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트위터]만취 30대 주먹자랑 행패 부리다 성매매 여성들에 뭇매

○…만취상태에서 수원역 성매매 업소에서 주먹 자랑을 하며 행패를 부리다 성매매 여성들에게 두들겨 맞은 30대 남성이 경찰서행. 수원서부경찰서는 20일 오후 10시 35분께 수원시 매산로 성매매 업소에서 일하는 여성의 얼굴에 침을 뱉고 때린 혐의로 A(39)씨와 A씨를 때린 혐의로 성매매 업소 직원 B(28·여)씨, C(34·여)씨를 각각 불구속입건.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수원역 성매매 업소를 찾았다가 '만취했다'는 이유로 거절당하자 B씨의 얼굴에 침을 뱉고 욕설을 하며 얼굴을 수차례 주먹으로 때린 혐의.

결국 A씨는 성매매업소 직원 B씨와 동료 C씨의 손에 혼쭐. /윤수경기자


경인일보 포토

윤수경기자

yoon@kyeongin.com

윤수경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