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정상급 스타와 '신나는 더위사냥'

복합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내달부터 다양한 페스티벌 마련올여름 인천 영종도에 있는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다양한 페스티벌이 열린다.파라다이스시티는 8월15일 크로마 스퀘어에서 뮤직 페스티벌 '유어썸머(YOURSUMMER)'를 개최하는 등 7~8월 다른 매력의 다양한 축제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 표 참조유어썸머는 '한국형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을 표방하며 올해 처음 개최하는 음악 축제다.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리는 미국의 대표 음악 축제 중 하나다. 록, 힙합,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여러 무대에서 펼쳐진다.유어썸머는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스타일의 페스티벌로, 2개 무대에서 EDM, 신스팝, 브리티시 팝, 댄스 등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이 펼쳐진다. 세계 정상급 DJ 제드(Zedd), 일렉트로니카 그룹 캐쉬 캐쉬(Cash Cash), 3인조 신스팝 밴드 처치스(Chvrches), 영국 팝 밴드 프렙(PREP) 등으로 구성된 1차 라인업이 최근 공개되면서 SNS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파라다이스시티는 글로벌 아티스트와 함께 즐기는 '2019 아쿠아 파라다이스 풀파티', 감성적 콘셉트의 '홀리데이 랜드 페스티벌', 물 폭탄으로 더위를 날려줄 '워터밤 인천 2019', 지역의 청년 문화예술인들이 꾸미는 '청춘마이크' 등의 축제가 7~8월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파라다이스시티 오한범 E&A(Entertainment Art) 본부장은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유어썸머는 파라다이스시티만이 가진 아트테인먼트의 감동과 즐거움이 더해져 뮤직 페스티벌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2019-06-26 정운

29일, 연수e음 쓰는 '제1회 맛고을축제'

인천 연수구가 오는 29일 오전 11시부터 연수동 맛고을길과 동춘교회 일대 먹자골목에서 '제1회 연수맛고을축제(연수 코스프레 페스티벌)'를 개최한다.이번 축제에서는 다음 달 1일부터 공식적으로 출범하는 선불형 지역 전자화폐 '연수e음' 카드 현장 발매 행사도 함께 열린다. 축제 당일 발매한 연수e음 카드는 행사장에서 즉시 쓸 수 있다.행사장에는 영화 '어벤져스' 등 인기 있는 캐릭터와 주민이 거리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코스튬 플레이어' 20명을 배치하기로 했다. 동춘교회 주차장과 샘말어린이공원에서는 무대를 설치해 버스킹 공연, 청소년 K-POP 댄스, 코믹 마술쇼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후 6시 30분부터는 트로트 가수 김혜연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오후 8시까지 펼쳐진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페이스 페인팅, 켈리그라피, 캐릭터 수첩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연수구는 축하공연에 앞선 오후 6시 '연수e음 그랜드 오픈 기념행사'를 열어 1호 카드 전달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연수e음 카드와 연계해 연수동을 대표 상권으로 육성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질 것"이라며 "지역축제와 상권의 상생 효과가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2019-06-26 박경호

인천의 바다와 섬… 추억과 함께 담아낸 백령도

'최정숙 개인전' 내달 3~20일 가온갤러리집안 대대로 터전… 하늬바다·두무진 선봬인천의 중견 서양화가 최정숙(65)의 15번째 개인전 '인천은 바다다! 인천은 섬이다!'가 7월 3~20일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가온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최정숙 작가는 2011년 인천문화재단이 백령도와 연평도 등에서 진행한 인천평화미술 프로젝트 참여한 이후 백령도를 소재로 작업을 해왔다. 또한 작가의 아버지는 백령면장을 지낸 바 있다. 백령도는 최 작가의 집안 대대로 삶의 터전이 됐던 곳이다.이번 전시회에선 새로운 주제인 백령도 하늬바다를 그린 대형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백령도 두무진 작업들도 변화한 기법으로 재탄생했다. 백령도 하늬바다는 작가가 어린 시절 할머니와 살았던 진촌 동고몰 동네에서 가까운 곳이다. "제 모태의 뿌리가 이미 백령도에서 시작했으니, 제 운명과 제 작업은 인천이고 바다이며 섬"이라는 최 작가는 이번 전시회 제목도 '인천은 바다다! 인천은 섬이다!'로 정했다.전시 출품작은 유화와 혼합매체로 작업한 캔버스 작업 45점과 드로잉과 사진 각각 10여점 등 65점으로 구성됐다. 최 작가는 "동네 아이들과 하늬바닷가에서 놀며 바위에 앉아 바다를 그리던 날들과 여름밤 할머니 집 마당 멍석에 누워 하늘에 별을 세던 이야기도 작품으로 표현됐다"면서 "특히 300호에 이르는 '하늬바다'는 살아계신 어머니께 바치는 오마쥬로, 온통 분홍빛 색으로 칠한 바다"라고 설명했다.홍익대 미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한 최 작가는 1991년 인천 동구에 해반갤러리를 열었으며, 1994년 (사)해반문화를 조직하는 등 시민문화 활동도 펼치고 있다. 문의 : (032)760-3412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최정숙 作 '하늬바다'.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제공

