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1 총선 공식선거운동 기간 첫 휴일인 1일 오후 여야 각 정당과 후보들이 승기를 잡기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 인천 남동을 새누리당 김석진 후보(사진 왼쪽 위에서부터)가 만수 6동 국민은행 앞에서, 민주통합당 윤관석 후보가 장수동 인천대공원 후문에서, 국민생각 이원복 후보가 만수3지구 상가에서, 무소속 신맹순 후보가 창대시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임순석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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