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부천 웅진플레이도시에선 미세먼지 걱정 '제로'

온가족이 즐기는 실내 테마 물놀이 공간 노천욕·워터파크… 방학기간 공연 풍성미세먼지가 연일 기승을 부리는 겨울철. 방학을 맞이한 자녀들을 위해 여행을 떠나거나 근교로 체험 학습장을 찾기 마련이지만 추운날씨와 탁한 공기로 인해 실외활동이 여의치 않아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이 많을 것이다.이런 고민을 하는 부모에게는 실내에서 자유롭게 뛰놀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실내 테마파크 웅진플레이도시가 제격이다.서울 도심에서 약 30분 거리에 위치한 '온 가족이 즐거운 웅진플레이도시'는 실내 테마파크로 미세먼지, 날씨 걱정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곳이다.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어트랙션은 물론 키즈존까지 마련된 워터파크&스파부터 뽀로로와 함께 놀이체험을 즐길 수 있는 특별체험전 뽀로로 플레이파크까지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즐길 수 있으며 겨울방학 시즌을 맞이해 풍성한 어린이 공연까지 선보이고 있어 겨울 나들이 장소로 안성맞춤이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가족단위 고객들을 위한 물놀이 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는 대형 파도풀이 치는 '투니 플레이존'을 비롯해 속도감과 스릴감이 넘치는 가족 어트랙션 '레인보우 루비 슬라이드', 성인용 대형 슬라이드 7종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채광이 잘 드는 실내 물놀이터 '스플래시 키즈존'은 넓은 공간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맘껏 뛰어 놀 수 있다. 또한 스파상떼에는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복합 스파 공간이 마련돼 있다. 볼풀, 블록, 버블 등 어린이들이 오감만족을 느낄 수 있는 '키즈스파'부터 황금 유황스파, 참숯스파, 수소스파 등 효능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패밀리 스파', 실내뿐만 아니라 자연광을 맞으며 노천욕을 즐길 수 있는 '야외 힐링 스파'도 있다.워터파크&스파에서는 방학시즌을 맞이해 1월 한 달간 풍성한 공연을 선보인다. 어린이들의 숨은 상상력을 자극하고 시각을 즐겁게 만드는 매직 벌룬&버블쇼와 함께 뽀로로 캐릭터들의 신나는 싱어롱쇼 공연도 같이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새하얀 거품과 물놀이를 접목한 버블 폼파티를 진행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물놀이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웅진플레이도시 '특별체험전 뽀로로 플레이파크'는 계절에 관계없이 어린이와 가족들이 연중 하얀 눈과 겨울 스포츠, 다양한 어린이 체험형 놀이 시설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총 7개 트랙으로 구성된 '패밀리 썰매장'에선 친구, 가족, 연인과 함께 썰매를 탈 수 있으며 '키즈 눈썰매장'에서는 저연령대 어린이들도 신나고 안전하게 썰매타기를 즐길 수 있다.이 밖에도 이글루 체험과 장애물 탐험코스, 에어바운스 등 어린이 연령, 취향에 맞게 이용할 수 있으며 뽀로로 플레이파크 무대에선 뽀로로 싱어롱쇼 공연과 포토타임도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playdoci.com)를 참조하면 된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 소재 실내 테마파크인 '웅진플레이도시'는 미세먼지와 날씨 걱정 없이 자유롭게 뛰놀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사진은 워터파크&스파상떼. /웅진플레이도시 제공

