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LA다저스 코디 벨린저, 관중 난입에 당황 "돌발 행동 자제 부탁"

LA다저스 외야수 코디 벨린저가 한 여성 팬의 관중 난입으로 황당한 일을 겪었다.LA다저스는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6-3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이날 경기 9회초 2사 콜로라도 햄슨 타석 때 LA다저스 팬으로 보이는 한 여성팬이 그라운드에 난입해 코디 벨린저에게 안겼다.해당 여성은 곧바로 투입된 경기장 보안 요원들에게 제압된 뒤 경기장 밖으로 끌려갔다.경기가 끝난 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첫 번째로 든 생각이 선수의 안전 걱정이었다. 누군가 나쁜 의도를 갖고 접근할 수도 있었다"라며 "해를 입힐 의도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마음이 놓였다. 권하고 싶은 행동은 아니다. 무사히 수습돼 다행이다"라고 밝혔다.벨린저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뛰어오는 여성 팬에게 '이러다 감옥에 갈 수도 있다'고 말하자 '알고 있다.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답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그는 "내가 껴안아주는 것이 그렇게 특별한 일인지 모르겠다. 내가 그렇게 잘 껴안는 사람도 아니다. 그러니 필드로 내려와 나에게 달려오지 말았으면 한다"라고 돌발 행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LA 다저스의 우익수 코디 벨린저가 24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야구 경기에서 자신에게 달려온 팬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AP=연합뉴스

2019-06-25 편지수

'토스 아이적금', 아동수당 받는 계좌 등록하면 부모 인증 가능

'토스 제휴적금 아이사랑 이벤트' 관련 새 토스 행운퀴즈가 출제된 가운데, 키워드인 '토스 아이적금'이 화제다. 25일 토스 측은 행운퀴즈로 "토스 제휴적금은 0회 이상 납입하면 연 3.3%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0에 들어갈 숫자는 무엇인가"라는 퀴즈가 출제됐다. 두 번째 퀴즈로는 "토스 아이사랑 이벤트 참여를 위해 부모 인증을 받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 0000을 받는 계좌를 토스에 등록, 가족관계 증명서를 자동제출. 0000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인가"라는 퀴즈가 출제됐다.힌트는 네이버에서 '토스 아이적금'을 입력한 뒤 검색 결과를 확인하면 된다.정답은 '6'과 '아동수당'이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간편송금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앱) 토스와 제휴해 최고 연 5% 상당 혜택을 제공하는 'KEB하나은행 제휴적금 x 토스 아이사랑 이벤트(이하 제휴적금)'을 진행 중이다.6회 이상 불입할 경우 최고 연 3.3%의 이자가 적용되는 제휴적금 상품이 기본이 되는 구조다.추가혜택으로 아이가 있다면 0.7%, 토스 신규회원은 1.0%의 이자를 적용한다.아울러 부부가 함께 가입할 수 있어 부모 모두 1계좌씩 만들면 2배의 혜택을 받는다.부모 인증 방법은 아동수당을 받는 계좌를 토스에 등록하고, 가족관계증명서를 자동제출하면 된다. 지점 방문, 서류 발급, 부수 거래 없이 만들 수 있다. 단 토스 아이적금의 신규회원 및 자녀 추가 금리는 월 납입액 10만 원까지만 적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토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토스 아이적금, 아동수당 받는 계좌 등록하면 부모 인증 가능 /토스 홈페이지 캡처

2019-06-25 편지수

박서준x강소라, 셀리턴 새 광고 관련 행운퀴즈"이것이 LED 플래티넘의 미래"

셀리턴이 기존 모델인 강소라에 이어 배우 박서준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한 가운데, 토스 행운퀴즈에 관련 퀴즈가 출제돼 화제다. (주)셀리턴은 24일 포시즌스 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신제품 출시기념 런칭쇼를 주최할 예정으로 셀리턴 대표 뮤즈 박서준, 강소라가 참석하고 그 밖에 중국 유명 왕홍 및 다수 셀럽이 참석할 예정이다. 셀리턴 측에 따르면 신제품 '셀리턴 플래티넘'은 LED 마스크의 핵심인 LED 개수가 총 1,026개로 업계 최대 LED 수를 자랑한다. LED 마스크 중 유일하게 개방형과 폐쇄형을 사용자가 선택 가능하여 제품 기능뿐만 아니라 편의성도 극대화했다. 모바일 앱으로 연동하여 관리 기록이 가능해졌으며, 기존의 레드, 블루, 핑크의 3가지 모드에서 '패스트 모드' 기능이 추가되어 기존 1회 20분 관리 시간에서 1회 9분으로 케어가 가능하다. 한편 토스 행운퀴즈로는 CF 속 박서준의 대사, "이것이 LED 플래티넘의 00"에서 00가 무엇이느냐는 퀴즈가 출제됐다. 이어 출제된 두 번째 퀴즈는 "셀리턴 광고 영상에서 박서준과 강소라가 셀리턴을 언급한 횟수는 총 몇 번일까"다. 힌트는 '박서준 강소라 셀리턴'을 포털사이트에 검색해 노출되는 브랜드CF를 확인하면 알 수 있다 정답은 각각 '미래'와 '3'이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박서준x강소라, 셀리턴 새 광고 관련 행운퀴즈"이것이 LED 플래티넘의 미래" /셀리턴 홈페이지 캡처

