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정진운·경리, 2년째 열애 중?… 미스틱 측 "확인 후 입장 밝히겠다"

가수 2AM 출신 정진운과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와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정진운 측 소속사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13일 SBSfunE는 정진운과 경리가 2017년부터 열애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진운과 경리는 지난 3월 정진운이 현역 입대한 이후에도 변함 없이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정진운이 휴가를 나올 때마다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이에 정진운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기사를 통해 경리와의 열애설을 접하고 확인 중이다.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혔다.정진운과 경리는 지난 2017년 12월 듀엣으로 함께한 시즌송 '둘만의 크리스마스'를 발표했다. 두 사람은 코미디TV '신상터는 녀석들'에도 함께 출연하며 각별한 친분을 공개해왔다.한편 정진운은 지난 2008년 JYP엔터테인먼트에서 2AM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지난 2015년 미스틱에 새 둥지를 틀고 솔로 가수이자 밴드 보컬로 활동 중이다. 올해 3월 4일 군악대로 입대했으며 군 복무 중이다.경리는 지난 2012년 나인뮤지스로 데뷔했다. 그는 올해 7월 스타제국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되면서 홀로서기에 나섰으며, 현재 MBC TV '섹션TV 연예통신' 등에 출연 중이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활발하게 소통해오고 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정진운·경리 /경인일보DB

2019-11-13 편지수

손나은, 선처 결정 "악플러 안타까운 사정 고려"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이엠) 측이 소속 아티스트인 에이핑크 손나은의 악플러 고소 진행 상황을 전했다.플레이엠 측은 오늘(11일) 지난 6월 진행했던 손나은 악플러 고소와 관련해 "법무팀 및 법무법인 우리와 강력한 수사를 요청하였고 수사기관과의 공조 끝에 피의자의 신원을 파악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6월 해당 사건의 고소를 진행한 바 있다.악플러로 밝혀진 남성은 서울 명문 S대 80년대 학번 법학과 출신이다. 현재 정신질환으로 입원 중이다. 플레이엠은 "남성은 오랜 기간 사법시험을 준비하다 정신질환을 앓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남성은 지속적으로 극우 사이트에 글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손나은의 법적 대리인인 김정철 변호사(법무법인 우리)에 따르면, 플레이엠은 손나은 관련 인신 공격·성적 희롱·허위사실 유포 등 악성 게시물을 온라인 상에 지속적으로 올린 자를 지난 6월21일 서울 강남경찰서 사이버수사팀에 정보통신망법 위반 및 협박죄 등으로 고소했다. 수사기관과의 공조 끝에 이번에 확인된 해당 남성의 신원을 파악했다.이어 플레이엠은 "피의자의 안타까운 사정과 피의자 가족의 진심어린 사과를 전해들은 손나은은 이번에 한하여 피의자를 어떠한 대가도 없이 너그럽게 용서하기로 결정했다"며 손나은의 결정에 따라 피의자를 선처하기로 했음을 알렸다.더불어 "당사는 이번 손나은의 사례 이외에도 에이핑크 멤버들, 모든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여타 온라인 상의 악성 게시글을 게재하는 자들에 대해서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적극적인 조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라며 여타 악플러에 대한 지속적인 대응을 강조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2019-11-11 편지수

이상민, 빚 청산 관련 보도에 "아직은 아니지만 희망 보인다"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이 빚 청산의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음을 고백했다. 이상민은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빚 청산에 대해 언급했다.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올해 재정 상황이 나아졌다고 알렸다. 그는 통장을 새로 팔 수 있냐는 질문에 "(아는 형님에서도 언급했지만) 이제 제한 은행이 없다. 통장도 만들 수 있다"며 "통장을 새로 파지는 않았고, 그전에 쓰던 은행을 쓰고 있다"라고 말했다.이어 자신의 인생 목표에 대해 "몇 년째 같은 목표다. 늘 지금처럼만 가고 싶다"면서 "더 건방져지지도 않고, 급해지지도 않고, 욕심내지도 않고, 더 무언가를 바라지도 않고, '지금처럼'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방송 후 이상민은 빚을 전부 청산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이날 이상민은 자신의 SNS에 '아직은 아니지만 희망은 보입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여러분께 평생 보답하며 정말 열심히 살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영철과 이상민의 메신저 메시지가 담겼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철은 이상민이 빚을 모두 갚았다는 기사를 전하며 "형 다 갚은 건 아니지 않느냐"며 "은행 갈 수 있다는 얘기, (제한 통장이) 풀렸다는 얘기를 듣고 이렇게 쓴 듯"이라고 말하고 있다. 앞서 이상민은 과거 사업 실패로 약 48억원의 빚을 지고 신용불량자(금융채무불이행자)로 전락해 채무를 갚는 중이라고 여러 방송 및 인터뷰 등을 통해 밝혀 왔다.이상민은 지난 2일 '아는형님' 출연 당시 "빚을 다 갚은 건 아니다. 더 갚아야하는데, 모든 은행에서 압류는 해제됐다. 이제 원하는 은행에 갈 수 있고, 모든 통장을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이수근은 "서장훈이 대신 갚아준다고 했는데, 직접 갚겠다고 했다"며 거들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이상민 /연합뉴스