2019-06-26 김영준

시민과 클래식… 인천대 '국제음악제'

내달 4~5일 '힉엣눙크' 행사바딤 레핀·클라라 주미강… 국내외 아티스트 무료 연주인천대학교가 해외 유명 아티스트를 초청한 '2019 인천뮤직 힉엣눙크(Hic et Nunc)'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인천대는 7월 4일과 5일 이틀간 인천대 송도캠퍼스 23호관 대강당에서 시민들을 초청한 클래식 공연 행사를 벌인다고 25일 밝혔다.'힉엣눙크'란 '여기 그리고 지금'이라는 뜻의 라틴어다. 인천대는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국제음악제를 인천에서 개최해 지역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늘리기 위한 취지로 이 같은 행사를 기획했다.4일에는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인 바딤 레핀(Vadim Repin)과 클라라 주미 강의 공연이 선보인다. 바딤 레핀은 런던 심포니오케스트라, 런던 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각종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클라라 주미 강은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5일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데이비드 챈(David Chan)과 세종솔로이스츠 챔버오케스트라의 공연이 이어진다. 데이비드 챈은 줄리아드 음대 교수로 각종 콩쿠르에서 입상했다. 세종솔로이스츠는 카네기홀과 케네디센터 자체 기획 공연에 초청받은 유일한 한국 단체로 지난 24년간 120여 개 도시에서 500회 이상 공연을 펼쳤다.공연 관람은 무료다. 관람 희망자는 인천대 홍보팀에 문의하거나 인천대학교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인천대 관계자는 "인천지역 시민과 대학 구성원에게 세계적인 공연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지역 국립대학으로서 사회 공헌을 하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 /윤설아기자 say@kyeongin.com

2019-06-25 윤설아

한국 뮤지컬의 '흥행 신화'… 인천서 듣는 '지금 이순간'

한 사람의 몸에 갇힌 두 남자두여자와 사랑 '스릴러로맨스'국내정서 저격 맛깔나는 번역누적 관객·공연 '기록 진행형'한국 뮤지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최고 프로덕션이 7월 5~7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지킬앤하이드'는 영국의 소설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소설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의 이상한 사건'을 원작으로 한다. 인간의 이중성에 대한 뛰어난 고찰은 다양한 작품의 모티브가 됐다.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이 작가 레슬리 브리커스와 연출가 스티브 쿠덴을 만나 1997년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첫 선을 보였다. 스릴러에 집중된 원작 소설과 달리 '지킬'의 로맨스를 전면에 내세우며, 신분도 성격도 너무 다른 두 여자가 한 사람의 몸에 갇힌 두 남자와 엇갈린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통해 '스릴러 로맨스'란 새로운 장르를 확보했다. 이 작품은 한국에서 유례를 찾을 수 없을 만큼 큰 성공을 거뒀다. 원래의 대본과 음악을 바탕으로 새로운 크리에이티브팀으로 작품을 구성하는 논 레플리카(Non Replica) 프로덕션을 선택해 기존의 뮤지컬과는 차별화되는 성공 사례로 평가받는다. '지킬/하이드' 역을 젊고 매력적이며 도전적인 캐릭터로 변형한 것은 한국 관객의 정서를 고려한 것이다. 특히 한국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어감을 고려한 단어 선택으로 프랭크 와일드혼의 음악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었다. 국내 크리에이티브 팀의 역량을 바탕으로 완성한 한국의 '지킬앤하이드'는 전 세계 프로덕션 중 가장 성공한 케이스로 평가받고 있다. '지킬앤하이드'는 2004년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초연한 이래 매 공연 매 회차 마다 평균객석점유율 95%를 기록하며 흥행불패의 신화를 세웠다. 또한 2010년에는 3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뮤지컬 흥행 신기록을 수립하기도 했다. 누적 공연 횟수 1천100회 돌파, 누적 관객 수 120만 명 돌파 등 한국 뮤지컬 역사상 유례없는 대기록을 남겼다.2019년 '지킬앤하이드'는 2층 구조를 기본으로 한 다이아몬드형 무대에 빅토리아 시대를 완벽하게 고증한 의상 등 지금까지의 제작노하우가 집결된 최고의 프로덕션으로 찾아온다. 또한 박은태, 민우혁, 전동석 등 모두가 기다려 온 '지킬'과 윤공주, 아이비 등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새로운 '루시'와 '엠마'가 합류해 이 뮤지컬의 새로운 역사를 쓴다.인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인천공연은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와 강렬하고 아름다운 넘버, 흡입력 넘치는 무대로 전설을 넘어 신화를 향하는 '지킬앤하이드'와 함께 할 최고의 기회"라고 설명했다.공연은 5일 오후 7시30분, 6일 오후 2시와 7시, 7일 오후 2시에 시작한다. 관람료는 7만~15만원이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뮤지컬 '지킬앤하이드' 공연 장면. /인천문화예술회관 제공

