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회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

   

[경인일보=김신태기자]제21회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감독·정판수목사)본부 주최의 연회가 8일 목사 및 장로 평신도 등 1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수원성감리교회에서 열렸다. 연회 첫날인 이날 오전에는 개회예배에 이은 성만찬이 있었으며 오후에는 고 홍덕희, 고창배, 전상길 목사 등 별세 교역자 추도예배 및 총회 대표 선출, 사무처리 등이 이어졌다.

연회 둘째날인 9일에는 홍중양, 박종범, 김경수, 이대영, 안병팔, 김영일, 최종우, 김웅태 목사의 은퇴교역자 찬하예배와 함께 목사안수식, 건의사항 등에 대한 사무처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경인일보 포토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

김신태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