2019-06-24 편지수

자사고 뜻,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 다양한 교육 환경 제공 목적으로 추진

전주 상산고등학교가 자사고 취소 결정을 받은 가운데, '자사고 뜻'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다.'자사고'는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의 줄임말로, 학교별로 다양하고 개성 있는 교육 과정을 실시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립 고등학교를 의미한다.지난 2010년부터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환경을 제공할 목적으로 추진되었다.자율형 사립 고등학교로 지정된 학교에서는 교육과정을 결정하거나, 수업 일수 조정, 무학년제 운영 등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 자율적으로 결정 가능하다.또한 5년 단위로 평가를 받아 재지정 되거나 지정이 취소될 수도 있다.한편 지난 20일 전주 상산고등학교는 자사고 재지정 평가에서 기준 점수(80점)에 미달하는 79.61점을 받아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했다. 이에 상산고등학교는 일반고 전형 요강으로 내년도 신입생을 뽑는다.자사고 운영평가 평가항목은 교육부 표준안 기준 정량평가항목 15개, 정성평가항목 10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가 섞인 항목 7개로 구성돼 있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전주 상산고등학교의 자율형사립고 재지정이 무산된 것으로 알려진 지난 20일 상산고 학부모들이 전북도교육청 앞에 '전북교육은 죽었다'라고 적힌 리본의 근조화환을 가져다 놨다. /연합뉴스

2019-06-21 유송희

방탄소년단 인종차별, 아미들 호주 방송사 측에 사과 요구

호주의 한 공영방송사가 그룹 방탄소년단 관련 보도를 하던 중 인종차별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19일(한국시간) 호주의 Channel9 TV쇼 '20 to One'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인기를 언급했다. 그러나 이날 방송 진행자가 인종차별적 발언과 혐오 발언을 했다.먼저 '20 to One'의 여성 진행자는 방탄소년단에 대해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러나 유명 코미디언인 지미 카는 "들어본 적 없다. 정말 별로다. 김정은이 남자 아이돌을 좋아하면 이제 한국의 전쟁 문제는 없어질 수 있다"며 "한국에서 뭔가 터졌다는 뉴스를 듣고 폭탄인 줄 알았는데 방탄소년단이더라"고 조롱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UN정기총회에 청년세대 대표로 참석한 연설에 대해서도 "헤어 제품에 관한 거였겠지"라고 한 뒤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팬들에게 멤버 7명 중 게이가 있냐고 물어봤다. 그런 걸 물어보는 것만으로도 방탄소년단 팬들로부터 공격을 받았다"면서 "하지만 한 명 정도 게이일 것이다. 그게 바로 수학이기 때문"이라고 발언했다.이에 방탄소년단의 팬덤 아미는 '#channel9apologize', '#channel9apologizetoBTS' 해시태그 운동과 해당 방송을 각국 언어로 번역해 영상 플랫폼 등에 업로드하며 방송사 측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 중이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방탄소년단 인종차별, 아미들 호주 방송사 측에 사과 요구. 사진은 그룹 방탄소년단이 지난달 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톱 듀오/그룹' 상을 받고 있다. /라스베이거스 AP=연합뉴스

