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춘천 오리명가 '원조 퇴골집 오리숯불구이'·버블밀크티&누가크래커 '흑화당'·등심샤브샤브 '우마이규'·랍스타문어스 '홈그라운드'·용인 베이커리카페 '어로프슬라이스피스' 등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은 춘천 오리명가 <원조 퇴골집 오리 숯불구이>, 흑당버블밀크티&누가크래커 <흑화당>, 등심샤브샤브 <우마이규>, 랍스타문어스류 <홈그라운드>, 연매출 36억 용인 베이커리카페 <어로프슬라이스피스> 등이다.고수뎐 - 당대최고, 춘천 오리명가 ▶ <원조 퇴골집 오리 숯불구이 - 큰딸점> 강원 춘천시 동면 춘천로 492-14 (장학리 231-12) ▶ <원조 퇴골집 오리 숯불구이 - 본점> 강원 춘천시 서면 툇골길 711-3 (서상리 902)이 동네 환상의 코스 - 로맨틱 데이트 in 상수 ▶ <흑화당>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1길 24 흑당버블밀크티&누가크래커 ▶ <우마이규> 서울 마포구 독막로15길 13 등심샤브샤브 ▶ <홈그라운드> 서울 마포구 독막로3길 21 랍스타문어스류 대박신화 어느 날 - 연매출 36억! 용인 베이커리카페▶ <어로프슬라이스피스> 경기 용인시 처인구 백령로 47한편 SBS TV '생방송투데이'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에 방송한다./디지털뉴스부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춘천 오리명가 '원조 퇴골집 오리숯불구이'·버블밀크티&누가크래커 '흑화당'·등심샤브샤브 '우마이규'·랍스타문어스 '홈그라운드'·용인 베이커리카페 '어로프슬라이스피스' 등 /홈페이지 캡처

2019-03-18 디지털뉴스부

영덕 대게 축제 21~24일 강구항 해파랑 공원에서 개최

제22회 영덕 대게 축제가 '천년 사랑 왕의 대게'를 주제로 21~24일 경북 영덕군 강구항 해파랑 공원에서 열린다.영덕대게축제위원회(위원장 이춘국)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영덕군 후원으로 열리는 올해 행사의 메인 공연은 '영덕 판다지 - 왕의 대게, 빛이 되다'로 21~23일 오후 7시 주 무대에서 볼 수 있다. "영덕의 빛을 통해 희망과 열정, 비상을 표현"하는 공연으로 영덕 대게 축제의 인기 있는 볼거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3일(토) 오후 7시30분 무대는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임동창이 마련했다. 자신이 작곡한 '대게 아리랑'을 풍류학교 타타랑과 함께 공연한다.영덕 대게 축제 3대 체험 행사로 '영덕 대게 황금 낚시', '영덕 대게 싣고 달리기', '영덕 대게 경매'가 진행될 예정이다.황금 대게 낚시와 어린이 대게 잡이는 살아 있는 대게를 잡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비 2만원을 내면 대게 한 마리 이상을 가져갈 수 있다. 황금 반지를 낀 대게를 낚을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는 행사로 영덕 대게 축제의 인기 프로그램의 하나다.영덕 대게 싣고 달리기는 대게 탈을 쓰고 달리기 시합을 하는 행사다. 읍·면 대항전, 방문객 즉석 대결이 이뤄진다.영덕 박달 대게를 싼 가격에 구입하는 경매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대게 속이 박달나무 속처럼 야무지다고 해 이름이 '박달 대게'라는 별칭을 얻은 영덕 대게를 게릴라 형식으로 열리는 경매에 참여해 시중 판매 가격보다 싸게 살 수 있다.공연·체험 행사 외에도 볼거리가 많다. 해파랑 공원에 '대게 문화 전시관'에 영덕 대게의 유래와 역사를 들여다볼 수 있다. 살아 있는 영덕 대게가 있는 수족관, 대게의 탈갑 과정을 담은 영상 관람도 가능하다. 이밖에 영덕 대게 2차 가공 식품을 전시한 플리마켓, 9개 읍·면의 향토 음식을 맛보는 향토음식문화관, 영덕 대게 그라탕, 영덕 대게 어묵 등과 같은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는 푸드 코트가 행사장에서 운영된다./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영덕 대게 황금 낚시 / 영덕대게축제추진위 홈페이지 갈무리영덕 대게 싣고 달리기 / 영덕대게축제추진위 홈페이지 갈무리영덕 대게 경매 / / 영덕대게축제추진위 홈페이지 갈무리

