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인의 오늘의 운세] 5월 2일(오늘의 띠별운세, 생년월일 운세)

입력 2024-05-01 18:57 수정 2024-05-01 18:58
지면 아이콘 지면 2024-05-02 15면
2024050201000027900001221

子(쥐띠)=84년 사소한 이익 때문에 남을 속이는 행동은 절대 하지 말기를 72년 경솔하면 근본을 잃게 되니 순리대로 행하는 것이 좋고 60년 감당하지 못할 일은 손대지 않는 것이 좋으니 물러서도록 48년 문서 등의 문제로 친족 간 쟁투하게 되니 미리 점검하도록

丑(소띠)=85년 답답하고 짜증나는 일이 많으나 섣부른 이동은 자제하고 73년 문 앞에 서 있는 형상이니 기다리면 문이 열리고 61년 세상 소중한 가치는 돈이 아니고 신뢰임을 알아야 49년 사소한 질병이라도 방치하지 말고 치료 잘 받는 것이 우선이고

寅(범띠)=86년 취업 등의 일로 사람 만나나 좋은 결과 있게 되니 힘내도록 74년 이사 등의 일로 고민하나 능력범위 내에서 해결을 62년 일보다 건강이 우선이니 건강검진 소홀하지 말기를 50년 기분 상하는 일 있더라도 내색하지 말고 조용히 지내는 것이 좋을 듯



卯(토끼띠)=87년 확신 갖고 길 나서면 뜻을 이루게 되니 강하게 추진해 보도록 75년 당장의 이익보다 장기적인 안목 갖고 인연 맺도록 63년 이동수 있으나 방향이 중요하니 잘 살펴보고 움직이도록 51년 마음에 꺼리는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오랜 인연 지켜가는 길

辰(용띠)=88년 마음이 울적하고 고민 있어도 비밀 함부로 발설하지 말아야 76년 구설수 있으니 남과 다투는 일은 자제하는 것이 좋고 64년 남과 다투면 관재로 이어지니 공연히 일 벌리지 말기를 52년 남을 이유 없이 모함하고 비난하는 일은 죄악이니 자제하고

巳(뱀띠)=89년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해결될 일이니 서둘지 말기를 77년 주식코인 등에 이익 생기니 오랜만에 목돈 만질 일이 65년 인재 육성이 필요한 때이니 능력있는 사람을 잘 찾아보도록 53년 오랜 문서 해결되고 목돈 만질 일 있게 되니 고생한 보람 찾게 되고

午(말띠)=90년 말 한마디 큰 실수로 이어지니 남 함부로 비난하지 말고 78년 적대적인 사람과 맞서는 일 이익 없으니 참는 것이 좋고 66년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한 것이니 과욕 부리지 말기를 54년 자존심보다 현실이 우선이니 사적인 감정은 버리고 출발하도록

未(양띠)=91년 새로운 길이 열리니 약간은 부족해도 수용함이 바람직 79년 한발 한발 준비하면 길이 열리니 포기하지 말기를 67년 가족을 위한 길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강하게 추진하도록 55년 문서문제로 근심 있으나 귀인 도움으로 원만히 해결되니 만사 길

申(원숭이띠)=92년 당장의 이익보다 미래 가치를 보고 인연 맺는 일이 중요 80년 해서 안되는 일은 시작하지 않는 것이 신뢰 이어가는 길 68년 사소한 일로 대립하는 일 이롭지 않으니 자중하도록 56년 일보다 건강관리가 중요하니 잠시 쉬면서 재충전하도록

酉(닭띠)=93년 사소한 실수가 관재로 이어지니 미리미리 대비하도록 81년 윗사람의 비밀 함부로 발설하면 큰 코 다치니 말조심 하고 69년 호흡기질환이 염려되니 한시도 방심하지 말기를 57년 기다리는 일 해결되기 어려우니 다른 길 찾아보는 것이 이롭고

戌(개띠)=94년 기분대로 행하면 후회 할 일 생기니 이성문제 주의하도록 82년 남의 꾀임에 빠져 투기하면 패망하게 되니 중심 잃지 말기를 70년 남의 말만 믿고 투자하는 것은 물속으로 뛰어드는 행동이고 58년 자손 등의 일로 고민하나 투자는 밑빠진 독에 물붓기이고

亥(돼지띠)=95년 남을 속이면 자신에게도 피해가 생기니 바르게 하루를 83년 가까이 하지 않아야 할 사람과는 절대 한배 타는 일은 없어야 71년 급작스런 변동은 가치관의 혼란만 가져오니 서둘지 말고 59년 자신의 허물을 남에게 전가하는 행동은 비겁한 짓이고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