2019-01-17 장철순

전자바이올린·태평소·색소폰 '명인의 만남'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오는 26일 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에서 '국악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전석 무료 공연으로 기획된 이번 신년음악회는 개관 15주년을 기념하면서, 용인시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주역을 초청해 뜻깊은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경기도국악당에서 신년음악회를 개최하는 것은 개관 이후 처음이다.특별한 의미를 갖는 이번 신년음악회는 평소 공연보다 훨씬 신명나고 조화로운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자바이올린, 태평소, 색소폰, 민요 등 다양한 장르의 명인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 최초 전자바이올리니스트 김권식, 국악 명인 조갑용, 한국 재즈의 선구자 이정식이 무대에 올라 50여년이 넘는 음악인생을 녹여낸다. 또 경기도립국악단과 경기도립무용단도 참여한다. 경기도립국악단과 경기도립무용단 사물팀이 '2019 새해를 여는 소리'를 주제로 공연의 시작을 웅장하게 알린다. 또 전자바이올린과 색소폰이 협연하는 '하바나길라(유대인들이 우리에게 기쁨을 이라는 시편의 가사를 붙여 부른, 에스파냐 집시 음계를 기초로 한 동유럽의 오래된 민요)'를 연주하고, '고구려혼'과 함께 경기도립국악단 최근순 명창의 민요도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의 마지막은 신명나는 사물놀이 장단에 전자바이올린과 색소폰이 어우러진 '성주굿'으로 끝맺는다. 티켓 문의 : 경기도국악당 국악사업팀 (031)289-3264 /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왼쪽부터)한국 최초 전자바이올리니스트 김권식·국악 명인 조갑용·한국 재즈의 선구자 이정식. /경기도문화의전당 제공

2019-01-17 공지영

조선시대 생생한 초상화의 비밀 '배채'

아이들 위해 '동동하하…' 마련전통 초상화 교육·자화상 실습 교원 스마트 체험·직무 연수도'고건축물' 역사·기술력등 소개겨울방학을 맞아 경기도박물관이 어린이와 교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동동하하-미션! 자신의 흔적을 밝혀라'는 2018 경기천년 기념 특별전 '푸른 산속 의리주인 심환지'와 연계한 프로그램이다. 전시장에서 무심코 지나치는 초상화에 대해 배우고, 우리나라 전통 초상화에 자주 쓰였던 '배채' 기법을 살펴본다. 조선시대의 기록에서 '배채(北彩)' 혹은 '배설(北設)'로 소개된 이 기법은 그림의 뒷면에 채색을 해 대상을 더욱 자연스럽고 생생하게 표현하는데 효과적인 방법이다. 배채 기법은 고려시대 불화에서 사용된 기법을 토대로 조선시대에 들어서면서 더욱 정교해지는 변화를 보였다.이번 초상화 관련 체험 교육을 통해 조선시대 정치와 사회상을 학습하고, 옛 선조들이 사용한 배채 기법으로 자화상을 만드는 시간을 마련했다. 도내 초·중·고 교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체험 교육과 직무연수도 진행한다. 모바일 기기가 보편화되고, 스마트 교육 프로그램이 활성화됨에 따라 박물관은 대표 유물을 통한 새로운 방식의 서비스를 마련했다.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하고, 이를 교과 과정에 연계해 학습 효율을 높이는 방법을 모색한다. 또한 이번 직무연수에서는 한국의 대표적인 고건축물의 역사적 배경과 기술력을 소개하고, 고건축물의 한 부재였던 기와를 비롯해 웅장함으로 장식했던 단청 등을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경기도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체험 활동도 마련했다"며 "우리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해 학습하고, 이를 다시 한 번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방법과 교육일정,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문의:(031)288-5359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조선 중기 문신 '유순익' 초상화 모사도의 뒷면(왼쪽)과 앞면. /경기도박물관 제공

2019-01-17 강효선

뮤지컬 배우 손준호, 달달한 목소리로 '음악여행'