2019-06-20 편지수

비비크림·코르셋·댄스강좌… 男들도 다한다

작년 남성 화장품 시장 1조2천억대보정속옷·양산·발레화도 매출 늘어"외모 관심 반영 신규 브랜드 출시"19일 오전 화성시의 한 화장품 매장을 찾아갔다. "남성 전용 화장품이 있냐"고 물었더니 직원은 대뜸 40여종에 달하는 제품을 소개했다. 선크림이나 클렌징폼이 아닌 '티 안나는 비비크림', '미남프로젝트 눈썹엔딩', '남성전용 컨실러' 등 실제 여성들이 미용을 위해 사용하는 종류와 같은 제품들이었다.이처럼 여성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화장품'을 비롯 '댄스용품', '양산', '보정속옷' 등이 남성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면서 유통업계의 '젠더리스(Genderless, 성별 구분이 적어지는 경향)' 현상이 짙어지고 있다.시장 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약 1조2천800억원이었던 국내 남성 화장품 시장 규모는 내년 약 1조4천억원까지 늘어날 전망이다.실제 G마켓이 지난 1월부터 이달 12일까지 춤과 관련된 상품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남성 전용 '댄스화 및 발레화'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증가했다.성남지역 한 쇼핑몰 문화센터 관계자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남성 수강생이 없었는데 최근 일부 댄스와 요가 강좌에 남성 수강생이 늘고 있고 문의전화도 많아졌다"고 설명했다.다가오는 여름에는 양산을 쓰고 길거리를 다니는 남성도 등장할 전망이다. 수원의 한 백화점 관계자는 "지난해 남성을 타깃으로 출시했던 민무늬 디자인의 UV(자외선 차단) 기능을 가진 우산 겸용 양산의 반응이 좋아 올해 또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성의 '코르셋'과 비슷한 남성 전용 '보정속옷'도 인기다. 국내 한 대형 유통 업체는 지난해 9월부터 남성 보정속옷과 남성청결제, 남성용 눈썹칼 등의 판매에 들어갔다. 이중 남성 보정속옷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 하반기 대비 3.2배 증가했다. 해당 업체는 보정속옷의 인기에 힘입어 매장에 남성 보정속옷 전용 코너를 만들기까지 했다.유통업계 관계자는 "외모에 관심이 큰 남성들을 가리키는 '그루밍족'이 늘어 관련 제품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며 "실제 업계에서도 남성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를 새로 출시하고 시장 규모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김준석기자 joonsk@kyeongin.com

2019-06-19 김준석

kfc 닭껍질 튀김 전 매장 품절, 네티즌 "식감 바삭하고 독특해"

패스트푸드 KFC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일부 매장에서만 판매하던 닭껍질 튀김을 국내에서도 한정 판매해 화제다. KFC는 19일부터 닭껍질 튀김을 2800원 한정 판매한다며, 판매 지점은 ▲강남역점 ▲경성대부경대점 ▲노량진역점 ▲수원인계DT점 ▲연신내역점 ▲한국외대점 등 6곳으로 제한했다. 닭껍질 튀김은 닭의 껍질 부위만 튀긴 제품으로 짭짤하면서도 쫄깃하고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일부 KFC 매장에서 판매되던 제품으로, SNS를 통해 인기를 끌면서 네티즌들의 국내 도입 요구가 빗발쳤다. KFC 측은 이에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성원으로 닭껍질튀김을 새로 선보이게 됐다"며 "조기 품질에 유의하라"라고 전했다. 한편 닭껍질 튀김은 KFC 영업 개시와 동시에 오후 2시 기준 6개 전 매장에서 모두 품절됐다. 닭껍질 튀김을 맛 본 네티즌들은 "식감이 정말 바삭하다", "신기한 맛", "한국에서 꽤 비싸게 판다" 등 반응을 보였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19일 KFC 수원인계DT점 입구에 닭껍질 튀김 품절 문구가 붙어 있다. 첫날 3시간도 채 되지 않아 품절된 닭껍질 튀김은 내일 오전부터 다시 판매될 예정이다. KFC는 이날부터 강남역점, 경성대부경점, 노량진역점, 수원인계DT점, 연신내역점, 한국외대점 등 전국 6곳에서 닭껍질 튀김을 한정판매한다. /박소연기자 parksy@kyeongin.com

2019-06-19 손원태

외질혜, 성희롱 논란 사과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

감스트, NS남순과 함께 성희롱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BJ 외질혜가 SNS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19일 외질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생방송 도중 당연하지 게임을 진행하면서 스트리머 잼미님, 부들님께 ㅇㅇㅇ이라는 적절치 못한 발언을 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같은 여자로서 한 번 더 생각하고 신중하게 발언했어야 했는데 인터넷방송에서는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과 썩은 정신상태로 발언을 하고 방송을 진행했다"며 "제 발언으로 인해 상처를 받으셨을 잼미님 부들님, 그리고 두분의 모든 팬분들께 정말 사죄드린다"며 사과를 전했다. 그는 "이 일로 인해 충격 받으신 분들께도 정말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라면서 "BJ로써 생방송 중에 언행을 신중히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언행을 내뱉음에 있어 크게 반성하고, 가벼운 언행으로 실수하지 않겠다고 약속드리겠다"고 덧붙였다.이와 함께 외질혜는 언급된 두 BJ를 찾아 만나 사과드리겠다고 다시 한번 사과의 말을 전했다.앞서 이날 외질혜는 인터넷방송 사이트 아프리카TV에서 감스트와 NS남순과 함께 합동방송 '나락즈'를 진행했다. 외질혜는 특정 BJ를 언급하며 "OOO(여성 BJ) 방송을 보며 OOO를 치느냐"며 성적인 질문을 던졌다.감스트는 이에 "세 번 쳤다"고 대답했고, 방송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여성 BJ를 향한 성희롱 발언이라는 비판이 쏟아지며 논란이 일었다./디지털뉴스부외질혜, 성희롱 논란 사과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 /외질혜 인스타그램

2019-06-19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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