2019-03-18 김명래

'다큐멘터리 3일' 청주 서문시장 삼겹살거리, 위기에서 기회로 '전화위복 성지'

'다큐멘터리 3일' 청주 삼겹살거리가 화제다. 17일 방송된 KBS 2TV 교양 '다큐멘터리 3일'에는 청주 삼겹살거리가 전파를 탔다. 청주 삼겹살거리는 청주시 최고 상권으로, 50년 이상 전성기를 구가했던 청주 서문시장에 위치해있다. 그러나 청주경찰서 이어 버스터미널이 외곽으로 빠졌고, 대형마트마저 들어서 전통시장처럼 쇠락의 길을 걷고 있었다. 청주시는 상권을 되살리고자 고심하던 끝에 한 시민의 청원을 받아들였고, '삼겹살거리'를 마케팅했다. 이후 거리에는 사람들로 북적거리기 시작했고, 2012년을 기점으로 햇수로 8년을 거듭하며, 삼겹살 점포만 15곳으로 늘었다. 최근 삼겹살거리에 가게를 낸 임진선 사장은 "27년 만에 마지막으로 종지부를 찍으러 온 것이다"라며 "열심히 해서 3년 후엔 건물도 사기로 했다. 그런 마음으로 애들하고 우리 네 식구가 합심해서 잘 해보자고 했다. 파이팅 하자고. 딸내미가 그런다. 이렇게 장사 잘 되는거 보니까 좋다고. 저 눈물도 많은데, 정말 고생 많이 했다. 죽으려는 생각도 했다. 근데 그러지 않기로 결심했다"라고 해 시선을 모았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다큐멘터리 3일' 청주 서문시장 삼겹살거리, 위기에서 기회로 '전화위복 성지' /KBS 2TV 제공

2019-03-17 손원태

[맛집을 찾아서]여주시 홍문동 '황학산'

