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나눔문화예술협회 유현숙 이사장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한국챔피언' 도전

유현숙 (사)나눔문화예술협회 이사장이 최근 '2020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한국챔피언' 도전에 나서 세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60대 초반의 유 이사장은 오는 10월17일(토) 서울 건국대에서 열리는 '셀러비(CELEBe)와 함께하는 2020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코리아 챔피언십 대회'(2020 MAXQ MUSCLEMANIA FITNESS KOREA CHAMPIONSHIP)에 참가하기 위해 몸을 담금질 하고 있다.그는 지난 8월 초부터 평생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피트니스를 시작했다. 매일 새벽 5시부터 한 시간씩 걷고, 8시에 출근해서 청년창업 멘토링 등 산적한 일과를 끝내고 논현동의 헬스클럽에서 4시간 동안 강도 높은 훈련을 받는다. 파김치가 되어 밤 11시에 집에 도착하면 다시 한 시간을 걷는다고 한다. 주말에는 지인들과 청계산과 남한산성을 오른다.유 이사장은 훈련을 받을 때마다 "죽을 만큼 힘이 든다"고 호소한다. 3개월 속성으로 몸을 만들어야 해서 훈련 강도를 최고로 높여서 진행하고 하기 때문이다. 식단관리는 더 어렵다. 매일 닭가슴살 1천g 또는 계란 흰자를 20개씩 근육을 만들기 위해 단백질위주로 식사를 한다고 한다. 채소는 드레싱 없이 먹어야 한다. 탄수화물은 절대 금물이다. "숨쉬기와 걷기 외에 제대로 된 운동을 해 본적도 없다"고 토로했던 그가 평소 즐겨하던 음식을 멀리하고 운동에 빠진 이유를 여기저기서 물어보는 등 궁금증이 꼬리를 물었다.대체의학박사이면서 한의학 박사인 유 이사장이 피트니스에 발을 들이게 된 이유는 이 사회를 서서히 점령해 나가는 '코비드 블루'에서 운명적 반전을 맞았다. "올 8월 들어 주춤해질 기미를 보이던 코로나19 펜데믹이 재 확산 되면서 '코비드 블루'(코로나로 인한 우울한 감정)로 인한 '패배감'에 사회 구성원들이 모두 절망에 갇혀 숨 조차 제대로 쉬지 못하고 있다는 데 대해 참을 수 없었다"고 그는 회상한다.유 이사장은 지난 3년여 동안 청년실업난 해소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왔다. '실업 해소는 창업에 그 해답이 있다'고 주창해 온 유이사장은 KT&G의 후원을 받아 시흥 한국산업기술대에 '知識라운지'를 조성,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창업전반에 걸친 멘토링등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하지만 열정으로 가득차 있던 청년들이 코로나19로 무기력해져 가는 모습을 보고 분노할 수 밖에 없었다."여기서 무너지려고 창업을 시작했냐"라고 청년CEO를 질타했지만 다시 일어서는 것을 두려워하는 모습에 새로운 동기부여가 필요하단 생각을 했다.그래서 코로나19로 실의에 빠진 청년들에 희망의 메시지를 심어주기 위해 유 이사장은 새로운 도전에 나서기로 했다.그리고 청년창업자들과 약속했다. 유 이사장은 "죽을 만큼 힘들겠지만 나는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하여 입상하고 너희들은 죽을 힘을 다해 목표한 성과를 달성하자"고 다짐했다. 이어 "만약 내가 약속을 못지키면 너희도 안해도 된다"고 강조했다.처음에는 반신반의하던 청년들이 유 이사장의 힘든 운동을 해내는 것을 보고, 사업 열정에 대한 열정을 다시 불 태우기 시작했다. 