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로로벨 산수유 스퀘어 바 공짜 이벤트,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시 '3만 원 쿠폰도'

기초화장품 브랜드 로로벨이 '산수유 스퀘어 바' 이벤트를 실시한다. 로로벨은 15일 하루동안 총 3번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전 10시에 200개, 오후 1시 300개, 오후 5시 500개 선착순 지급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로로벨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시간대별 이벤트 참여 게시판 바로가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글쓰기 버튼을 누르고 첨부파일에 로로벨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잉 한 인증샷을 첨부하면 된다. 로로벨 이벤트는 회원가입 뒤 참여 가능하며, 배송비는 고객 부담이다. 이벤트 참여 성공 시 산수유 스퀘어 바를 무료로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이 발급된다. 쿠폰 유효기간은 15일 하루 동안이다. 로로벨은 또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카카오톡에서 로로벨을 플러스 친구로 추가 시 '3만원 즉시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한편 로로벨은 문제성 피부로 스트레스 받던 남영자 대표가 2년여간의 개발끝에 지난해 11월 론칭한 화장품 브랜드이다. 로로벨 제품 사용자들은 피부결 개선 효과는 물론 피부의 무너진 균형을 바로잡는 데도 효과적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로로벨 산수유 스퀘어 바 무료 이벤트. /로로벨 캡처

2019-07-15 손원태

'서울시 도시형 소공인' 유통 판로 지원 위해 현대H몰에 온라인 편집숍 운영.

현대홈쇼핑이 '서울시 도시형 소공인' 유통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현대H몰에 온라인 편집숍을 운영하기로 했다. 현대홈쇼핑이 운영하는 인터넷 종합쇼핑몰 현대H몰은 15일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 지원 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SBA)과 협업해 온라인 편집숍인 '서울패션산업관'을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도시형 소공인'은 '도시형 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노동집약도가 높고, 숙련된 기술을 기반으로 일정 지역에 집적돼 있는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의 제조업체를 말한다.현대H몰은 '서울패션산업관'에 총 12개 서울시 도시형 소공인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자체 품평회를 통해 상품 경쟁력이 높은 브랜드들을 선정했다. 회사 측은 지난 2017년 서울 주얼리산업 공동 브랜드인 '스페이스42'를 온라인에 단독으로 선보인 것이 계기가 돼, 이번에도 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 온라인 편집숍을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현대H몰은 의류(그리다제이·주빈·스프링봄·구공페스트), 잡화(아르75007·퀴스케·다엘·양말장인), 주얼리(예노주얼리), 라이프스타일(앨비스독·푼푼·윈월드프로덕션) 등 12개 브랜드 총 200여 개 아이템을 단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대표적으로 데일리 의류 브랜드인 구공페스트의 '프린팅 티셔츠(판매가 3만4,000원)', '발수 반바지(판매가 6만3,000원)'와 산뜻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잡화 브랜드 '아르75007'의 '캔버스 백(판매가 3만9,000원)', '오간자 백(판매가 3만2,000원)' 등이 있다.현대H몰은 오는 21일까지 '서울패션산업관' 오픈을 맞아, 입점 브랜드를 구매한 고객에게 10% 할인 쿠폰 및 일자별 5~8% 신용카드 청구 할인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대H몰은 앞으로도 '서울패션산업관' 내 입점되어 있는 브랜드의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주목도가 가장 높은 온라인과 모바일 첫 화면 '스페셜관' 위치에 서울패션산업관'을 배치해 소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매달 진행되는 현대H몰 자체 프로모션도 지원하고, 향후 고객 반응이 좋은 브랜드는 정식 입점 기회도 제공할 방침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입점된 브랜드별로 고객 분석 및 판매 현황 등 브랜드 운영 및 제품 개발에 필요한 실질적인 분석 데이터도 제공할 예정"이라며 "서울산업진흥원과 연계해 브랜드 풀(Pool)을 더욱 확대해, 서울시 도시형 소공인 전문 온라인 편집숍으로 '서울패션산업관'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현대홈쇼핑_현대H몰 서울패션산업관 /현대홈쇼핑 제공