2019-11-11 편지수

강은탁 공식입장 "어머니 헬스클럽 경영 관여 안해, 불미스러운 일 죄송"

강은탁이 어머니의 헬스클럽 사기 피소 사건과 관련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지난 9일 배우 강은탁 소속사 돋움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공인의 입장에서 가족의 일로 인하여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강은탁 군이나 회사 입장에서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은탁 군은 관련 피트니스 센터의 경영에 대해 전혀 관여한 바 없음을 다시 한번 밝힌다"며 "실제로 지난 8일 오후 KBS2 '연예가 중계'에서 방송됐던 내용처럼 강은탁 관련 리포트 중 어머님이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했던 건 사실이지만, 강은탁 군이 경영에 관여했거나 운영 상황을 잘 알지는 못하였다는 이 점 다시 한 번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강은탕 측은 "상황이야 어찌됐든, 공인으로서 도의적인 책임에 대해서 통감합니다.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하여서 다시 한번 죄송함을 전합니다"고 재차 사과했다.앞서 지난 6일 강은탁의 어머니 A씨가 현재 사기,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 업무상배임 등의 혐의로 고소를 당해 현재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는 내용이 알려졌다. 강은탁의 어머니는 한 호텔에서 헬스클럽을 운영하다 돌연 헬스클럽을 폐쇄했고, 그 과정에서 회원들의 보증금을 반납하지 않으면서 200명이 넘는 회원들이 강은탁의 어머니를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강은탁 측은 "어머니의 사업에 전혀 관여하고 있지 않아왔으며 공인으로서 홍보나 경영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하지만 지난 8일 '연예가중계'에서 해당 사건의 고소인을 찾아가 인터뷰를 하면서 다시 논란이 불거져 소속사 측이 2차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해석됐다.한편 2001년 앙드레김 패션쇼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강은탁은 드라마 '주몽', '순금의 땅', '압구정 백야', '아름다운 당신', '사랑은 방울방울', '끝까지 사랑' 등에 출연해왔다.강은탁 측 입장문 전문.연기자 강은탁 군 소속사 돋움엔터테인먼트입니다.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공인의 입장에서 가족의 일로 인하여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강은탁 군이나 회사 입장에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은탁 군은 관련 피트니스센터의 경영에 대해 전혀 관여한 바 없음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실제로 지난 8일 오후 KBS2 '연예가 중계'에서 방송됐던 내용처럼 강은탁 관련 리포트 중 어머님이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했던 건 사실이지만, 강은탁 군이 경영에 관여했거나 운영 상황을 잘 알지는 못하였다는 이 점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상황이야 어찌됐든, 공인으로서 도의적인 책임에 대해서 통감합니다.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하여서 다시 한번 죄송함을 전합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강은탁 /돋움엔터테인먼트 제공

2019-11-10 편지수

윤형빈, '싸움 고수' 안일권 향한 도발 "일권아 도전해라"