2019-06-25 김영준

'도심 숲속' 문화충전

경기문화재단, 29일 상상캠서 진행수영·영화·공연 등 프로그램 다채도심의 숲 속에서 색다른 문화장터가 열린다.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29일 수원 서둔동의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숲 속 모두의 포레포레'를 개최한다.미리 만나는 여름특집으로 꾸며지는 이번 포레포레는 캠퍼스 실내외 공간 곳곳에서 어린이 수영장, 색종이 교실, 디제잉 공연, 영화 상영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먼저 청년1981 뒷마당에서 진행되는 어린이 수영장은 유아존과 어린이존으로 나눠 총 5회 운영된다. '숲속사무소' 4행시 이벤트에 참여한 어린이에 한해 입장권이 배부되며, 유아존의 경우 보호자 동반 하에 입장이 가능하다. 수영장은 준비운동과 함께 40분 운영하고, 20분 휴식 시간을 진행한다. 공간1986 멀티벙커는 특별한 영화관으로 변신한다. 이날 오후 3시부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우주영화 '인터스텔라'가 관객을 찾는다. 상영 전에는 특별 프로그램 '포레시네마 클럽, 김영만 아저씨와 함께하는 색종이 교실'이 펼쳐진다. 숲 속 장터에는 총 80여 팀의 판매자가 참여해 창의성이 담긴 창작물을 판매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공연장으로 꾸며지는 포레사운드는 청년 버스킹과 생활문화동호회의 공연이 열리며, 오후 4시부터는 공작1967 라이브클럽에서는 디제잉 공연을 만날 수 있다.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얌얌마켓'은 10여 팀의 푸드트럭이 참여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고, 서둔동 부녀회와 벌터마을회에서는 직접 만든 분식을 선보인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경기문화재단 제공

2019-06-25 강효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 기리는 '레퀴엠'

수원시립합창단, 내일 정기연주회 열어'고전·낭만 가교' 안톤 라이하 국내 초연 수원시립합창단은 오는 27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제172회 정기연주회 '안톤 라이하-레퀴엠'을 공연한다.모차르트, 브람스, 포레, 베르디 등 거장들의 작품이 잘 알려져 있는 '레퀴엠'(진혼곡)은 죽은자의 넋을 기리고 이별의 아픔을 간직한 채 남아있는 자들을 위로하며 세상의 평화를 염원하는 음악이다. 해마다 6월이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의 넋을 위로하고 그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많이 연주되는 작품이다.이번 공연에서 연주되는 안톤 라이하는 고전에서 낭만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시점에 위대한 업적을 남긴 작곡가다. 음악이론을 집대성해 구노, 베를리오즈, 프랑크, 리스트 등 수 많은 작곡가에게 영향을 미쳤으며 베토벤과 같이 고전과 낭만을 잇는 가교역할을 한 인물로 평가된다. 수원시립합창단의 국내 초연으로 듣게 될 '안톤 라이하의 레퀴엠'은 유럽의 다양한 민족적 색채를 품고 고전적인 화성과 구성에 낭만적 요소들이 더해져 관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신선한 감동을 선사한다.공연은 박지훈 예술감독의 섬세한 지휘아래 소프라노 석현수, 알토 추희명, 테너 하만택, 베이스 김동섭 등 국내를 대표하는 성악가들이 솔리스트로 출연한다. 또 수원시립합창단의 완벽한 합창 하모니와 함께 라퓨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협연 무대도 준비돼 눈길을 끈다.공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립합창단 사무국과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artsuwon.or.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R석 2만원, S석 1만원, A석 5천원. 문의: (031)250-5352~7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베이스 김동섭(왼쪽 사진부터), 소프라노 석현수, 알토 추희명, 박지훈 예술감독. /수원시립합창단 제공