2019-07-14 이종우

여름 패션 '핫 아이템' 된 타투…국내 시술 인구만 100만명

타투(문신)가 최근 패션 아이템의 하나로 자리 잡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등이나 팔뚝을 가득 덮는 현란한 문양으로 금기시되다시피 했던 타투가 일반인들의 피부에 개성 있고 멋스러우며 귀여운 장식물로 내려앉았다.사회도 과거보다 타투에 관대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14일 한국타투협회에 따르면 국내에서 타투를 시술한 인구는 약 100만 명으로, 협회에 등록된 타투이스트(문신사) 수만 3천명이 넘는다.노출이 심해지는 여름철을 맞은 올해 타투숍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려고 몰려드는 손님에 즐거운 비명이다. 타투숍들이 몰린 서울 강남과 홍대 입구, 이태원, 경기도 일산에서 평범한 학생, 직장인, 주부들이 타투를 하려고 기다리는 모습은 일상적인 풍경이 됐다. 타투의 인기는 타투를 바라보는 사회 시선이 예전보다 호의적으로 변화한 것으로부터 기인한다.시장조사업체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지난해 전국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한 타투 인식 관련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70.9%가 "타투에 대한 인식이 과거보다 많이 관대해졌다"고 답했다. 아울러 "타투는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는 답변 비율도 65.2%에 이르렀다. 이런 인식변화를 바탕으로 타투를 하는 연령대도 20~30대에서 40~50대까지 옮겨가고 있다. 특히, 타투를 하려고 미국과 중국, 홍콩, 대만, 일본 등에서 한국을 찾는 외국인 수도 점점 느는 추세다.권기영 TM타투그룹 실장은 "한국 타투이스트들의 감각이 뛰어나다는 소문이 돌면서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다. 저희 가게를 찾는 고객의 30%가 외국인"이라고 전했다.일반인들은 위협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용, 호랑이, 뱀 등 맹수 문신이 아니라 10㎝ 안팎 크기의 단순한 모양을 선호한다.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 조사에서도 적당한 타투 크기를 묻는 말에 가장 많은 43.1%가 '손바닥으로 가려질 정도'라고 답했고 38.7%가 '눈에 잘 안 띌 정도의 작은 크기'라고 말하는 등 대부분이 타투를 '튀지' 않는 패션 아이템 성격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남의 눈에 잘 보일 정도의 크기'(3.1%), '크기가 큰 타투'(1.3%) 등의 답변은 소수였다. 타투이스트들은 윤곽선이 굵고, 입체감이 없는 간단한 모양의 이른바 '올드스쿨'이 최근 인기가 높다고 입을 모았다. 남성들은 태양이나 선박 등을, 여성들은 꽃이나 나무 등을 원하는 편이다.선호하는 타투 부위는 팔이나 다리, 쇄골, 손등처럼 잘 보이는 곳이다. 그래서 노출이 많은 옷을 입는 여름철은 자연히 타투가 유행하게 된다. 타투이스트들은 타투에 꼬리표처럼 붙어 다녔던 위생불량 문제는 일회용 타투용품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과거의 일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한국타투협회가 모든 회원에게 보건위생교육을 하고, 교육 이수를 가입 필수조건으로 하는 것처럼 모든 타투숍이 위생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대형 타투숍들은 위생관리 담당자를 따로 두기도 한다. 권기영 실장은 "이제는 타투용품으로 무조건 일회용을 쓴다"면서 "위생 문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한편 타투 인기가 높아지면서 타투숍에 가지 않고도 손쉽게 타투 효과를 낼 수 있는 스티커 제품도 덩달아 많이 팔리고 있다. 오픈마켓 옥션은 본격적인 여름철에 진입한 이달 5∼11일 7일간 타투 스티커 판매량을 분석해본 결과 전주 대비 33% 늘어났다고 밝혔다. G마켓도 같은 기간 타투 스티커 판매량이 56% 증가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2019-07-14 연합뉴스

오산 문화의 거리 '뷰티특화거리' 재탄생

道 희망상권프로젝트 선정 예산전문매장·체험관… 경제 활성화오산시를 대표하는 상점가인 '오산 문화의 거리'가 '오산뷰티특화거리'로 다시 태어난다. 뷰티전문매장 유치와 체험관 등을 통해 침체돼 있는 지역상권을 살림은 물론, 한류 관광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에 새 바람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11일 오산시에 따르면 '오산뷰티특화거리'가 경기도가 선정하는 희망상권 프로젝트에 선정돼 사업비 10억원을 지원받게 됨에 따라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오산 문화의 거리의 경우 1990년대 오산시의 대표적 상권이자 만남의 광장이었다. 하지만 세교 및 동탄 등 신도시 상권이 생겨나면서 점점 쇠퇴의 길을 걸어 현재는 공실 상가 등이 발생하고 있는 상태다. 오산시는 현재 오산문화의거리에 청소년과 20대 초반대의 고객 비율이 높은 점을 감안해 '오산뷰티특화거리'로 조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글로벌 뷰티기업인 아모레퍼시픽 등이 오산시에 사업장을 두는 등 뷰티기업들 다수가 오산에 있는 점도 이에 추진력을 보탰다.시는 도의 지원을 계기로 뷰티거리 경관조성, 팝업 스토어, 뷰티 체험관 구성 등을 추진함은 물론, 오산대 뷰티학과 등 산학연관 협의체를 출범시킨다는 방침이다. 또 전문사업추진단을 구성해 골목상권에 상주하며 상인, 지역주민, 지자체와 협업해 상권 활성화 계획 수립부터 실행에 이르기까지 상인회의 자생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현장 밀착형' 지원이 이뤄지게 된다.김병주 시 지역경제팀장은 "도시이미지 개선과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산/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2019-07-11 김태성