누가 승자가 될지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이처럼 유 이사장이 낙담한 청년들에게 재차 도전 의지를 심어주려고 한데는 남다른 아픔을 스스로 이겨내고, 단 한순간도 쉬지 않고 현 고지까지 달려온 경험에서 기인한다. 지난 2018년 유 이사장에게도 시련기가 찾아왔다.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면서 사업에도 좌초의 위기에 봉착했다. 스트레스로 몸과 마음이 극도로 허약해졌다. 가뜩이나 작은 체구의 유 이사장의 몸은 바짝 말라기기만 했다당시 링거를 맞기 위해 병원에 들른 그는 청천벽력의 소리를 들었디. 머리에 혹이 무려 5개 정도나 생겨있고 그중 한 개가 크기도 크고 시신경을 누르고 있어 실명 위기를 맞을 수 있다는 선고를 들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얼마 안가 극심한 복통으로 병원에 갔다가 3~4시간에 걸쳐 배에 생긴 혹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기도 했다. 유 이사장은 "당시에 병원치료를 계속 받으면서 잠시 자신을 포기하려고 한때도 있었다" 고 회상했다. 오랜 기간 정신적으로 실의에 빠졌던 유 이사장은 어느날,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 거지?' '남들에게 살기위해 무엇을 해야한다'고 그토록 권면했던 자신이 아무것도 안하고 최후의 순간을 기다리는 모습을 보고 화들짝 놀랐다.그는 중환자와 호스피스병동 암환자 등에게 철저한 식단관리와 삶의 의지를 심어주며 그분들의 병세를 호전시킨 많은 사례들을 만들어 냈던 소중한 기억들을 반추했다. 유 이사장은 살아야 한다고 되새기며 노력한 결과 건강을 찾았다. 이는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항상 감사하는 맘으로 겸손하게 사회를 위해 봉사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한 유 이사장은 코로나19가 상륙하던 올 초에는 스타 셰프로 알려진 최현석·여경래·미카엘 등과 함께 '웰 메이드(well-made) 도시락' 캠페인을 펼치기 시작했다.유 이사장의 제안에 '선뜻' 손을 맞잡아준 스타 세프 들은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10여 차례에 걸쳐 새벽부터 서울은 물론 수원과 안산, 보령 등 전국 곳곳을 누비며 도시락을 쌌다.어떤 날은 1천개 넘는 도시락을 싸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과 장애인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사랑의 도시락을 만들어 배달하며 친한 '이웃'이자 '벗'을 자처해 각박해지는 이 사회에 잔잔한 훈풍을 불어넣고 있다. 유 이사장은 '피트니스'란 현실의 벽을 뛰어넘어 새로운 도전을 하며 우리사회에 조그만 희망의 불씨를 살려내려 한다. 운동을 하며 몸과 마음의 건강도 증진되고 지인들이 감탄하며 격려해주어서 즐겁다고 말한다. 60초반의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유 이사장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기대해본다./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유현숙 (사)나눔문화예술협회 이사장. 2020.9.23 /(사)나눔문화예술협회 제공청년 창업 멘토링을 해 주고 있는 유현숙 이사장. 2020.9.23 /(사)나눔문화예술협회 제공유현숙 이사장과 스타 셰프인 최현석·여경래·미카엘 등이 맘을 모아 '웰 메이드(well-made) 도시락'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사)나눔문화예술협회 제공