화성시문화재단 내달 27일 새 공연 선봬매진행렬 '브런치 콘서트'는 시즌 3 확정화성시문화재단이 새롭게 개편한 상설 시리즈 공연을 선보인다. 새로운 공연으로는 '손준호와 함께하는 음악여행'이 찾아오며, 공연마다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브런치 콘서트'는 시즌 3로 돌아온다.올해 처음으로 공연하는 '손준호와 함께하는 음악여행'은 감미로운 목소리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고정 출연한다. 매 공연마다 뮤지컬 스타, 앙상블 등 다양한 아티스트를 초청하고, 음악에 대해 깊이 있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또 유명 뮤지컬의 주옥같은 넘버를 들어보고, 뮤지컬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렉처콘서트 형태로 만난다.첫 공연은 다음 달 27일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열린다. 공연에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게스트로 참여해 세계 4대 뮤지컬로 꼽히는 '캣츠'와 '오페라의 유령'을 주제로 뮤지컬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소개한다. 이어 '메모리(Memory)', ' 띵크 오브 미(Think Of Me)' 등 인기 뮤지컬 넘버를 들려주며 감동을 다시 한 번 재현한다.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오는 '브런치 콘서트'는 영화평론가 허남웅과 문학평론가 허희가 다시 한 번 MC로 호흡을 맞춘다. 이들은 '세상의 모든 음악'이라는 폭넓은 주제로 지난해 소개하지 못했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관객에게 전한다. 다음 달 26일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열리는 첫 무대에서는 '엘 콘돌 파사', '오블리비언' 등 흥겨운 라틴아메리카의 음악을 오보에와 클래식 기타의 새롭고 신선한 선율로 들어볼 수 있다.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과 아트홀 홈페이지(art.hcf.or.kr) 등을 통해 진행하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문의: 1588-5234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화성시문화재단 제공

2019-01-17 강효선

부평구문화재단 "지역사회와 더 가까이…"

주민에 '아트센터 대관' 허용 이어역내 직장인 전시·공연 할인 추진부평구문화재단이 지역 사회와 '친밀도'를 높이고 있다. 최근 규정을 개정해 아마추어 등 지역 주민의 부평아트센터 대관을 허용(1월 10일자 7면 보도)한 것에 이어, 부평구에 위치한 기업 직원을 대상으로 전시·공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16일 부평구문화재단은 "부평구에 위치한 기업 직원들이 부평아트센터에서 저렴하게 공연·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재단은 '부평 기업 근로자 할인'을 통해 부평구에 일터를 둔 근로자들이 부평아트센터의 문화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52시간 근무제 시행 등으로 근로자들의 여가 시간이 이전보다 많아졌고, 부평아트센터의 공연·전시 수준이 높은 만큼 호응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재단은 기업 근로자 할인 혜택 도입으로 부평아트센터 운영에 재정적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부평아트센터 공연장의 경우 평균 객석 점유율은 70% 안팎이다. 할인 혜택으로 공연장을 찾는 이들이 많아질수록 수익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다.재단은 할인 혜택의 범위와 세부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기업 근로자 할인 제도 운영에 앞서 부평아트센터가 부평 기업 근로자의 재직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부평 기업 근로자 할인 제도의 실효를 높이기 위해 재단은 이용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방향을 찾고 있다. 이와 함께 부평아트센터 운영 실적과 타 지역 사례 등을 분석해 할인 폭을 정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부평아트센터는 '전문 공연장'을 표방해왔지만 최근 들어 '문턱'을 낮추는 노력을 벌이고 있다. 부평구의 유치원, 초·중·고교생을 비롯한 아마추어에게 공연장을 대관하기로 결정한 것에 이어 부평구 소재 기업 재직자에 대한 할인 혜택 도입을 결정하는 등 아트센터의 대중화를 꾀하는 것이 특징이다.이영훈 대표이사는 "기초문화재단인 만큼 기존의 문화예술활재성화를 위한 노력과 함께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2019-01-16 정운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아이의 모든 순간들'