2019-06-25 강효선

'2019 소리바다 어워즈' 등 2019 K-WORLD FESTA 티켓, 27~28일 하나티켓서 오픈

하나티켓이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등이 포함된 역대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인 '2019 케이월드(K-WORLD) 페스타' 티켓을 오픈한다.'2019 케이월드 페스타'는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K컬처를 보다 다채롭고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역대급 규모의 한류 축제로 8월 15일(목)부터 24일(토)까지 열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다.올해로 3회를 맞는 하반기 첫 음악 시상식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를 비롯해 수많은 마니아층을 구축하고 있는 발라드, 포크, 트로트,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단순히 공연을 보고 즐기는 것만이 아닌, 관객들이 주인공이 돼 능동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도 마련된다고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국내 팬들뿐만 아니라 K뮤직을 즐기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다양한 인종의 외국인들의 발길을 유도하며 기존의 페스티벌과는 확연히 다른 '참여형 페스티벌'로 진행된다.15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17일 'K-BAND 콘서트', 18일 'K-SOUL 콘서트', 20일 '셀럽티비 라이브쇼', 21일 'K-HIPHOP 콘서트', 22일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그리고 24일 김재중 콘서트까지 다채로운 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2019 케이월드 페스타'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하나티켓에서 티켓 예매가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하나티켓에 따르면 27일 오후 2시 개막공연, 오후 4시 폐막공연, 오후 6시 셀럽티비 라이브쇼, 오후 8시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순으로 티켓이 오픈된다.이어 28일 오후 2시 K-POP STAR 콘서트(김재중), 오후 3시 K-SOUL콘서트·K-BAND 콘서트, 오후 4시 K-HIP HOP 콘서트, 오후 6시 SBS THE SHOW·SOBA 블루카펫 및 이벤트 티켓을 오픈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하나티켓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2019 소리바다 어워즈' 등 2019 K-WORLD FESTA 티켓, 27~28일 하나티켓서 오픈 /2019 K-WORLD FESTA 홈페이지

2019-06-25 편지수

과천시립교향악단, 7월 14일 '오케스트라 데이' 개최

과천시립교향악단이 오는 7월 14일 과천시민회관 대체육관에서 관내 모든 오케스트라가 한자리에 모이는 '2019 오케스트라 데이'를 개최한다.2017년, 2018년에 이어 올해도 3회째를 맞은 '2019 오케스트라 데이'는 과천의 관내 학교오케스트라 및 앙상블 그리고 아마추어 성인오케스트라와 과천시립교향악단이 한 자리에 모여 즐기는 오케스트라 대축제다.이번 행사에는 과천초·관문초·문원초·과천중·과천문원중 학교오케스트라와 과천시공무원오케스트라, 과천뮤즈챔버오케스트라, 과천청소년드림트리앙상블 그리고 과천시립교향악단 등 총 9개 팀 390여명의 참여하며, 사회는 배우 이창훈이 맡는다.이번 공연에서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레미제라블 모음곡, 아리랑 랩소디, 비제 파랑돌, 차이콥스키 비창 교향곡 3악장, 로시니 윌리엄텔 서곡, 베토벤 교향곡 제7번 4악장 등이 연주되며, 3주년 특별이벤트로 행운권 추첨도 진행된다.전석 무료 공연으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립예술단 사무국 (02-507-4002, http://facebook.com/artgccity)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시립교향악단이 선진예술의 교두보 역할로서 나이와 기능에 차이를 두지 않고 전 세대의 시민들이 어우러져 하나의 하모니로 이뤄내는 지역문화예술의 화합 및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2019 오케스트라 데이 포스터 이미지./과천시립교향악단 제공