2020-09-23 전상천

코로나19로 '비대면 특수' 누리는 자동차 극장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생활 방식이 자리 잡으며 자동차 극장이 '코로나 특수'를 누리고 있다.지난 17일 밤 찾은 용인시 처인구 소재 용인 자동차극장 입구에는 입장하려는 차량이 50미터 가량 길게 줄을 섰다. 상영까지 20여분이 남아 있었지만 이미 스크린 바로 앞 목이 좋은 자리는 차량으로 가득 찼고, 속속 뒤따르는 차량은 뒷줄에 자리를 잡아야 했다.스크린 2개를 보유한 이 영화관은 관람객이 많지 않으면 1개의 스크린만 상영하는데, 이날은 입장하는 차량이 많아 동시에 2개 스크린을 모두 가동했다. 얼마나 관객이 늘었는지를 묻자 용인자동차극장 관계자는 "기사가 안 나갔으면 좋겠다. 지금도 사람이 많이 오는데, 기사가 나가고 더 사람이 많이올까봐 걱정된다"고 전했다.용인 뿐 아니라 도내 다른 자동차극장도 '코로나19 특수'를 누리고 있다. 평택 자동차극장 측은 "얼마나 사람이 늘었는지 정확히 계산해본 것은 아니지만, 관객이 증가한 것은 사실이다. (이용객이 늘어난 게)체감이 된다"고 말했다.300대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파주 자동차극장도 주말이면 매진 행진을 이어간다. 파주 자동차극장 관계자는 "토요일 같은 경우엔 빈 자리 없이 꽉 들어찬다. 자동차극장 특성상 해가 진 뒤 밤에만 상영하기 때문에 평일에는 아직 사람이 많지 않지만, 주말 관객만은 확실히 들어찬다"면서 "코로나19 전과 비교해 20~30% 정도 관객이 늘어난 것 같다. 자동차 안에선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고 타인과 접촉할 일도 없으니 자동차 극장을 선호하시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코로나19와 함께 여름 블록버스터가 개봉했다는 점도 자동차극장 특수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도내 자동차극장 대부분은 최근 개봉한 영화 '반도'를 주로 상영하고 있다. '반도'는 개봉 4일 차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조짐을 보였다.용인 자동차극장을 찾은 한 이용자는 "몇 달째 영화관을 가지 못했다. 마침 대작 영화도 개봉해서 영화를 보고 싶은데, 일반 영화관을 가기는 찝찝한 점이 있어 자동차극장을 찾았다"고 말했다./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코로나19 사태 이후 인천항에 사람 간 접촉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무료 자동차 전용극장이 운영을 시작한 지난 6월 6일 오후 인천시 중구 내항 8부두 상상플랫폼에 마련된 자동차극장에서 어린이들이 차량 선루프를 통해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2020-07-19 신지영

'대세' 펭수, 보신각 제야의 종 울린다

EBS 캐릭터에서 국민 스타로 떠오른 펭수가 2020년 새해 시작을 알리는 보신각 제야의 종을 울린다. 서울시는 펭수를 비롯한 시민 대표 11명이 박원순 서울시장 등과 함께 내년 1월 1일 0시 종로구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을 울린다고 26일 밝혔다.시민대표 11명은 서울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올해를 빛낸 인물들로 추천받은 이들이다. 펭수는 EBS 프로그램 '자이언트 펭TV'뿐 아니라 유튜브와 각종 방송에서 맹활약하며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다.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도 타종자로 선정됐다.이밖에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알리는 데 앞장선 이철우 씨, 6·25전쟁 당시 장사상륙작전에 학도병으로 참전한 강영구 씨, 장애인 권익 보호에 힘쓴 김동현 변호사,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볼링 다관왕 신다은 선수, 1세대 벤처기업인 한병준 씨, 박미경 한국여성벤처협회장, 미하엘 라이터러 주한 유럽연합(EU)대표부 대사, 다문화가정 대표 이하은 씨, 평창동계올림픽 VIP 수행 통역 봉사자 이서윤 씨가 시민 대표로 나선다.이들은 1일 0시부터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을 33번 울리게 된다. 타종 행사는 tbs교통방송과 라이브서울 등 온라인 방송을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타종 행사를 위해 31일 오후 10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1시 30분까지 종로, 우정국로, 청계천로 등 주변 도로의 차량 진입이 통제된다. 이에 따라 주변을 지나는 버스도 임시 우회한다. 타종행사를 본 뒤 귀가하는 시민을 위해 지하철과 버스 운행 시간은 연장된다.지하철은 종착역 기준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1시간 연장 운행하고, 보신각 주변을 지나는 시내버스 42개 노선은 인근 정류소에서 차고지 방향으로 다음 날 오전 2시 전후로 출발한다. 종로를 지나는 올빼미버스 7개 노선(N15, N26중랑, N26강서, N37진관, N37송파, N62면목, N62양천)은 정상 운행한다. 서울시는 타종 행사에 8만명 이상이 모일 것으로 보고 31일 오후 9시부터 행사 종료까지 보신각 인근에 소방안전지휘본부를 설치·운영한다. 행사장 주변과 외곽에는 소방펌프차와 구급차 총 25대와 소방공무원 248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종각역 등 인근 지하철역 5곳의 안전요원도 3배로 늘린다.서울시는 아울러 폭죽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과 합동으로 폭죽 소지자와 폭죽 판매 노점상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연합뉴스최근 화제가 된 유튜브 채널 EBS '자이언트 펭TV'의 캐릭터 펭수가 경기도 고양시 일산 EBS사옥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12-26 연합뉴스

