이 들지 않는다. 네이마르는 지난 주말 쉬어서 체력도 100% 회복됐다. 부상도 없는 만큼 네이마르는 자신의 최고치를 보여줄 것이다. 잘 막아내겠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부리버풀 PSG. 사진은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 /AP=연합뉴스

2018-09-18 디지털뉴스부

손흥민, '이번에는 이탈리아로' 19일 인터밀란과 UCL 1차전…인터밀란전 선발 출전 전망

아시안게임을 마치고 '벤투호 A매치'에 참가한 뒤 지난 12일 잉글랜드로 복귀한 손흥민(토트넘)이 이번에는 이탈리아로 날아가며 숨막히는 행군을 이어나간다. 토트넘은 오는 19일(한국시간) 오전 1시 55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인터 밀란과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1차전을 치른다.손흥민은 지난 15일 리버풀과 정규리그 경기에 후반 교체 출전하며 남다른 체력을 과시했다.이어 손흥민은 곧바로 이번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첫 경기를 위해 이탈리아로 향했다. 팀 사정상 손흥민은 쉴 수 없었다. 골키퍼 위고 요리스를 비롯해 델레 알리, 무사 시소코가 부상으로 이번 원정에서 빠졌고, 키런 트리피어와 토비 알데르베이럴트는 전술적인 이유로 데려오지 않은 것.주전급 선수 5명이 결장하다 보니 팀 공격의 핵심인 손흥민으로서는 밀라노 원정에서 빠질 수 없는 상황이 됐다.이에 따라 손흥민은 인터 밀란전에 이번 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커졌다.손흥민은 인터 밀란전에 선발 투입될 가능성이 크다.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이번 인터 밀란전에 대비해 손흥민을 리버풀전에 교체 투입해 체력 안배를 시킨 만큼 선발 요원으로 가동 가능성이 크다./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손흥민, 인터밀란과 UCL 1차전. 사진은 지난 1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칠레와의 경기 중 웃고 있는 손흥민. /연합뉴스DB

2018-09-18 이수연

벤투호, 10월 12일 우루과이와 서울월드컵경기장서 격돌… 16일 파나마전 천안서 개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10월 두 차례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 장소가 우여곡절 끝에 꾸려졌다.벤투 감독의 2기 대표팀은 내달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와 맞붙고, 같은 달 16일에는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파나마와 대결한다. 경기 시간은 동일하게 오후 8시이다.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A매치가 열리는 건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9차전 이란과 경기가 열렸던 2017년 8월 31일 이후 1년여 만이다.특히 벤투 감독이 한국 사령탑을 맡은 후 A매치 2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해 상암벌에도 만원 관중이 들어찰지 주목된다.서울월드컵경기장이 만원 관중을 이룬 건 2013년 10월 12일 열린 브라질과의 친선경기(관중 6만5천여 명)가 마지막이었다.벤투호에 대한 축구팬의 기대가 큰 데다 우루과이는 루이스 수아레스(FC바르셀로나)와 에딘손 카바니(파리 생제르맹) 등 화려한 멤버를 보유하고 있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위의 강팀이어서 관심이 집중된다.대한축구협회는 애초 우루과이전 개최 장소로 유력했던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이 잔디 상태 악화로 개최를 포기함에 따라 10월 A매치 장소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서울월드컵경기장 측이 수락했다./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사진은 지난 1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 칠레 경기. 벤투 축구 대표팀 감독이 애국가 연주를 듣는 모습. /연합뉴스

2018-09-18 손원태

지동원 세레머니, '어퍼컷 세레머니' 후 왼쪽 무릎 인대 부상…A매치 벤투호 2기 출전 '불투명'

아우크스부르크의 공격수 지동원이 올 시즌 첫 골과 동시에 세레머니로 부상을 얻었다.지난 16일 독일 마인츠 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 분데스리가' 마인츠와 원정경기에서 지동원은 통쾌한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이날 0-0으로 맞선 후반 37분 페널티 지역 바깥에서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상대 골망을 갈랐다.그러나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흥분한 지동원은 골을 넣은 뒤 힘껏 뛰어올라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다가 착지 동작에서 왼발이 뒤틀리며 쓰러진 것. 한동안 통증을 호소하던 지동원은 세르히오 코르도바와 교체됐다. 아우크스부르크는 1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지동원은 무릎 내측 인대와 캡슐인대를 다쳤다. 수 주간 전력에서 이탈할 예정"이라며 "다행히 십자인대는 다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부상으로 지동원은 10월 12일과 16일에 열리는 우루과이-파나마와의 A매치 2연전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정확한 복귀 시점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3주 뒤로 다가온 A매치 출전은 힘들 것으로 예상됐다.지동원은 공식 홈페이지에 "골을 넣어서 기뻤지만 곧바로 부상이 찾아왔다. 속상하지만 되돌릴 수 없는 일"이라며 "최대한 빨리 복귀하기 위해 재활훈련에 매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지동원 세레머니.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지동원(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이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 친선 평가전 자메이카와의 홈경기에서 선취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이날 지동원은 전반 35분 정우영(빗셀 고베)의 코너킥을 헤딩으로 마무리하며 팀의 첫 골을 성공시켰다. /연합뉴스

2018-09-18 이수연

벤투 감독, 김학범 감독과 20일 첫 회동…국가대표 차출 방안 등 협의

2022년 카타르 월드컵까지 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파울루 벤투 감독이 오는 2020년 도쿄 하계올림픽을 준비하는 김학범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과 20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벤투 감독은 20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김학범 U-23 감독과 회동한다. 이 자리에는 정정용 19세 이하(U-19) 대표팀 감독도 동석할 예정이다.벤투 감독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사냥을 지휘한 김학범 감독과 만나는 건 지난달 16일 한국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후 처음.벤투 감독은 7일 코스타리카, 11일 칠레와 평가전 등 9월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를 치르느라 바쁘게 보냈고, 김학범 감독도 아시안게임 우승 후 귀국해 휴식을 취했다.이번 만남은 벤투 감독이 남자 연령별 대표팀 감독들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해보겠다고 요청해 성사됐고, 국가대표 차출을 비롯한 현안 사항에 대한 협조의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벤투 감독과 김학범 감독이 처음 만나는 자리여서 상견례를 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면서 "두 감독이 다가오는 카타르 월드컵과 도쿄 올림픽을 대비해 협조해야 하는 만큼 그 기반을 마련하는 측면이 크다"고 말했다.이번 아시안게임에 뛰었던 선수 중 손흥민(토트넘)과 이승우(엘라스 베로나), 황희찬(함부르크) 등 8명이 '벤투호 1기' 멤버로 승선했다.특히 이승우와 황희찬, 김민재, 송범근(이상 전북), 김문환(부산), 황인범(아산)은 A대표팀과 U-23 대표팀에 걸쳐 있기 때문에 두 대표팀 경기 일정이 겹칠 때는 차출 과정에서 두 감독의 협의와 조정이 필요하다.한편 벤투호는 내년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이 예정돼 있다. 김학범호는 내년 3월 AFC U-23 챔피언십 예선에 참가한다./디지털뉴스부지난 1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 칠레 경기. 벤투 축구 대표팀 감독이 애국가 연주를 듣고 있다./연합뉴스

2018-09-18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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