2019-06-25 이석철·최규원

박수근사생대회, 내달 13일 양구군립 박수근미술관서 개최

양구 출신 국민화가 박수근(1914~1965년) 화백의 예술혼을 기리는 '박수근을 기리는 제6회 전국사생대회(이하 박수근사생대회)'가 다음 달 13일 양구 정림리 양구군립 박수근미술관에서 열린다.창간 74년을 맞은 강원일보와 양구군, 양구군립 박수근미술관이 공동으로 마련하는 이 대회는 유치부(7세), 초등부(저학년부·고학년부), 중등부, 고등부 등 모두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박수근예술제(Art Festival)'와 결합된 청소년 미술축제로 마련되는 이번 대회는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작품을 완성·제출한 참가자에게는 박 화백의 작품이 새겨진 고급 스케치북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대회 최고상인 대상 수상자에게는 교육부장관상과 장학금 100만원이 시상되고, 부문별 최우수상 수상자 5명에게는 도지사상과 장학금 4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또 우수상에는 강원도교육감상과 장학금 20만원, 특선은 강원일보사장상 및 양구군수상과 장학금 10만원, 장려상은 박수근미술관 명예관장상, 입선은 박수근미술관장상 등이 주어지는 등 총 55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온라인 사전 신청은 다음 달 10일까지 박수근미술관 홈페이지(www.parksookeun.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이메일(hcr0112@korea.kr)이나 팩스((033) 480-2656)로 제출하면 된다.박수근사생대회는 대회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며 이날 오전 9시부터 1시간 동안 접수 확인과 함께 대회 규격 화지(7세·초등부 8절지, 중·고등부 4절지)를 배부한다. 이어 오전 10시 정각에 발표되는 화제에 맞춰 오후 1시까지 3시간 동안 그림 그리기에 나서면 된다.참가 학생들은 학생증 또는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수채물감과 크레파스 등 화구류와 돗자리, 점심 등은 각자 준비해야 하며, 완성된 작품은 오후 1시까지 각 부문별 접수처에 제출해야 한다. 엄선미 박수근미술관장은 "박수근 선생의 삶과 예술세계를 기리는 이번 사생대회가 많은 학생이 예술적 재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예술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생대회 부대행사로 실시한 `작은그림 공모전' 선정 작품은 미술관 인근 박수근공원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문의는 (033)258-1350~2, 480-2655·2662./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

2019-06-25 강효선

집이란 작은 우주… 공간에 대한 공감

200여개 브랜드·400개의 부스 전시디자이너·리빙업체 '홈케이션' 주제삼성전자 콜라보관·키즈룸 등 운영수원가구연합회 참여, 지역 상생도인테리어 트렌드와 감각적인 리빙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수원 홈·테이블데코페어'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오는 27~30일까지 4일간 열린다.24일 홈·테이블데코페어 사무국에 따르면 리빙 시장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수원 홈·테이블데코페어'에는 200여개의 토털리빙·홈 데코레이션·패브릭·플라워·갤러리 브랜드가 400개의 부스에서 전시된다.특히 이번 페어는 지난해와 다르게 디자이너와 리빙 브랜드가 협업을 통해 콘셉트 인테리어 공간을 선보이는 '인테리어 커넥트'가 '홈케이션'이라는 주제로 열린다.'인테리어 커넥트'는 홈·테이블데코페어의 기획관으로 리딩 디자이너와 브랜드,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를 연결하는 프로젝트다. 올해는 '작지만 완벽한 사치, 홈케이션'을 테마로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5명의 디자이너(박경준·김현범·김대성·강수진·김정욱)가 특별한 공간을 구성하며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 속에서 인테리어 컨설팅도 함께 진행한다.혁신적인 가전과 감성적인 인테리어가 만들어 낸 밀레니엄 세대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은 '빌라레코드×삼성전자' 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1950~60년대에서 영감을 받은 가구와 소품을 통해 새로운 인테리어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빌라레코드'는 섬세한 곡선을 활용해 품격있는 공간을 연출하고, '삼성전자'는 현대적인 디자인과 매력적인 색감의 가전으로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또 '레드카펫'관에서는 새로운 리빙 트렌드를 열어가는 트렌드리딩 브랜드들의 인테리어를 만나볼 수 있다. '디자인 펫'관에서는 실용성을 갖춘 반려동물 용품을 넘어선 흥미로운 스토리가 담긴 제품들이 전시된다.이밖에 아이들을 위한 제품들은 '키즈룸'에, 이국적인 태국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브랜드는 '태국관'에, 공간을 매력적으로 탈바꿈시키는 아트 오브제는 '갤러리아관'에 각각 마련된다.이번 페어는 수원시 가구연합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지역 가구 업계와의 상생도 이뤄냈다. 편안한 공간을 위한 가구 '본톤'을 비롯해 명품 가구브랜드 '디자인 하람', 나만의 침대를 찾아주는 '에이스 침대', 가치 있는 공간을 제안하는 '현대 리바트', 감각적인 스타일의 디자인가구 '인터라켄', 천연 대리석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르마블' 등 수원시 가구연합회 소속의 11개 브랜드도 한 곳에서 만나 볼 수 있다.한편 이번 수원 페어는 Reed K.Fairs Exhibitions와 CASA LIVING이 주최하며 경인일보가 후원한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Reed K.Fairs Exhibitions 제공