"너의 모든 순간을 기억할게."육아는 전쟁 같지만, 육아만큼 보람과 행복감을 안겨주는 행위도 드물다. 아이를 키우며 겪는 다양한 상황과 수많은 감정을 솔직담백하게 그려내 젊은 엄마 아빠들의 공감을 얻은 썬비(SundayB) 작가가 그간 SNS에 연재한 만화를 전시한다. 롯데갤러리 안양점은 오는 28일까지 썬비작가의 개인전 '너의 모든 순간을 기억할게'를 연다. 썬비 작가는 3살 아기 '마요'를 둔 엄마이자 디자이너다. 아이를 키우면서 육아툰 '썬비의 육아일기'를 SNS에 연재, 수많은 엄마 아빠의 마음을 위로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그의 그림체와 내용은 간결하다. 컷이 연달아 이어지는 일반적인 웹툰과 달리, 이미지로 상황을 각인시키는 형식이다. 이러한 형태의 웹툰을 '인스타툰'이라는 태그로 대중에게 처음 선보인 것도 썬비 작가다. 형태는 간결하지만 작품의 내용은 엄마아빠들이 겪는 수많은 감정을 잘 담아냈다. 또 여러 상황들 속에서 드러나는 아기의 순수함과 귀여움이 꼭 아이가 있는 독자가 아니라도 즐겨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온라인 상에서 선보인 만화의 컷을 일러스트로 50여점을 볼 수 있으며 썬비 작가 특유의 따뜻한 색채와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또 팬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

2019-01-16 공지영

'펜타포트 록페스티벌' 새 주관사 뽑는다

13년 독점 운영 특혜논란 지속인천관광公, 공동사업자 공모 인천의 대표 음악 축제인 '펜타포트 록페스티벌'의 공동 주관사 선정 방식이 13년 만에 수의계약에서 공모 방식으로 전환됐다. 인천관광공사는 15일 '2019 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 공동 사업자 모집 공모 공고'를 내고 공개 경쟁으로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관사 공개 모집은 올해가 처음이다.올해 14회째를 맞는 인천 록펜타포트 페스티벌은 2006년 첫해부터 축제를 제안한 예스컴이엔티라는 기획사가 수의계약 방식으로 운영을 독점해왔다. 이 회사는 앞서 1999년 펜타포트 록페스티벌의 모태가 되는 트라이포트 록페스티벌을 기획한 회사다.행사를 주최하는 인천시는 그동안 축제 노하우를 쌓은 예스컴이엔티와 수의계약을 맺어 인천관광공사와 공동으로 계속 행사를 주관하도록 했으나 2017년 이 회사가 경영난으로 문을 닫으면서 문제가 생겼다.예스컴이엔티는 회사를 정리한 뒤 (주)예스컴으로 다시 시작했으나 실적이 없는 신생 회사였기 때문에 수의 계약에 대한 특혜 논란이 불거졌다. 인천시는 그러나 2017년과 2018년 예스컴에 축제 주관을 계속 맡겨왔고, 인천시의회 지역 문화계에서 문제 제기를 해왔다.인천시는 이런 지적을 수용하기로 하고 올해부터 행사 주관사를 공개 모집한다. 올해 축제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 60여 팀이 참여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사업비는 최소 20억원으로 인천시가 9억원, 공동 주관사가 11억원 이상을 부담한다. 공동 주관사는 입장료 판매와 협찬 등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예스컴이 사업을 제안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특정 기획사가 오랫동안 주관하는 것에 대한 특혜 시비가 있었다"며 "수의계약이 법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었으나 공개 모집으로의 전환을 더는 미룰 수 없다고 판단해 올해부터 공모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

2019-01-15 김민재

더 짙고 풍부하게… 역시 '커피콘서트'

인천문화예술회관 대표 공연 브랜드이헌·김성녀등 상반기 라인업 '눈길'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공연 브랜드인 '커피콘서트'의 2019년 무대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펼쳐질 예정인 가운데 상반기 공연 라인업이 공개됐다.매달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커피콘서트의 올해 첫 무대인 3월에는 인천 출신으로서, 스페인을 중심으로 활동을 펴고 있는 테너 이헌이 출연해 마당극을 펼치듯 레온카발로의 오페라 '팔리아치'를 선보일 예정이다.배우 김성녀가 모노드라마형 토크콘서트를 4월 무대를 장식하며, 5월에는 피아니스트 신미정과 박상욱으로 구성된 '신박듀오'가 피아노 연탄(聯彈)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6월에는 인천시립무용단의 신설 인기 프로그램 '춤 담은 자리'가 펼쳐지고, 7월에는 가수 박학기가 출연해 상반기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커피콘서트 상반기 시즌권'을 판매한다. 50석에 한해 선착순으로 판매하며, 전화(032-420-2739)로만 신청 가능하다. 5개 공연의 정상가(7만5천원) 대비 2만원 할인된 5만5천원에 신청할 수 있다. 시즌권은 2009년 판매를 시작한 이후 해마다 조기 매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작년에도 판매 시작 20분 만에 완판 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한편, 주부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커피와 예술의 향기 가득한 무대를 선사하고 있는 커피콘서트는 2008년 첫 무대를 시작으로 지난 11년간 관객 수가 5만3천여명에 이를 만큼 사랑을 받고 있다. 아티스트가 자신의 이야기와 함께 무대를 펼치며 관객과 교감을 나눌 수 있어 출연자도 행복한 무대로도 손꼽힌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아이클릭아트박학기. /인천문예회관 제공이헌. /인천문예회관 제공

