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특별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피카소-고향으로부터의 방문' 전시회를 미술수업 대신 관람온 민들레 장애인야학의 한 중증장애인이 전동휠체어에 몸을 의지한 채 함께 온 선생님의 피카소작품 설명을 들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이날 민들레 장애인야학에서 중증장애인들과 선생님 등 18명이 관람했다. /임순석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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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오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특별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피카소-고향으로부터의 방문' 전시회를 미술수업 대신 관람온 민들레 장애인야학의 한 중증장애인이 전동휠체어에 몸을 의지한 채 함께 온 선생님의 피카소작품 설명을 들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이날 민들레 장애인야학에서 중증장애인들과 선생님 등 18명이 관람했다. /임순석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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