개그맨 윤형빈이 유튜브를 통해 로드FC 2차전 준비 과정을 공개하는 가운데, 안일권을 도발해 눈길을 끌었다. 윤형빈은 최근 유튜브 채널 '윤형빈의 원펀맨(One Fun Man)'을 개설하고, '윤형빈 로드FC 2차전 출사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윤형빈은 "로드FC 2차전을 준비하는 과정을 보여드리려고 한다"라며 '원펀맨' 채널 개설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또 공연장하며 후배들을 데뷔시키고 있는데, 무대가 많지 않다. 이 친구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고 싶다"라며 '원펀맨'의 또 다른 목적을 공개했다. 윤형빈은 "개그와 격투기는 다른 것 같지만 본질적으로 닮은 게 많다"라며 "모두 다룰 수 있는 채널을 만들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그는 "예능 실력이 부족한데 '원펀맨'이 연습이 될 것 같다. 연습장 같은 프리한 채널을 꿈꾼다"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윤형빈은 로드FC 2차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데뷔 전에서는 무조건 이기는 경기를 하려고 했다"라며 "2차전의 목표는 난타전이다. 쓰러질 때까지 난타전을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격투기는 맞는 걸 두려워하지 않고, 맞는 걸 즐겨야 잘 할 수 있다"라며 "피토할 때까지 맞는 모습을 '원펀맨'에서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특히 윤형빈은 최근 안일권과 '격투기 라이벌' 구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안일권은 그동안 본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싸움 무용담을 수없이 말해왔다. 안일권은 김종국과 싸워 이겨 자신이 연예계 싸움 순위 1위라고 밝힌 바 있다. 윤형빈은 "안일권을 개그맨으로 존경한다. 그런데 격투기판에 이름이 나오니 격이 떨어진다"며 "안일권은 전형적인 복싱 몇 개월 배운 겉멋든 형이다. 안일권은 나랑 격투기로 붙으면 기절한다"라고 도발했다.이어 "기왕 이렇게 된 거 안일권이 원펀맨에 나왔으면 한다"라며 "일권아 도전해라. 난 왼손만 쓰겠다. 생각있으면 로드FC에 도전하라"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윤형빈은 2005년 KBS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2009년 종합격투기를 시작하고 2011년부터 선수데뷔를 준비했으며, 지난 2014년 서울 올림픽 홀에서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 선수를 맞이해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전을 치른 바 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윤형빈 안일권 /유튜브 채널 '윤형빈의 원펀맨(One Fun Man)' 영상 캡처

2019-11-04 편지수

아이유 소속사 "콘서트 관객 퇴출, 특수한 상황"

가수 아이유 소속사가 광주 콘서트 중 발생한 관객 퇴장 조치에 대해 설명했다. 아이유 소속사 카카오엠은 3일 아이유 공식 팬카페를 통해 지난 2일 '2019 아이유 투어 콘서트 러브 포엠' 광주 공연 중 일어난 관객 퇴장 조치 경위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2일 아이유는 광주 유니버시아드 체조경기장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첫 공연을 열었다. 이날 일부 관객이 아이유의 공연 내용을 온라인에 실시간 스트리밍했고, 아이유 측이 이를 적발하는 과정에서 과잉대응을 했다는 이야기가 퍼졌다.아이유 측은 "최근 아티스트가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건강하지 못한 상황과 앨범 발표를 미루는 등 많은 고민과 노력으로 만들어낸 공연의 시작점이 된 '첫 공연'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공연장에서 관객분들께 전하는 아이유의 진솔한 이야기들이 혹여나 음성 중계를 통해 텍스트화돼 오해의 소지가 발생하지 않을까, 혹은 평소 무대와는 다르게 감정적인 돌발상황이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여러 염려를 가지고 임한 공연이었다"고 설명했다.또 "원칙적으로는 공연 중에 직찍, 직캠 등의 촬영은 금지사항이지만 그동안은 주변 관객들에게 피해가 가거나 직접적인 촬영이 아니면 큰 제재를 가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공연은 특수한 상황이라 판단했다"며 "광주 공연 중 일부 관객분들의 실시간 스트리밍 현장을 적발하여 퇴장 조치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고소장 관련 내용에 관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본 스태프들은 관객분의 소지품 등을 임의로 검색할 수 있는 권한이 없기에 경찰 입회 하에 신원 조회 및 스트리밍 장비 확인을 진행했고, 광주 하남 파출소로 이동해 양 측이 경위 확인을 위한 진술서를 작성했다. 고소장 관련 내용은 알려진 바와는 달리 퇴장 조치를 당한 관객분은 진술서를 작성했고, 공연 관계자는 사건에 대한 경위서를 작성했다"며 "알려진 바와는 달리 퇴장 조치를 당한 관객분은 진술서를 작성하였고, 공연 관계자는 사건에 대한 경위서를 작성하였다"고 전했다.또 "확인 과정에서 제재를 받은 당사자 중 한 분은 여러 해 동안 콘서트 음성 중계를 해왔으며, 본 공연의 처음부터 약 4시간여 동안 실시간 스트리밍을 진행하였고 약 14만 건의 누적 청취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아이유 측은 "이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주변 관객분들께 공연 관람에 피해를 드리고 운영에 있어 일부 스태프의 강압적인 언행 및 진행으로 불편을 느끼신 분들께 정중한 사과를 드리며 이러한 오해가 생기게 된 점과 아이유를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들의 마음을 속상하게 해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아이유 콘서트 'Love poem' 포스터 /카카오엠 제공