2019-01-15 김영준

'2019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국내외 4개분야 통합 공모

안산문화재단은 오는 28일까지 2019안산국제거리극축제 통합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는 국내공식참가작 2차, ASAF프린지, 안산리서치, 광대의 도시 등 총 네 가지 분야가 대상이다. 한 분야씩 순차적으로 공모했던 예년과 달리 공연예술단체의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올해부터는 통합공모를 실시한다. 공연예술단체는 4가지 공모개요를 읽고 자신의 팀 성향과 가장 잘 맞는 부문을 선택, 지원할 수 있다. 작품의 성격을 한 분야로 단정 짓기 어렵다면 복수지원을 하는 방법도 있다. 다시 돌아온 'ASAF프린지'는 신진 예술가들을 발굴하는데 중점을 둔다. 실연 심사를 통해 선정된 최우수작품은 2020안산국제거리극축제 '공식참가작'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 안산 특색을 담은 작품의 제작을 지원하는 '안산리서치'는 제작형 거리예술과 시민참여형 거리예술 두 가지 분야로 공모를 받는다. '광대의 도시'는 풍자를 통해 현실을 드러내고 해학으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주는 공연예술단체를 모집한다. 마지막으로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대표 작품으로 구성되는 '공식참가작'은 작품성과 완성도가 주요 선정기준이다.이번 공모는 국내외 공연예술단체 및 개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안산문화재단(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을 받아 작성 후 이메일(ansanstreetarts@gmail.com)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 안산문화재단 홈페이지(www.ansanfest.com),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사무국(031)481-0540 /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

