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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아이스쇼 '올댓스케이트'… 6월 올림픽공원

'피겨퀸' 김연아(29)가 유명 피겨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과 함께 오는 6월 세계적인 명품 아이스쇼 '올댓스케이트 2019'를 진행한다.'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의 주최·주관사인 (주)올댓스포츠는 오는 6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김연아가 출연하는 아이스쇼 '올댓스케이트 2019'의 테마가 'MOVE ME(무브미)'라고 10일 밝혔다.이번 '올댓스케이트 2019'는 김연아의 안무가로 유명한 데이비드 윌슨(캐나다), 그리고 지난해 김연아가 출연했던 스페인 아이스쇼인 '레볼루션 온 아이스'에서 데이비드 윌슨과 함께 연출을 맡았던 산드라 베직(캐나다)이 공동 안무 및 연출을 맡아 더욱 풍성하고 볼거리 많은 아이스쇼를 꾸밀 예정이다. 산드라 베직은 올댓스포츠를 통해 "예전에도 김연아, 데이비드 윌슨과 함께 작업한 적이 있어 매우 기뻤는데, 윌슨과 올댓스케이트 2019 공연의 공동연출 및 안무가로서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고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올댓스포츠는 이번 테마를 공개하며 '나를 움직이는 것은 OOO'라는 인스타그램 댓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총 5명의 당첨자를 선정하여, 1인당 2매씩 '올댓스케이트 2019' 아이스쇼의 R석 공연티켓을 증정할 계획이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2019-04-10 김종화

올댓스케이트 2019, 테마는 'MOVE ME'

팬들이 기다려 온 세계적인 명품 아이스쇼인 '올댓스케이트 2019'의 테마가 공개됐다.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의 주최·주관사인 ㈜올댓스포츠는 오는 6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올댓스케이트 2019'의 테마가 'MOVE ME(무브미)'라고 10일 밝혔다. 'MOVE ME'는 '나를 움직이게 하는'이라는 뜻으로, 출연 선수와 관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더욱 흥겹고, 감동적인 아이스쇼를 만들겠다는 의미다. 이번 '올댓스케이트 2019'는 우리나라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의 안무가로 유명한 데이비드 윌슨(캐나다), 그리고 지난해 김연아가 출연했던 스페인 아이스쇼인 '레볼루션 온 아이스'에서 데이비드 윌슨과 함께 연출을 맡았던 산드라 베직(캐나다)이 공동 안무 및 연출을 맡아 더욱 풍성하고 볼거리 많은 아이스쇼를 꾸밀 예정이다. 산드라 베직은 올댓스포츠를 통해 "예전에도 김연아, 데이비드 윌슨과 함께 작업한 적이 있어 매우 기뻤는데, 윌슨과 올댓스케이트 2019 공연의 공동연출 및 안무가로서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고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올댓스포츠는 이번 테마를 공개하며 '나를 움직이는 것은 OOO'라는 인스타그램 댓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총 5명의 당첨자를 선정하여, 1인당 2매씩 '올댓스케이트 2019' 아이스쇼의 R석 공연티켓을 증정할 계획이다./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2019-04-10 김종화

2019월드 챔프들, 김연아와 아이스쇼 함께

최정상 현역 스케이터들이 '올댓스케이트(All That Skate) 2019'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와 함께 무대를 꾸민다.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의 주최사인 ㈜올댓스포츠는 오는 6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올댓스케이트 2019'에 나설 출연진을 2일 공개했다. 2018년과 2019년 2년 연속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쿼드러플 점프천재 네이선 첸(미국)과 평창올림픽 페어 은메달리스트이자 올해 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인 수이 원징-한 총(중국), 평창올림픽 아이스댄스 은메달리스트이자 역시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인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기욤 시즈롱(프랑스) 팀이 출연해 '올댓스케이트 2019'를 화려하게 빛내 줄 예정이다.여기에 평창올림픽 남자싱글 은메달리스트이자 지난 2월 사대륙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우노 쇼마(일본)와 평창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이자 ISU 유럽선수권대회에서 2013년부터 2019년까지 7년간 우승을 차지한 하비에르 페르난데즈(스페인), 그리고 ISU 유럽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프랑스 페어 '바네사 제임스-모건 시프레' 팀이 출연하여 아이스쇼의 감동과 즐거움을 한층 더 북돋을 예정이다. 특히 올댓스포츠는 지난 해 '올댓스케이트 2018'에 특별 출연으로 참여하여 2014년 은퇴후 4년만에 아름다운 갈라 프로그램을 선보였던 '피겨 여왕' 김연아가 올해 공연에서는 정식 출연진으로 함께 해 아이스쇼를 더욱 빛낼 예정이라고 밝혔다.국내 초청선수로는 김연아 이후 9년만에 한국 여자 싱글 사상 첫 그랑프리 메달을 따고올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톱10' 달성을 한 임은수(인천 신현고)를 비롯, 평창올림픽에서 여자싱글 '톱7'을 달성한 최다빈(고려대)과 13년만에 첫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한 김예림(군포 수리고), 한국 남녀피겨의 대표주자인 이준형(단국대)과 박소연(단국대), 한국 피겨의 샛별로 떠오른 이해인(서울 한강중)이 갈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2019-04-02 김종화

