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크란 부케에 많이 사용하는 꽃… 청순하고 사랑스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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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크란 부케에 많이 사용하는 꽃… 청순하고 사랑스런 이미지 /아이클릭아트
스토크란 무슨 꽃일까.

스토크(Stock)는 저온성 작물로 재배가 수월하고 향기가 좋은 꽃이다.

하지만 단위면적당 수익이 높지 않아 재배가 줄어드는 경향이다.

지중해지방이 원산지인 스토크의 크기는 40~70cm 정도로 7~11월 파종한다.

스토크란 꽃의 절화시기는 가을부터 초겨울까지는 꽃이 4~5송이, 겨울에는 5~6송이부터 10송이 정도 핀 것을 수확한다.

스토크란 꽃은 다알리아, 천이홍, 라벤더 등과 함께 부케에 많이 사용된다.

하얀 꽃이 팝콘처럼 터지는 모양의 스토크 부케는 청순하고 사랑스런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그만이다.

스토크 부케를 만들 때 줄기를 그대로 드러나게 묶어주면 자연스러운 느낌을 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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