2019-01-15 공지영

보고 느끼고 배우며… '실험적 백남준'을 만나다

아트센터, 내달 그의 대표작품전 시작으로생태학·미디어 아티스트 트레버 페글렌展NJP랩·창작강좌·심포지엄등 새해 프로 다채백남준아트센터가 올 한해 다채로운 전시를 진행한다. 먼저 다음 달 16일에는 백남준展 '백남준, 미디아 n 비디아'가 새롭게 개막한다. 전시는 미디어로 새로운 예술의 지평을 열고, 미디어를 통해 삶과 예술의 간극을 없앤 백남준의 실험이 돋보이는 작업을 소개한다. 전 지구적 네트워크로 상호 소통하는 미래의 모습을 담고자 했던 백남준의 대표작 '글로벌 그루브'를 중심으로, 미디어 실험을 통해 미래의 미디어 스케이프를 그렸던 작가의 세계를 들여다본다. 이어 6월 열리는 특별전 '#예술 #공유지 #백남준 2(가제)'는 후기 자연의 시대를 맞은 현 인류가 생존을 위해 습득해야 하는 감각에 대해 소개한다. 전시는 생태학을 삶의 기술이자 하나의 세계관으로 재정의한 백남준의 사유에서 출발한다. 주거, 경제, 음식 등을 아우르는 지구 환경에 대한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생태적 전환을 제안한다.올해 마지막 전시는 2018년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 수상 작가인 트레버 페글렌(Trevor paglen)의 개인전으로 오는 10월 개최한다. 미국 출신의 작가로 현재 베를린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트레버 페글렌은 사진, 설치, 비디오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하늘과 땅, 우주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디지털 세계에서 조차 보이지 않는 은밀한 세계까지 지리학적인 측면에서 관찰한다. 또한 작가의 시선을 통해 이미 존재하지만 감춰져 있었던 정치적, 사회적 감시에 대한 새로운 풍경을 만난다. 그의 작품세계를 통해 '우리는 과연 무엇을 보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과 현대미술의 영역은 어디까지인지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전시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학생단체를 위한 진로탐색·기획전 연계 프로그, 초·중·고등 교원 및 예술 강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사초청워크숍, 여름방학을 맞아 진행하는 '크리에이티브 썸머(Creative Summer)' 등을 준비했다. 또한 전시와 연계한 토크 프로그램을 수시로 운영하고 봄, 가을에는 성인을 위한 문화예술강좌와 가족을 위한 창작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5월 개최하는 국제심포지엄 '백남준의 선물 11'은 백남준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현재의 기술문화에 대한 담론을 엮는 자리다. 심포지엄은 저명한 연구자들의 심도 깊은 발표와 더불어 전문가를 대상으로 소규모 워크숍을 진행하는 형식으로 구성했으며, 심포지엄의 결과물은 'NJP 저널'이라는 이름으로 연구서 시리즈로도 출간할 계획이다. 또 센터는 백남준이 끊임없이 도전했던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자유롭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재정의하는 프로그램 'NJP 랩'을 통해 다양한 배경의 예술가, 연구자와 함께 워크숍과 강의 등을 진행한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 사진/백남준아트센터 제공그래픽/성옥희기자 okie@kyeongin.com/아이클릭아트

2019-01-15 강효선

참신한 기획·농익은 무대 '스물다섯의 어엿함'

커피콘서트·클래식 시리즈등올해 브랜드 공연 '업그레이드'바르샤바 필하모닉 내한부터극단 십년후 '신포동 장미마을'이원국발레단등 관객 만나한·중·일 거리극축제도 '눈길'인천문화예술회관(이하 회관)이 1994년 4월 8일 개관 이후 올해로 25주년을 맞았다.아트센터 인천이 지난해 송도국제도시에 개관한 가운데, 회관 측은 아트센터 인천과 차별화된 기획과 프로그램으로 300만 인천시민을 유혹하고, 개관 25주년을 기념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커피콘서트'와 '클래식시리즈', '스테이지 온 스크린', '썸머페스티벌', '스테이지149' 등 회관의 이름을 알리고 있는 브랜드 공연들은 올해 보다 참신한 기획으로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인천이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이를 기념하기 위해 한·중·일 거리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거리극 축제가 4월 중 회관 야외광장에서 펼쳐진다. 회관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열린 축제로 꾸밀 예정이다. 또한 일본과 중국 예술단체들의 초청 및 교류 공연들도 늘어날 전망이다. 클래식시리즈는 바르샤바 필하모닉 체임버오케스트라 내한 공연과 지휘자이자 피아니스트인 랄프 고토니 & 오케스트라 앙상블 가나자와, 유니버설 발레단의 '호두까지 인형' 등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지난 10년 동안 5만여명의 관객들과 만난 회관의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평일 점심식사 후 커피와 함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커피콘서트는 이원국발레단, 테너 김세일 & 피아니스트 손민수, 가수 윤복희가 꾸미는 2월 스페셜 무대와 3월부터 이어질 정규 무대로 짜여진다. 정규 무대에는 배우 김성녀, 포크가수 박학기, 인천 출신의 성악가이자 스페인 세비야에서 활약 중인 테너 이헌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오른다.회관의 도로명 주소인 '예술로 149'에서 착안해 공연예술의 현주소를 보여줄 올해 '스테이지 149'는 연극 2편과 어린이 명작 2편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전국연극제에서 은상을 수상한 인천 극단 십년후의 '신포동 장미마을'과 한국 최고의 인형극단 예술무대 산과 67년 전통을 지닌 일본 그림자전문극단 카카시좌가 공동 제작한 '루루섬의 비밀' 등이 관객과 만난다.이 밖에 청소년들을 위한 무대로, 여름에 펼쳐지는 클래식 축제인 '썸머 페스티벌'과 2학기 말 다양한 문화적 체험을 안겨줄 '얼리 윈터 페스티벌'이 올해도 찾아오며, 늦여름 회관 야외광장에서 펼쳐지는 '스테이지 온 스크린'에선 유명 오페라와 발레, 뮤지컬 등 총 8개 작품을 무료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경아 회관 관장은 "이제 25살이 된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성장을 마치고 내실을 기반으로 무르익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본다"면서 "워라밸(일과 삶이 균형) 시대를 맞아 더 많은 시민들이 이곳에서 문화예술이 주는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며, 접근성이 도심 속 휴식처로 더 사랑받을 수 있도록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그래픽/성옥희기자 okie@kyeongin.com/아이클릭아트인천문예회관 전경. /인천문예회관 제공가수 윤복희. /인천문예회관 제공올해 공연을 펼치는 이원국발레단. /인천문예회관 제공