누린내·잡내 없이 고소 '육질 으뜸'깻잎절임·물김치·추젓과 환상 조합후식 잔치국수·차돌 된장찌개 별미봄이 온 듯 따뜻한 날씨에 가볍게 옷을 입고 나왔더니, 꽃샘추위에 몸이 움츠러들고, 뿌연 하늘에 초미세먼지는 몸속까지 오염시킨다. 일과를 마친 저녁, 초췌해진 몸을 이끌고 여주시 홍문동 상우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황칠 삼겹살 전문점 '황학산'을 찾았다. 이런 날씨에 역시 삼겹살만 한 게 없다.다양한 밑반찬과 쌈 채소, 그리고 황칠 삼겹살이 한 폭의 채색화와도 같다. 열이 오른 불판에 살코기와 비계가 조화를 이룬 삼겹살을 올려놓으니 지글지글 소리가 더 경쾌하다. 몸에 좋다는 황칠액에 3일간 숙성시킨 삼겹살이어서 돼지고기 고유의 누린내와 잡내 없이 고기 굽는 냄새가 고소하다. 여기에 대왕님표 여주쌀로 지은 흰 밥이 같이하니 세상 부러울 게 없다.박선자 황학산 대표는 "여러 고기를 써봤지만 유황 사료를 먹인 돼지고기(유황돈)는 살코기와 비계가 적당히 층을 이루고 있어 뻑뻑하거나 너무 기름지지 않다"고 말했다. 이 유황돈을 10일간 숙성시켜 핏물을 빼고, 다시 황칠나무와 잎을 끓인 물에 유황돈을 3일간 숙성시켜 나온 게 황칠 삼겹살이란다. 황칠나무의 효능은 간 기능 및 혈압 개선, 황산화 작용, 면역력 증진, 신경안정, 뼈와 치아에도 좋아서 예로부터 만병통치 나무로 알려졌다. 박 대표는 "친정집이 익산에서 유명한 황칠 백숙 전문점을 하시는데, 맛도 좋고 몸에도 좋아 손님들이 많이 찾아요. 황칠나무 물을 삼겹살에 응용해봤더니 더 좋더라고요." 황학산의 손맛이 친정엄마의 손맛을 이어받아서 일품이다. 황칠삼겹살은 친정엄마의 전통방식으로 만든 깻잎절임과 물김치, 추젓과 함께 먹을 때 그 맛의 절정을 이룬다. 된장과 간장에 재운 깻잎은 고기의 고소함을 배로 늘리고, 멸치 육수에 담근 물김치는 입안을 헹구고 소화를 돕는다. 그리고 추젓! 일반 새우젓과 다른 것이 영양가가 가장 많은 시기인 가을에 잡은 강화도 새우로 담근 젓갈인데 마치 양념한 새우무침 같다. 가을 새우를 삼겹살에 올려 먹으니, 과연 이런 맛인가 싶다. 중년이 되면서 소금 기름장보다 새우젓이 좋다. 흰밥이 또 당긴다. 간이 딱 맞다. 몇 그릇이라도 먹을 수 있다. 후식으로 잔치국수와 차돌 된장찌개는 덤이고, 술을 곁들인다면 삼겹살과 생고기 고추장찌개도 추천한다. 황칠삼겹살은 200g당 1만3천원, 차돌된장찌개와 생고기 고추장찌개는 8천원이다. 황학산(여주시 세종로 173-64)은 오후 5시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031)885-5168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유황사료를 먹인 돼지고기(유황돈)을 10일간 숙성시켜 핏물을 빼고, 다시 황칠나무와 잎으로 끓인 물에 유황돈을 3일간 숙성시켜 나온 게 황칠삼겹살이다.

2019-03-17 양동민

[區, 기본계획 수립 용역 발주]부평 상권·원도심 활력 '푸드플랫폼' 구축

국비지원 '도시재생 계획' 세부사업연면적 8천㎡ 규모 브랜드 산업화음식·디자인 결합한 창업 등 지원인천 부평구가 부평 상권과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푸드플랫폼' 구축에 나선다.부평구는 최근 '푸드플랫폼 구축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했다고 14일 밝혔다.부평구는 '지속가능 부평 11번가 사업'을 주제로 한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오는 2022년까지 국비 등 사업비 1천642억원을 투입해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갈산2동 먹거리타운까지 23만㎡ 규모의 구도심을 개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근 신도시 형성으로 쇠퇴한 부평 원도심의 교통·문화·전통상권을 활성화해 도시를 재생하자는 취지다. ▲일자리 창출 ▲지역상권 활성화 ▲지역상권 확산 ▲보행 환경 개선 등 4가지를 핵심 축으로 한다. 지난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국비지원이 확정된 상태다.푸드플랫폼은 이 사업의 세부 사업 중 하나다.부평구는 부평동 65의 17 일대에 연면적 8천㎡ 규모로 푸드플랫폼을 마련할 계획이다. 음식 관련 창업·보육 지원 등 역할을 하게 된다. 음식과 디자인을 결합한 네트워크 플랫폼을 구축하고, 음식브랜드 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도시재생이 이곳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게 부평구의 구상이다.부평구는 이번 기본계획 수립용역에서 대상 지역의 인문·사회환경, 입지·교통현황, 접근성 같은 현황과 지역 상권의 매출과 업종, 유동인구 등 상권을 분석할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푸드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기본 방향과 전략을 수립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푸드플랫폼의 효율적, 경제적 운영을 위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추진에 따른 일자리 창출 등 정량적·정성적 파급효과도 함께 분석한다.부평구 관계자는 "이번 용역에서 푸드플랫폼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어떤 콘텐츠를 채울지 구체적으로 살필 예정"이라며 "6개월 뒤인 올 9월 이번 용역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2019-03-14 이현준