빙상연맹 "피겨 임은수 부상에 美선수단 사과"… 벨 "고의 없었다"

피겨스케이팅 임은수(신현고)가 미국 선수와 연습 중 충돌해 종아리를 다친 것에 미국 선수단이 "고의성이 없었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대한빙상경기연맹이 21일 발표했다.연맹은 지난 20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싱글 공식연습 도중 발생한 임은수와 미국 머라이어 벨의 충돌 상황을 연맹 의무트레이너 등도 목격했다고 전했다.의무트레이너는 곧바로 선수의 응급처치를 지원했고, 고의성의 의심돼 공식 항의하겠다는 임은수 측의 의사에 따라 연맹이 ISU 코디네이터에 항의의 뜻을 전달했다.다만 공식 항의를 위해서는 고의성을 입증할 충분한 증거자료가 확보돼야 하므로 훈련 연상과 진술 등을 수집하는 작업을 병행했다고 연맹은 전했다.연맹의 항의에 따라 ISU는 21일 오전과 오후에 걸쳐 한국과 미국 양국 선수단 관계자를 소집해 회의했으며, 이 자리에서 미국 측은 충돌 상황에서 벨의 고의성은 없었고, 훈련 음악이 시작돼 미처 사과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미국 선수단은 사과의 뜻을 전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연맹을 통해 이를 전해 들은 임은수 측도 이를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고 연맹은 전했다.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같은 코치 아래 훈련하는 사이인 임은수와 벨은 22일 프리 스케이팅 종료 후 만나기로 했다. 앞서 20일 충돌 사고가 발생한 후 임은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벨이 이전부터 임은수를 지속해서 괴롭혀왔다며 충돌에 고의성이 의심된다고 주장했다.임은수는 충돌 이후에도 흔들림 없이 쇼트 프로그램에서 클린 연기를 펼쳐 개인 최고점으로 5위에 올랐다. /디지털뉴스부임은수가 지난 1월 12일 오후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9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3-21 디지털뉴스부

피겨 임은수, 세계선수권 쇼트 5위… '개인 최고 기록 72.91점'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임은수가 세계선수권대회 데뷔전에서 클린 연기로 5위를 차지했다.임은수는 20일 일본 사이타마의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0.43점, 예술점수(PCS) 32.48점을 합쳐서 72.91점을 받았다.기존 쇼트 개인 최고점 69.78점을 3점 이상 경신한 최고점이다.전체 40명 중 다섯 번째로 높은 점수로, 프리 스케이팅 결과에 따라 메달권을 노려볼 수도 있는 점수다.특히 경기 전 불미스러운 일을 겪고도 흔들리지 않고 최고의 연기를 펼친 것이어서 더욱 뜻깊었다.임은수는 이날 경기를 불과 몇 시간 앞두고 한 공식연습 도중 미국 머라이어 벨의 스케이트 날에 종아리를 찍히는 부상을 당했다.소속사가 "고의적인 가격이 의심된다"고 말할 정도로 미심쩍은 사고였고 이후 종아리 통증도 호소했지만 끄떡없는 클린 연기로 충격을 이겨냈다.임은수와 미국에서 라파엘 아루튜냔 코치 아래에서 함께 훈련하는 머라이어 벨은 쇼트에서 71.26점을 받아 임은수에 이어 6위를 차지했다.경기 후 임은수는 "첫 세계선수권대회였는데 생각만큼 긴장되지 않았고 실수 없이 프로그램을 끝내서 만족스럽다"며 "개인 최고점이 나오게 돼서 기쁘다. 프리 스케이팅에서 준비한 것을 다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쇼트 1위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러시아 알리나 자기토바였다. 자기토바는 82.08점으로 2위에 5점 이상 앞서며 여유있게 선두를 차지했다.일본의 사카모토 가오리(76.86점)와 카자흐스탄 엘리자벳 투르신바예바(75.96점)로 2위와 3위에 자리했다.평창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는 4위였고, 일본의 에이스 기히라 리카는 7위로 출발했다.한편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은 오는 22일 저녁 열린다./디지털뉴스부임은수가 지난 1월 12일 오후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9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3-21 디지털뉴스부