2019-01-14 김영준

일상에 지쳤다면… '힐링 코미디극' 한편!

내달 16일 동탄서 '수상한 집주인'사회 아이러니 꼬집으며 웃음 선사화성시문화재단은 다음 달 16일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힐링 코미디 연극 '수상한 집주인'을 공연한다.2012년부터 2017년까지 6년 연속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우수공연에 선정된 공연은 현대인의 삶을 둘러싼 모순과 아이러니를 코미디라는 장르로 풀어나간다.에릭은 전기회사에서 정리해고를 당하고, 아내인 린다에게 그 사실조차 말 못하는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에릭은 이사간 2층 세입자 앞으로 잘못 날라온 사회복지료를 챙기게 된다. 이 과정에서 에릭은 사회복지와 보험제도의 허점을 발견하고, 이를 이용해 다양한 방법과 가상 인물로 사회복지료를 챙긴다. 그러나 갑자기 나타난 사회복지사로 인해 모든 상황이 꼬이게 되고, 에릭은 문제를 회피하기 위해 거짓말을 이어나간다. 작품은 영국의 극작가 마이클 쿠니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우리 시각과 정서에 맞게 각색한 작품은 탄탄한 구성과 빠른 전개, 배우들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일상에 지친 관람객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또, 거짓말이 가득한 사회구조와 이를 둘러싼 인간적 관계를 코믹한 대사를 통해 신랄하게 질타하며 색다른 재미를 안긴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반석아트홀 홈페이지 또는 전화(1588-5234)를 통해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전석 2만원. 만 4세 이상 관람가. 문의: 1588-5234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포스터. /화성시문화재단 제공

2019-01-14 강효선

겨울방학, 실내서 즐기는 오감발달 체험

수원미술관사업소 '수영장' 소재 수업화성시립도서관, 15개관마다 이색 프로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한 전시, 체험, 교육 등 다양한 행사가 곳곳에서 펼쳐진다. 재미있는 체험 뿐만 아니라 교육 효과까지 볼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소개한다.우선 수원시미술관사업소는 오는 3월 16일까지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 풀잎에서 '물빛이야기'를 개최한다.이번 전시에는 수영장이라는 소재를 전통 한지와 분채의 질감으로 표현하는 박영희(b.1970) 작가의 작품 21점을 소개한다. 작가는 동양화 채색 기법을 이용해 자신이 꿈꾸는 물과 빛이 가득한 휴식처를 화폭에 담아 자연, 어린 시절의 기억, 가족의 행복 등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전시는 '누가누가 있을까', '우리가족 피크닉', '혼자만의 시간 속으로', '사색' 등 총 4개의 섹션으로 구성했다. 평온한 그림 속 주인공들이 들려주는 소소한 이야기들은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위로가 되고, 현재 계절과 반대인 여름을 배경으로 한 자연은 몸과 마음을 치유한다. 오는 19일부터 3월 9일까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 기간 중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작가로부터 직접 전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작가와 함께 작품을 만드는 '나만의 물빛 수영장 만들기' 체험이 열린다. 화성시립도서관은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관내 시립도서관은 아이들에게 책 읽기의 중요성과 도서관을 찾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독서연계강좌를 통해 평소에 경험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학습과 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특강은 15개관에서 운영하며 도서관마다 색다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그림책놀이터(진안도서관), 꼼지락책놀이(병점도서관), 1월에 만나는 동화작가(동탄복합문화센터도서관), 그림책 상상놀이터(봉담도서관) 등과 초등학생을 위한 동화와 함께하는 신기한 마술놀이(남양도서관), 뚝딱뚝딱 어린이 목공방(송산도서관), 나만의 컬러테라피(동탄중앙이음터도서관), 알아두면 쓸 데 있는 역사 속 인물(병점도서관) 등 총 24개의 다양한 강좌가 펼쳐진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박영희 작가 '수영장이야기-같이 있어도 자유롭게'. /수원시미술관사업소 제공