[영상]영화 '극한직업' 등장 수원왕갈비통닭 원조를 찾아서… 통닭거리 '남문통닭' 맛은?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 통닭과 달달한 갈비맛의 조화"상반기 최고 흥행 영화 '극한직업'으로 유명해져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는 수원 통닭거리에 '남문통닭'을 다녀왔다.이 가게에서 왕갈비통닭은 하루 100마리만 한정 판매한다. 주말 경우엔 줄을 서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하지만 이날은 평일 낮이라 그런지 가게는 크게 붐비지 않았다.기존 메뉴에는 없었지만 영화가 천만관객을 동원한 이후 생겨난 메뉴다보니 메뉴판에는 없었고 따로 메뉴를 신설한 것으로 보였다.모닝빵 2개와 함께 가마솥(?)모양의 그릇에 나온 왕갈비통닭은 갈비의 달달한 향을 그대로 품고 있었다.통닭은 갈비의 양념을 품고 있었지만 바삭함을 잃지 않았고 닭고기의 식감과 갈비의 양념은 혼연일체를 이루어 입속에 퍼져나가 맛있었다. 소고기나 돼지고기에 갈비 양념을 재워 먹었던 것만 생각했지 통닭에 갈비 맛을 입이는 것은 어떤 맛일지 상상할 수 없었다.하지만 그 맛은 닭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는 맛이었다.왕갈비통닭과 함께 나온 모닝빵은 통닭 가게에 흔히 나오는 샐러드와 왕갈비통닭을 싸먹었는데 이것이 별미다. 군대에서 흔히 먹던 싸구려 햄버거 맛이 나지만 바삭한 식감과 갈비맛의 조화가 또 한 번 먹는 즐거움을 선사한다.'남문통닭'은 영화가 흥행하기 전인 2017년 3월 사장 김모(42)씨가 개발해 판매를 했지만 재미를 보지 못하고 메뉴를 내렸었지만 영화의 흥행과 함께 다시 일어섰다.딱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매운맛 왕갈비통닭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설 연휴 마지막날인 6일 오후 손님들이 줄을 서고 있는 수원통닭거리 남문통닭 입구 모습. /경인일보 DB설 연휴 마지막날인 6일 오후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는 수원통닭거리 남문통닭. /경인일보 DB

2019-03-12 강승호

궁민남편 보양식 "동해안 스페셜" 4종… 만드는 법 어떻게?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궁민남편'에서 다양한 보양식을 먹방하는 모습을 방영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멤버들은 기력을 보충할 보양식 재료를 찾아 강원도로 떠난 가운데, 강원도 지역에서 맛볼 다양한 보양식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차인표, 안정환, 김용만, 권오중, 조태관은 동해안 미식여행 코스를 탐험했다.제작진은 이들에게 평창 강냉이 공이국수, 강릉 꾹저구탕, 고성 문어해신탕, 동해 오드레기를 준비했다.강냉이공이국수는 밀면과 비슷한 식감으로 약간 쫀득한 느낌의 면발과 매콤새콤한 양념이 들어갔다.꾹저탕은 꺽저기라는 망둥어과의 민물 고기를 갈아넣고 고추장으로 간을 맞춘 추어탕과 비슷한 음식이다. 국물의 맛도 으뜸이며 곁들여 먹는 감자밥도 맛이 좋다.강원도 보양식의 끝판왕이라는 오드레기는 소고기의 한 부위로 오득오득 씹히는 식감이 일품이다. 약간의 지방이 붙어 있어 입에서 사르르 녹는다.도축에서 소량만 나오는 부위라서 찾는 사람이 많아 인기가 높다. 일반 정육점에서는 취급하지 않고 특수부위 전문점을 찾아가야 맛볼 수 있다. /디지털뉴스부'궁민남편'에서 오드레기, 꾹저구탕, 강냉이 공이국수 등 다양한 보양식을 들고 안방극장을 찾았다. 꾹저구탕은 꺽저기라고도 하는 망둥어과의 민물고기를 갈아넣은 추어탕 비슷한 음식이다. /MBC TV '궁민남편' 방송 캡처