피겨 임은수 세계선수권 쇼트 5위, 개인최고 72.91점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임은수(16·신현고)가 세계선수권대회 데뷔전에서 클린 연기로 5위를 차지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임은수는 20일 일본 사이타마의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0.43점, 예술점수(PCS) 32.48점을 합쳐서 72.91점을 받았다.기존 쇼트 개인 최고점 69.78점을 3점 이상 경신한 최고점이다.전체 40명 중 다섯 번째로 높은 점수로, 프리 스케이팅 결과에 따라 메달권을 노려볼 수도 있는 점수다.특히 경기 전 불미스러운 일을 겪고도 흔들리지 않고 최고의 연기를 펼친 것이어서 더욱 뜻깊었다.임은수는 이날 경기를 불과 몇 시간 앞두고 한 공식연습 도중 미국 머라이어 벨의 스케이트 날에 종아리를 찍히는 부상을 당했다.소속사가 "고의적인 가격이 의심된다"고 말할 정도로 미심쩍은 사고였고 이후 종아리 통증도 호소했지만 끄떡없는 클린 연기로 충격을 이겨냈다.임은수와 미국에서 라파엘 아루튜냔 코치 아래에서 함께 훈련하는 머라이어 벨은 쇼트에서 71.26점을 받아 임은수에 이어 6위를 차지했다.경기 후 임은수는 "첫 세계선수권대회였는데 생각만큼 긴장되지 않았고 실수 없이 프로그램을 끝내서 만족스럽다"며 "개인 최고점이 나오게 돼서 기쁘다. 프리 스케이팅에서 준비한 것을 다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쇼트 1위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러시아 알리나 자기토바였다. 자기토바는 82.08점으로 2위에 5점 이상 앞서며 여유있게 선두를 차지했다.일본의 사카모토 가오리(76.86점)와 카자흐스탄 엘리자벳 투르신바예바(75.96점)로 2위와 3위에 자리했다.평창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는 4위였고, 일본의 에이스 기히라 리카는 7위로 출발했다.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은 오는 22일 저녁 열린다./디지털뉴스부임은수가 지난 1월 12일 오후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9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3-20 디지털뉴스부