2019-01-14 강효선

도립예술단 18일 신년공연… 경기도민 곁에서 '예술 동행'

경기도립예술단이 총출동해 한바탕 신나는 무대를 선보인다.경기도문화의전당은 오는 18일 대극장에서 신년공연 '동행'을 연다. 이우종 신임사장 취임 후 전당은 비전선포식을 통해 '우리 삶의 예술'이라는 가치를 선포했다. 그 첫 공연으로 선택한 '동행'은 경기도민의 삶 속에 깊이 녹아들어 예술로서 도민과 함께 걸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를 위해 이 공연에는 그동안 한 무대에서 보기 어려웠던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경기도립무용단, 경기도립국악단, 경기도립극단, 경기팝스앙상블 등 5개 도립예술단이 뭉쳐 스페셜 갈라 무대를 선보인다.먼저 경기도립무용단의 '태평무'로 공연이 시작된다. 김정학 예술감독과 59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경기도립무용단은 한국무용을 베이스로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실험하면서 1993년 창단 이래 1천여 회가 넘는 공연으로 국내외 관객을 만나 온 한국 대표 무용단으로 손꼽힌다. 태평무는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는 염원을 담은 한국 전통 춤사위다.이어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그리그, 홀베르그 모음곡'으로 관객과 만난다. 경기필은 2017년 아시아 오케스트라 최초로 베를린 뮤직 페스티벌에 초청받고 폴란드 국영방송 초청으로 카토비체에서 공연하는 등 아시아 주요 오케스트라로 급부상 중이다. 현재는 세계적 마에스트로 마시모 자네티가 상임지휘자로 부임해 경기필을 이끌고 있다. 더불어 경기도립국악단이 경기민요 '노랫가락, 창부타령, 경복궁타령', 사물놀이 '판굿'을 선보인다. 경기도 소리를 중심으로 한국 전통음악 계승을 목표로 1996년 창단된 국악단은 국악관현악을 기본으로 경기민요, 판소리 등 성악 파트와 사물놀이 팀 등 총 80명의 단원이 구성됐다. 이 날 공연에는 대중 예술을 선보이는 경기도립극단과 경기팝스앙상블도 무대에 오른다. 경기도립극단은 지난해 처음 선보인 창작 뮤지컬 'Sing! Sing! Sing!(씽! 씽! 씽!)'의 하이라이트와 넘버를 관객에 선물한다. 또 경기팝스앙상블은 인기 팝인 '업타운 핑크'를 연주하며 흥을 돋운다. 이 외에도 국악인 오정해가 공연의 진행을 맡고 도립국악단, 팝스앙상블과 함께 '배 띄워라' '홀로 아리랑' 등의 동반무대를 선보이고 테너 이상철도 무대에 올라 '지금 이순간' 등 유명 뮤지컬 넘버를 부른다.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관람신청은 이메일(event@ggac.or.kr)을 통해 1인 4매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5세 이상 관람가 문의 :(031)230-3265 /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경기도립무용단. /경기도문화의전당 제공테너 이상철.경기팝스앙상블

2019-01-14 공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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