2019-03-11 디지털뉴스부

[맛집을 찾아서]시흥시 장현동 '스시온율'

코스 3만5천원·점심특선 1만~1만5천원 합리적최고급 식재료에 셰프 설명까지… 근사한 한끼어딜 가나 일식집 천지이나 수준 있는 맛집을 찾기란 쉽지 않다. 획일화된 정식 코스도 조금은 지겹다. 그렇다고 유명 셰프 호텔 일식집은 기념일에 가기에도 가격대가 부담스럽다. 시흥시 장현동(시흥시청 인근)에 위치한 '스시온율'은 합리적인 가격대에 좋은 사시미와 스시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사시미나 스시가 거기서 거기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이 음식에 대한 애정이 없거나, 제대로 음식맛을 내는 집을 가본 적이 없는 사람이다. 세상에서 가장 단순한 음식 같으면서도 각기 다른 맛을 내는 어려운 음식이 바로 사시미·스시이기 때문이다.메인은 스시코스(3만5천원)다. 에피타이저와 사시미, 초밥, 요리, 디저트가 순서대로 나온다. 음식의 재료는 철에 따라 달라진다.기자가 방문했을 때는 샐러드와 매생이죽이 에피타이저로 나왔다. 시작부터 신선했다. 입이 정갈해지자 광어·도미 등 숙성된 사시미가 순서대로 나왔다. 코스 중간, 셰프만의 조미가 가미된 석화굴은 혀에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고등어회는 그 가운데 으뜸이었다. 소금과 식초로 절여 비린 맛을 없앴다. 된장에 버무린 한치 등도 별미였다. 전복은 셰프가 직접 갈아주는 핑크 솔트에 찍어 먹어봤다. 새로운 음식이 나올때마다, 셰프의 설명이 곁들여졌다. 이어진 스시도 수준급이었다. 셰프가 특별히 숙성 손질한 장어 스시는 말 그대로 입에서 녹았다.스시의 맛 보장을 위해 생선 재료는 물론 쌀도 최고급을 쓴다. 디저트로 나온 딸기 크림치즈는 제대로 코스 요리를 먹었다는 느낌을 받게 했다. 우동, 튀김 등과 함께 제공되는 점심특선 스시(1만~1만5천원)도 수준급이다. 요즘 워낙 입소문이 나 예약 없이는 맛보기가 힘들다. 하지만 예약만 이뤄지면 셰프와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근사한 식사를 할 수 있다.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가본 사람은 없다는 게 단골들의 설명이다. 시흥시 새재로7번길 15. 예약 (031)317-5442, 010-6321-1223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사진/스시온율 제공사진/스시온율 제공사진/스시온율 제공

2019-03-10 김성주

돼지김치구이, 2tv 저녁 생생정보 황금 레시피… 삼겹살, 김치만 있으면 '끝'