학생 늘었는데 '후불제'로 대회 치르라는 도교육청

엘리트·생활체육 함께하는 행사나라장터 입찰 형태로 예산 집행복잡한 절차에 서류요구 '이중고'가맹경기단체 자금·인력난 호소경기도교육청이 예산을 확보하지 않고 엘리트와 클럽스포츠 선수들이 함께 출전하는 '2019스포츠클럽대회'(이하 스포츠클럽대회)를 추진해 지역 체육계로부터 불만을 사고 있다.1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경기도체육회 산하 가맹경기단체와 함께 지난 8일부터 오는 4월22일까지 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에는 36개 종목에서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뉘어 전문선수를 꿈꾸는 스포츠 유망주와 방과후 활동으로 스포츠를 즐기는 클럽스포츠에 소속된 학생이 함께 참가한다.도교육청에서 엘리트 선수와 클럽스포츠 소속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회라고 거창하게 홍보하고 있지만 실제 대회를 진행해야 하는 가맹경기단체는 예산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스포츠클럽대회 예산은 지난해 전국소년체육대회 선발전을 치르는데 사용됐던 1억4천여만원에 불과했다. 참가하는 학생들은 늘었지만 정작 예산은 동결되어 있는 셈이다.예산 집행 방식도 가맹경기단체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지난해까지 전국소년체육대회 선발전만을 치를 당시에는 예산이 가맹경기단체로 직접 내려왔지만, 스포츠클럽대회 예산은 도교육청이 나라장터에서 입찰형태로 예산을 집행하고 있다. 이렇다 보니 행사가 끝난 후 예산이 집행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또 나라장터에 입찰을 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절차와 다양한 서류 등을 만들어야 하지만 가맹경기단체들은 입찰 서류를 만들 전문인력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가맹경기단체에서는 전문 인력 부족으로 인해 나라장터의 입찰 참여를 포기하는 실정이다.A 가맹경기단체 관계자는 "참가하는 인원이 늘면 심판비를 비롯한 경기 진행 비용이 늘 수밖에 없는데 예산은 지난해와 같은 실정이다"며 "이런 예산은 결국 가맹경기단체에서 떠안아야 하는 상황이다. 이조차도 나라장터의 입찰에 참여했을 경우다. 재정이 약한 가맹경기단체들은 입찰 참여를 해야하지만 전문인력이 없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다"고 하소연했다.이에 대해 도교육청 관계자는 "가맹경기단체들의 지원금이 부족한 상황을 알고 있다. 적정한 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다. 나라장터 입찰 문제도 심도 있게 검토해 가맹경기단체의 어려움이 해소되게 하겠다"고 답변했다. /김종화·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2019-03-18 김종화·송수은

피겨 차준환, 4대륙 선수권 쇼트 개인 최고점 2위… 임은수는 4위

한국 피겨 남자 싱글의 간판 차준환(18·휘문고)이 처음 출전한 4대륙 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 2위에 올랐다.차준환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대회 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에서 기술점수(TES) 54.52점에 예술점수(PCS) 42.81점을 합쳐 97.33점을 따냈다.이날 차준환의 점수는 지난해 9월 열린 '2018 어텀 클래식 인터내셔널'에서 작성한 자신의 ISU 공인 쇼트프로그램 최고점(90.56점)을 무려 6.77점이나 끌어올린 신기록이다.미국의 빈센트 저우가 쇼트프로그램에서 고난도의 쿼드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와 쿼드러플 살코를 앞세워 개인 최고점인 100.18점으로 선두로 나섰다. 저우에 2.85점 뒤진 차준환은 한국시간으로 10일 정오 펼쳐지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4대륙 선수권대회는 유럽을 제외한 아시아,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대륙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로 한국 남자 싱글 선수는 지금껏 메달을 따낸 적이 없다. 더불어 김연아가 2009년 캐나다 대회에서 우승한 게 한국 선수의 유일한 메달이다.함께 출전한 이준형(23·단국대)은 64.19점으로 16위, 이시형(19)은 56.03점으로 21위에 그쳤다.앞서 치러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는 임은수(16·한강중)가 기술점수(TES) 38.58점, 예술점수(PSC) 31.56점에 감점 1점을 엮어 69.14점을 받았다.전체 22명 가운데 브레이디 테넬(미국·73.91점), 사카모토 가오리(일본·73.36점), 마리아 벨(미국·70.02점)에 이어 4위에 해당하는 점수다. 임은수가 이번 시즌 그랑프리에서 받은 쇼트 최고점 69.78점엔 조금 못 미치지만, 1~3위 선수들과의 점수 차가 크지 않아 프리스케이팅 결과에 따라 메달권 진입도 노려볼 수 있다.함께 출전한 김예림(16·도장중)은 TES 35.96점, PCS 28.46점을 합쳐 64.42점으로 9위를 차지했다. 김하늘(17·수리고)은 첫 점프에서 실수해 0점을 받으면서 51.44점으로 17위가 됐다.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는 한국시간 9일 정오부터 시작된다. /디지털뉴스부피겨 차준환 4대륙 선수권 쇼트 개인 최고점 경신 /연합뉴스