2019-06-24 황준성

독일 명문 드레스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달 7일 인천 찾아

150년 전통 중후·다채로운 음색 지녀8년 수석지휘자 잔데를링 '고별 공연'슈베르트·베토벤 교향곡 등으로 구성'현의 여제' 율리아 피셔와 협연 '눈길'독일 동부의 명문 오케스트라인 드레스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오는 7월 7일 오후 5시 아트센터 인천 무대에 오른다. 드레스덴 필하모닉은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와 함께 유서 깊은 음악 도시인 드레스덴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이다.이번 공연은 드레스덴 필하모닉과 8년을 함께 한 수석 지휘자인 미하엘 잔데를링의 고별 무대이기도 해서 더욱 의미 있다. 잔데를링은 "7월 한국 공연을 마지막으로 20년 동안 쉴 틈 없이 달려온 음악 인생의 휴식기이자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옛 동독의 거장 지휘자 쿠르트 잔데를링의 아들이기도 한 그는 첼리스트로 음악인생을 시작했다. 2000년 베를린 캄머 오케스트라와의 공연에서 처음으로 지휘봉을 잡았으며, 그 뒤로 마치 운명처럼 지휘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드레스덴 필하모닉은 150년의 유서 깊은 역사를 간직한 오케스트라이다. '드레스덴 사운드'로 불리는 특유의 중후하면서도 다채로운 음색을 지녔다. 바로크와 고전, 낭만주의 음악, 그리고 모더니즘 작품들을 통해 유연한 사운드와 음악 스타일을 발전시켜온 명문 오케스트라다. 2017년 4월 신축된 문화궁전(Kulturpalast)에 상주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하엘 잔데를링 지휘로 쇼스타코비치와 베토벤 교향곡 전곡 녹음(소니 클래식)을 진행 중이다.이번 공연의 레퍼토리는 자신들의 장기인 독일 고전과 낭만주의 명곡들로 구성됐다. 슈베르트 '교향곡 8번, 미완성'과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을 비롯해 율리아 피셔가 협연하는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이 인천의 음악 팬과 만난다.율리아 피셔의 협연 또한 이번 공연의 관전 포인트다. 독일 출신의 율리아 피셔는 2013년 처음으로 내한공연을 가졌는데, 당시 레퍼토리도 잔데를링이 이끄는 드레스덴 필하모닉과 함께 연주한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이었다. 힐러리 한, 재닌 얀센과 더불어 '21세기 현의 여제'로 불리는 율리아 피셔의 더욱 성숙한 연주가 청중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아트센터 인천 관계자는 "음악의 고도 드레스덴이 자랑하는 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독일 정통 사운드를 아트센터 인천의 수준 높은 음향으로 감상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티켓 가격은 3만~12만원으로 책정됐다. 문의 : (032)453-7700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지휘자 미하엘 잔데를링'현의 여제' 율리아 피셔/아트센터 인천 제공

2019-06-24 김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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