'생생정보' 돼지김치구이 초간단 레시피가 공개됐다. 6일 방송된 KBS 2TV 교양 '생생정보'의 '황금레시피' 코너에는 돼지김치구이 초간단 레시피가 전파를 탔다. 삼겹살, 김치만 준비하면 10분 안에 완성할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로. 조리 순서는 다음과 같다. 먼저 그릇에 삼겹살 400g을 넣고 그 위로 맛술 1큰 술, 후추 1/3큰 술, 생강즙 반 큰 술, 새우젓 1큰 술을 넣고 버무린다. 버무린 후 5분 동안 재워둔다. 여기서 소금 대신 새우젓으로 간을 해주면 더 깊은 맛을 낼 수 있다. 김치 재료로는 김치 1/4 포기, 대파 1/3 포기, 부추 15줄기, 마늘 10개, 고추 3개, 양파 1개가 필요하다. 1. 김치 1/4 포기는 먹기 좋게끔 썰어주는데, 그 크기는 삼겹살과 같게 썰어준다. 2. 삼겹살과 김치에 함께 볶을 채소 대파 1/6, 마늘 10개, 양파 반 개, 고추 3개를 썰어준다. 3. 완성된 돼지김치구이에 고명으로 얹을 채소 대파 1/6, 부추 15줄기, 양파 반 개를 썰어준다. 신맛이 강한 김치를 사용할 경우에는 김치 1/4포기당 설탕 1큰 술을 넣고 버무리면 신맛이 중화된다. 덜 익은 김치를 사용할 경우에는 김치 1/4포기당 식초 1큰 술을 넣고 버무리면 익은 김치 맛을 낼 수 있다. 돼지김치구이 레시피. 1. 프라이팬에 설탕 2큰 술을 넣고 약한 불에서 서서히 녹여준다. 2. 설탕이 녹아 투명해지다가 황갈색빛을 띄게 되면 밑간한 삼겹살 400g을 넣고 중간 불에서 1분 동안 구워준다. 3. 삼겹살의 겉면이 익어가면서 핏기가 사라지면 김치 1/4포기 썬 것을 넣고 중간 불에서 1분 구워준다. 4. 고춧가루 1큰 술을 넣은 뒤 삼겹살, 김치와 함께 곁들어 먹을 수 있는 양파 반 개 썬 것, 마늘 10개 썬 것, 대파 1/6 썬 것을 넣고 섞어가면서 중간 불에서 1분 구워준다. 5. 고추 3개 썬 것과 들깻가루 1큰 술, 참기름 1큰 술을 넣고 중간 불에서 1분 동안 구워준다. 6. 완성된 돼지김치구이 위에 부추 15줄기 썬 것, 양파 반 개 썬 것, 대파 1/6 썬 것을 고명으로 올려준다. 여기서 팁은 설탕을 가루째 넣지 않고 프라이팬에 먼저 녹여 액체화 시킨 뒤 돼지고기를 구우면 돼지고기의 누린내를 잡을 수 있다. 돼지고기를 필히 김치보다 먼저 구워야 한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돼지김치구이, 2tv 저녁 생생정보 황금 레시피… 삼겹살, 김치만 있으면 '끝' /KBS 2TV '2tv 생생정보' 방송 캡처

2019-03-06 손원태

두물머리 핫도그, 어떤 맛이길래?… 임송 "연잎 향에 달지 않아 더 맛있어"

'전지적 참견 시점' 두물머리 핫도그가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TV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1주년 기념, 가평으로 당일치기 MT를 떠난 매니저들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임송(박성광), 유규선(유병재), 강현석(이승윤) 매니저는 두물머리 핫도그 가게로 향했다. 그곳에는 신현준 매니저인 이관용 매니저가 있었다. 이들은 이관용의 등장에 함박웃음을 지었고, 이관용은 세 사람을 위해 능숙한 손길로 "순한 맛, 매운 맛 중 뭘로 먹겠느냐"고 물었다. 임송, 유규선, 강현석 등은 각자 입맛에 따라 핫도그를 받아들었고, 임송은 특히 "진짜 맛있다"며 감탄사를 연발했다.임송은 또 "다른 핫도그랑 다르다"면서 "연잎 향도 나고 안쪽까지 달지 않아 초코우유가 촉촉하고 달게 해준다. 왜 그렇게 먹는지 알 것 같다"라고 치켜세웠다.한편 해당 위치는 경기 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길 103-8('두물머리 연핫도그')에 위치했으며, 영업시간은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다. 두물머리핫도그 가격은 3천 원이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두물머리 핫도그, 어떤 맛이길래?… 임송 "연잎 향에 달지 않아 더 맛있어" /MBC TV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2019-03-04 손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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