2019-11-04 편지수

'EXP' 기소령, 블로그 통해 논란 해명 "독도 한국땅인 것 인지"

웹툰 작가 기소령이 과거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기소령 작가는 4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저의 과거 블로그 글로 작품 외적인 부분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저는 과거는 물론 현재까지도 독도가 한국땅인 것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논란이 된 해당 글의 내용은, 과거 일본어 선생님과 독도에 관한 논쟁에서 저의 독도 공부가 소홀하여 논리적으로 대응할 수 없었던 점에 대한 반성과 앞으로 독도에 대한 공부를 해야겠다는 다짐의 내용이었다"고 설명했다.기소령 작가는 "다만 해당 글이 오해의 소지가 있었음을 깨닫고 곧장 삭제 조치하였다. 순수하게 만화를 접하고 읽어주실 독자들에게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킨 점 죄송하며 이번 기회에 해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현재 기소령 작가는 독도 관련 해명글 이외에 모든 글을 비공개 조치했다.앞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기소령 작가가 과거 블로그에 "(일본 사람과 달리)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독도가 한국땅인지도 모르고 박박 우기기만 하죠"라는 글을 적었다며 역사관 논란을 제기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기소령 블로그 /기소령 블로그 캡처

2019-11-04 편지수

구도쉘리, 권혁수와 진실공방 "권혁수가 상의 탈의 제안"vs"제안·협박한 적 없다"

유튜버 구도쉘리와 방송인 권혁수가 과거 '등뼈찜 영상'을 두고 서로 다른 주장을 내놓아 논란이 되고 있다.3일 오후 국민일보는 구도쉘리의 인터뷰로 권혁수와 갈등을 빚고 있는 상황을 보도했다. 내용에 따르면 구도쉘리는 권혁수 측이 영상 촬영 전 상의 탈의를 사전에 논의했으며, 이후 문제가 되자 권혁수가 침묵을 요구했다고 말했다.앞서 구도 쉘리는 지난 9월 30일 권혁수와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당시 구도 쉘리는 식당에서 식사 도중 상의를 벗고 브라톱만 입은 채 방송을 진행했고, 옆에 있던 권혁수는 놀란 표정과 함께 웃음을 터뜨렸다. 방송 이후 구도 쉘리는 옷차림에 대한 지적을 받았고, 이에 해명 방송을 진행했다. 구도 쉘리는 해명 라이브 영상을 하다 몰카를 걱정하는 누리꾼에게 "몰카 찍히는 건 운이다. 찍힐 사람은 그냥 찍히는 것"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구도 쉘리는 "라이브 방송 시작 전 권혁수에게 브라톱을 입고 촬영할지, 티셔츠를 입고 촬영할지 물어봤다. 권혁수가 '티셔츠 입은 채 촬영하다 덥다면서 상의를 탈의하라'고 했다. 난 호주에 있었고 한국방송 수위나 정서에 대해 잘 몰랐다"고 주장했다.또 구도 쉘리는 상의 탈의 방송이 논란을 빚은 후에도 권혁수의 아이디어였다고 밝히지 않은 이유에 대해 "처음에는 지켜주고 싶었다. 혁수 오빠가 먼저 해명을 해 주실 거란 믿음도 있었다"며 "상의 탈의에 대한 사전 협의가 있었다고만 해 줬어도 이렇게까진 안 하려 했다. 근데 그렇게 사전 협의도 없었다고 거짓말을 하니까"고 해명했다.그는 권혁수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며 "커뮤니티 글에 대해서는 '내가 쓴 게 아니고 회사가 쓴 거다'라고 말하면서 '네가 (상의 탈의)한 건 괜찮다. 문화 차이 때문에 몰랐다고 하면 괜찮다. 근데 연예인이 주작(조작)하다 걸리면 안 되잖아'라고 탈의시켰단 말을 못 하게 했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권혁수는 전면 반박했다. 권혁수는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구도 쉘리가 먼저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며 브라톱 차림을 제안했다. 난 얼버무렸고 매니저는 오히려 걱정했다"며 "몰카 관련 발언으로 논란이 된 후 구도 쉘리가 '오빠가 연출한 상황인 것처럼 해달라'고 요청했다. 조작한 적도 없는데 거짓말 할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이어 "왜 내 입장은 생각 안 하니' '그렇게 거짓말을 했다가는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다 하차해야 해'라고 말했다. 죽음을 언급한 적도, 협박한 적도 없다"며 "메시지 전문도 있지만 구도 쉘리를 지켜주고 싶어서 그동안 함구하고 있었다. 보호해주고 싶었다"고 반박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구도쉘리, 권혁수 /구도쉘리·권혁수 인스타그램