포천 일동, 밤풍경·힐링테마 거리로… 오산문화의거리는 뷰티 특화 '집중'

道, 최대 10억원씩 사업비 지원전문추진단 구성·자생력 강화 포천 일동 상권과 오산 문화의거리가 '2019 경기도 희망상권 프로젝트'에 선정, 최대 10억원씩 상권 활성화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도는 10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희망상권 프로젝트' 지원대상 선발 공개오디션에 참가한 포천 등 4개 지자체 중 2곳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희망상권 프로젝트'는 올해 5월 발표한 '민선 7기 골목상권 공동체 지원대책'의 일환으로, 관공서 이전이나 재개발·재건축 등으로 인구 공동화 등 위기에 처한 상권별 특성에 맞는 해결책을 통해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포천시 일동상권은 군부대 이전으로 위기를 맞은 지역상권 살리기를 위해 '화동로 꽃보다 아름다운 문화 거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밤풍경 거리, 힐링 테마 거리 등을 만들고, 빈점포를 활용해 청년 창업지원과 플리마켓 운영, 예술문화창고 설립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산문화의거리는 청소년과 20대 초 고객 비율이 높은 점을 감안, '오산 뷰티 특화 거리' 조성을 목표로 뷰티거리 경관 조성, 팝업스토어, 뷰티 체험관 구성 등을 추진함은 물론, 산학연관 협의체를 출범키로 했다.이들 상권에 대해서는 전문사업추진단을 구성, 골목상권에 상주하며 상인, 지역주민, 지자체와 협업해 상권 활성화 계획 수립부터 실행에 이르기까지 상인회의 자생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현장 밀착형' 지원이 이뤄진다.상권 1곳당 최대 10억 원 내에서 ▲경영진단 및 컨설팅 ▲공동체 위기 극복 프로그램 ▲공동 마케팅 ▲공용부문 시설개선 ▲랜드마크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한다. 조장석 도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위기에 처한 골목상권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도는 올해 2개 상권을 시작으로 오는 2022년까지 총 80억 원을 투입, 총 8개 희망상권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최재훈·전상천·김태성기자 junsch@kyeongin.com

2019-07-10 최재훈·전상천·김태성

안다르 워터레깅스 11일까지 타임특가, 초성퀴즈 이벤트 '눈길'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가 타임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안다르는 10일 오전 10시부터 단 하루, '바캉스 특가 타임세일 프로모션'과 '여름휴가 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모두 이날 오전 10시부터 11일 오전 10시까지 단 하루만 진행된다. 먼저 '바캉스 특가 타임세일 이벤트'는 신세경이 TVC에서 착용한 에어쿨링 레깅스와 에코 티셔츠를 1&1로 만나볼 수 있다. 와일드 트레이닝팬츠, 러플 슬리브스 등 다양한 베이직 제품들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준비되며, 제품 소진 시 조기 품절된다. 타임세일 종료 후에는 정상가 판매된다. '여름휴가 지원금 이벤트'는 여름휴가에 함께하고 싶은 뮤즈의 스타일을 선택해 추첨을 통해 뮤즈들의 에어쿨링 레깅스와 100만 원 상당의 여름휴가 지원금을 받아볼 수 있다. 비치룩의 신세경 스타일과 호캉스의 ITZY(있지) 스타일, 시밀러룩의 소이현 스타일, 트래블룩의 신애련 대표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벤트 참여자는 선착순 1천 명이며,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도 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안다르 워터레깅스' 검색 후, 배너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한편 안다르는 이날 초성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ㅎㅋㅅ엔 있지 스타일!'에서 'ㅎㅋㅅ'에 해당되는 말을 맞히면 된다. 정답을 맞히면 200캐시를 적립할 수 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안다르 워터레깅스. /안다르 제공