2019-02-08 디지털뉴스부

피겨 임은수, 4대륙 선수권 쇼트프로그램 '69.14점' 4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임은수(16·한강중)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선수권대회에서 무난한 연기를 선보이며 4위를 기록했다.임은수는 7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8.58점, 예술점수(PSC) 31.56점에 감점 1점을 엮어 69.14점을 받았다.임은수가 이번 시즌 그랑프리에서 받은 쇼트 최고점 69.78점엔 조금 못 미친다.이날 13번째로 연기에 나선 임은수는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큰 실수 없이 뛰었다.우아한 스핀과 스텝 시퀀스에 이어 트리플 플립과 더블 악셀도 깔끔하게 뛰어 수행점수(GOE) 가산점을 챙겼다.브레이디 테넬(미국)이 73.91점으로 1위에 올랐다. 사카모토 가오리(일본)와 마리아 벨(미국)이 각각 73.36점, 70.02점으로 2위와 3위를 차지했다.함께 출전한 김예림(16·도장중)은 64.42점으로 9위에 올랐다. 김하늘(17·수리고 입학 예정)은 51.44점으로 17위를 기록했다.한편, 임은수는 김연아(29)의 뒤를 이을 차세대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디지털뉴스부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임은수(한강중)가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임은수는 이날 기술점수(TES) 38.58점, 예술점수(PSC) 31.56점에 감점 1점을 엮어 69.14점을 받아 4위를 차지했다. /AP=연합뉴스

2019-02-08 디지털뉴스부

넘버 원 연아키즈 '유영'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유망주인 유영(과천중·사진)이 2019 피겨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겸한 종합선수권대회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유영은 13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9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130.95점을 받았다.이날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삽입곡 '호이스트 더 컬러스'(Hoist the Colours)에 맞춰 연기를 펼친 유영은 전날 쇼트 프로그램 점수 67.68점을 합쳐 총점 198.63점으로 1위에 올랐다.이로써 유영은 평창동계올림픽 선발전을 겸한 지난해 대회(총점 204.68점)에 이어 올해도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유영은 세계선수권대회 대표 선발전을 겸한 이번 대회에서 우승했지만 아직 시니어 연령이 되지 않아 오는 3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리는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 나선다.유영에 이어 임은수(한강중)가 총점 194.20점(쇼트 194.20점, 프리 127.06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임은수는 시니어 연령 선수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이날 남자 싱글 1위(총점 245.52점)에 오른 차준환과 함께 오는 3월 18∼24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이해인(한강중)은 총점 187.73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임승재기자isj@kyeongin.com 사진/연합뉴스

2019-01-13 임승재

피겨 유영, 코리아 챔피언십 쇼트 1위… 임은수 2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유영(과천중)이 KB금융 코리아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9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다.유영은 12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7.68점을 받아 28명의 선수 중 1위에 올랐다.지난달 회장배 랭킹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임은수(한강중)는 67.14점으로 2위에 올랐고, 이해인(한강중)이 63.66점, 김예림(도장중)이 63.60점으로 뒤를 이었다.이번 대회엔 오는 3월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리는 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과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출전권이 걸렸다.대한빙상경기연맹은 이번 대회 성적으로 세계선수권대회에 남녀 싱글 각각 1명과 페어, 아이스댄스에 1팀씩 파견한다.유영은 아직 시니어 연령이 되지 않아 1위를 차지하더라도 세계선수권대회엔 출전할 수 없다.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출전권은 무난하게 거머쥘 것으로 예상된다.최종 결과는 1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프리스케이팅 성적으로 갈린다./디지털뉴스부유영이 12일 오후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9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1-12 디지털뉴스부

임은수, 전국 피겨 회장배 랭킹대회 정상

쇼트 부진 유영, 프리 최고점 '銀'남자싱글 차준환, 종합 1위 올라임은수(서울 한강중)가 2018 KB금융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임은수는 23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2019 피겨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여자 싱글 1그룹 프리스케이팅에서 127.81점(기술점수 66.97점, 예술점수 61.84점, 감점 1)으로 전날 쇼트프로그램(68.98점) 점수와 합쳐 총점 196.79점으로 금메달을 따냈다.임은수는 지난달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기분 좋은 상승세를 이어갔다.'디펜딩 챔피언' 유영(과천중)은 프리스케이팅에서 가장 높은 점수인 130.06점을 획득해 총점 183.53점으로 전날 쇼트프로그램의 부진을 딛고 은메달을 따냈다.김예림(군포 도장중)은 총점 181.44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한국 피겨 남자싱글의 간판 차준환(서울 휘문고)은 이날 대회 남자싱글 1그룹 프리스케이팅에서 179.73점을 얻어 전날 쇼트프로그램 77.28점을 합해 총점 257.01점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예술의 경지-유영이 23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8 KB금융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겸 2019 피겨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2018-12-23 임승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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