2019-11-04 편지수

임세령 누구? 이정재와 열애 중인 대상그룹 전무

배우 이정재(47)와 만나고 있는 대상그룹 임세령 전무(42)가 3일 화제다.이정재, 임세령은 지난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동반 출국했다. 이 모습이 한 언론에 포착돼 보도되면서 두 사람의 5년 열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정재, 임세령 열애설은 지난 2009년 처음 제기됐으며, 당시 두 사람은 열애설을 부인해왔다. 그러나 2015년 1월 데이트 사진이 공개돼 열애를 인정했고, "오랜 우정의 친구 사이에서 최근 조심스럽게 마음이 발전했다"고 밝혔다. 2017년 8월에는 두 사람이 서울 청담동의 한 멀티플렉스에서 영화 '택시운전사'를 함께 관람한다는 목격담이 나오기도 했다. 지난해 4월에는 이정재와 임세령이 서울 청담동의 한 레스토랑에 출몰했다는 설도 나왔다.한편 임세령은 1977년생의 대상그룹 장녀로 1998년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 후 미국 뉴욕대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지난 2009년부터는 대상그룹 경영에 참여하기 시작해 2010년 대상그룹 내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을 담당하는 대상 HS 대표로 올랐다. 현재 대상그룹의 식품 부문 크리에이티브디렉터도 전무급 직책을 수행 중이다.앞서 그는 지난 1998년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과 결혼했지만 2009년 2월 협의 이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이정재·임세령 동반 출국 /TV조선 방송 캡처

2019-11-03 편지수

2019 부산 불꽃축제 시간, 광안리 통제 구간 및 행사 식순은?

부산의 대표 축제인 '2019 부산 광안리 불꽃축제'가 다가오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번 부산 불꽃축제는 '부산에 가면…'이라는 콘셉트로, 사랑과 열정, 평화 등 세부 주제에 맞춰 불꽃이 연출된다. 축제조직위는 오는 25일부터 27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다양한 불꽃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도 발표했다. 사전행사로 '불꽃버스킹'이 마련됐으며, 한국무용과 불쇼, 매직쇼 등 12개팀이 이날 오후 2시 45분부터 6시까지 공연한다. 오후 6시부터 7시 55분에는 불꽃 전문가와 시민 등이 참여하는 불꽃토크쇼가 열린다. 불꽃과 음악이 어우러진 '시민과 함께하는 개막 세레머니'도 준비돼 있다. 본행사에는 부산 최초로 레인보우불꽃, 변색타상 등 신개발 불꽃도 공개되며, 부산 출신 영화배우 조진웅의 내레이션으로 밤하늘의 별을 수놓는다. 올해 해외초청 불꽃쇼는 유럽을 대표하는 110년 전통의 불꽃연출팀인 이탈리아 파란테사(Parente)가 맡았다. 이들은 '오페라의 유령'을 메인 콘셉트로 잡아 독창적인 불꽃을 활용한 불꽃쇼를 선보일 계획이다. 광안리해수욕장 뿐만 아니라 동백섬과 이기대, 횡령산에서도 불꽃쇼를 관람할 수 있으며,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광안리 인근 언양삼거리-만남의광장 0.82km의 차량 진입을 통제했다. 마런시티1로 해원초 삼거리-아라트리움 앞 1.1km 구간도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차량 진입이 차단된다. 광안대교는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상층부에 이어 오후 7시 30분부터 하층부까지 차량 진입이 통제된다. 축제가 끝난 후 이날 오후 10시 하층부 통제가 해제되고 상층부는 오후 10시 30분부터 부분적으로 진입차량의 통행이 재개된다. 대중교통 전면 통제시간은 이날 오후 7시부터며, 민락수변로 민락교차로-민락교 1.4km 구간과 횡령산 순환도로 남천중앙교회-물만골 마을 5.5km 구간 또한 통행 차단된다. 약 50분간 진행되는 해외초청 불꽃쇼와 부산 멀티 불꽃쇼가 끝나면 축제 여운을 느낄 수 있도록 귀갓길 불꽃쇼가 추가로 펼쳐진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2019 제15회 부산 광안리 불꽃축제 시간 및 토엦구간. /부산시 제공

2019-11-02 손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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