2019-07-10 손원태

나이키, '벳시 로스기' 그려진 운동화 판매중단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미국 독립기념일을 기념해 출시할 예정이었던 운동화 디자인이 논란을 빚자 해당 에디션 판매를 중단했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1일(현지시간) 나이키가 "성조기의 초기 디자인이 그려진 '에어맥스1 퀵스트라이크 7월 4일' 제품을 판매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히고,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은 채 문제의 제품을 회수했다고 보도했다.현재 이 운동화는 나이키 모바일 앱이나 온라인 판매 사이트에서도 사라졌다.이는 미국프로풋볼(NFL) 선수 콜린 캐퍼닉(31)이 운동화 디자인이 "과거 미국의 노예제 시절을 상징한다"며 항의한 이후에 내려진 조치다.캐퍼닉을 비롯한 일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용자는 온라인에서 공개된 운동화의 옛 성조기 디자인이 "과거 노예제 시절과의 연관성을 드러내는 모욕적인 상징"이라며 문제를 제기했다.벳시 로스라는 초기 성조기 제작자의 이름을 따 '벳시 로스기'(Betsy Ross Flag)로도 불리는 이 성조기는 미국 독립혁명이 일어난 1770년대에 처음 고안됐다.오늘날의 성조기와는 달리 좌측 상단에 13개의 식민지를 나타내는 별 13개가 원형으로 그려져 있는데, 이후 다른 주(state)가 포함되면서 성조기 속 별의 개수도 늘어났다.지난 2016년에는 미시간주의 한 고등학교 미식축구 경기에서 학생들이 벳시 로스 성조기를 흔들며 응원하는 장면이 문가 된 바 있다.전미유색인종지위향상협회(NACCP)는 일부 극단주의 단체가 미국의 다양성에 반대한다는 의미로 벳시 로스 성조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나이키는 지난해 9월 경기 시작 전 국가 제창을 거부하고 무릎을 꿇는 퍼포먼스로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킨 캐퍼닉을 나이키 30주년 대표 광고모델로 기용해 화제를 모았다.당시 캐퍼닉은 '무릎 꿇기'로 소속팀인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49ers)에서 계약이 끝난 뒤 새로운 팀을 찾지 못해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캐퍼닉의 행동이 '애국심 대 인종차별'이란 대립 구도로 비화하며 나이키 광고는 반대 측의 반발에 부딪혔지만, 광고 이후 오히려 판매량이 늘고 주가도 올해에만 15% 이상 올랐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2019-07-02 편지수

현대렌탈케어, 셀리턴 LED 마스크 출시 … "홈 뷰티로 렌탈사업 확대"

현대렌탈케어가 '홈 뷰티(Home Beauty)' 기기 렌탈에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 토탈 홈케어 기업 현대렌탈케어는 셀리턴 'LED 마스크 프리미엄(모델명: CL-LMPM1)' 렌탈 상품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현대렌탈케어는 "최근 생활·미용 가전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이는 과거정수기·공기청정기·비데 등 전통적인 렌탈 상품에, 의류건조기·에어컨 등 대형 생활가전 렌탈 서비스를 추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새로 선보이는 상품은 LED 파장을 이용해 안면 부위의 피부톤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레드 파장(230개)과 근적외선(230개), 블루 파장(230개) 등 총 690개의 LED가 장착돼 각기 다른 깊이의 피부에 흡수된다.현대렌탈케어는 "레드 파장은 피부 진피층(10㎜)까지 흡수돼 세포 생성을 돕고, 피부 탄력과 재생에 효과적"이라며 "근적외선은 피부 4㎜ 깊이까지 스며들어 피부 색소 침착을 방지하고, 블루 파장의 경우 피부 1㎜ 이하에서 흡수돼 여드름의 원인이 되는 박테리아를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피부에 직접 닿는 부분의 사용감과 편의성도 개선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으로부터 '광생물학적 안전성 평가' 인증을 받았다. 또 눈·코·입이 뚫려있는 개방형 디자인을 적용해 통기성을 높였고, 무선 터치 기술을 통해 별도의 선 연결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박성수 현대렌탈케어 영업전략실장은 "셀리턴 'LED 마스크' 렌탈 상품 의무 사용기간은 36개월이며, 사용기간 동안 셀리턴 본사로부터 무상 A/S서비스가 제공된다"며 "앞으로도 홈 뷰티 상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전, 가구 상품라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현대렌탈케어, 셀리턴 LED 마스크 출시 /현대백화점 제공

2019-07-01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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