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윤관석 인천 남동을 후보가 오색풍선 퍼포먼스와 함께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윤 후보는 29일 오전 7시 부터 한 시간 동안 만수동 하이웨이주유소 앞 사거리에서 선거운동원, 지지자, 시의원과 구의원 등 500명과 오색 풍선을 손에 들고 시민들에게 출근인사를 한다.
또 출정연설을 통해 남동공단 구조고도화사업 적극 추진, 서창~장수 고속도로 조기완공 및 통행료 무료화, 인천도시철도 2호선 KTX 광명역 연장 등 주요 공약을 시민들에게 전달한다.
/박석진기자
윤 후보는 29일 오전 7시 부터 한 시간 동안 만수동 하이웨이주유소 앞 사거리에서 선거운동원, 지지자, 시의원과 구의원 등 500명과 오색 풍선을 손에 들고 시민들에게 출근인사를 한다.
또 출정연설을 통해 남동공단 구조고도화사업 적극 추진, 서창~장수 고속도로 조기완공 및 통행료 무료화, 인천도시철도 2호선 KTX 광명역 연장 등 주요 공약을 시민들에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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