정진운·경리, 2년째 열애 중?… 미스틱 측 "확인 후 입장 밝히겠다"

가수 2AM 출신 정진운과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와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정진운 측 소속사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13일 SBSfunE는 정진운과 경리가 2017년부터 열애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진운과 경리는 지난 3월 정진운이 현역 입대한 이후에도 변함 없이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정진운이 휴가를 나올 때마다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이에 정진운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기사를 통해 경리와의 열애설을 접하고 확인 중이다.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혔다.정진운과 경리는 지난 2017년 12월 듀엣으로 함께한 시즌송 '둘만의 크리스마스'를 발표했다. 두 사람은 코미디TV '신상터는 녀석들'에도 함께 출연하며 각별한 친분을 공개해왔다.한편 정진운은 지난 2008년 JYP엔터테인먼트에서 2AM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지난 2015년 미스틱에 새 둥지를 틀고 솔로 가수이자 밴드 보컬로 활동 중이다. 올해 3월 4일 군악대로 입대했으며 군 복무 중이다.경리는 지난 2012년 나인뮤지스로 데뷔했다. 그는 올해 7월 스타제국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되면서 홀로서기에 나섰으며, 현재 MBC TV '섹션TV 연예통신' 등에 출연 중이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활발하게 소통해오고 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정진운·경리 /경인일보DB

2019-11-13 편지수

손나은, 선처 결정 "악플러 안타까운 사정 고려"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이엠) 측이 소속 아티스트인 에이핑크 손나은의 악플러 고소 진행 상황을 전했다.플레이엠 측은 오늘(11일) 지난 6월 진행했던 손나은 악플러 고소와 관련해 "법무팀 및 법무법인 우리와 강력한 수사를 요청하였고 수사기관과의 공조 끝에 피의자의 신원을 파악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6월 해당 사건의 고소를 진행한 바 있다.악플러로 밝혀진 남성은 서울 명문 S대 80년대 학번 법학과 출신이다. 현재 정신질환으로 입원 중이다. 플레이엠은 "남성은 오랜 기간 사법시험을 준비하다 정신질환을 앓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남성은 지속적으로 극우 사이트에 글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손나은의 법적 대리인인 김정철 변호사(법무법인 우리)에 따르면, 플레이엠은 손나은 관련 인신 공격·성적 희롱·허위사실 유포 등 악성 게시물을 온라인 상에 지속적으로 올린 자를 지난 6월21일 서울 강남경찰서 사이버수사팀에 정보통신망법 위반 및 협박죄 등으로 고소했다. 수사기관과의 공조 끝에 이번에 확인된 해당 남성의 신원을 파악했다.이어 플레이엠은 "피의자의 안타까운 사정과 피의자 가족의 진심어린 사과를 전해들은 손나은은 이번에 한하여 피의자를 어떠한 대가도 없이 너그럽게 용서하기로 결정했다"며 손나은의 결정에 따라 피의자를 선처하기로 했음을 알렸다.더불어 "당사는 이번 손나은의 사례 이외에도 에이핑크 멤버들, 모든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여타 온라인 상의 악성 게시글을 게재하는 자들에 대해서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적극적인 조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라며 여타 악플러에 대한 지속적인 대응을 강조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2019-11-11 편지수

이상민, 빚 청산 관련 보도에 "아직은 아니지만 희망 보인다"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이 빚 청산의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음을 고백했다. 이상민은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빚 청산에 대해 언급했다.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올해 재정 상황이 나아졌다고 알렸다. 그는 통장을 새로 팔 수 있냐는 질문에 "(아는 형님에서도 언급했지만) 이제 제한 은행이 없다. 통장도 만들 수 있다"며 "통장을 새로 파지는 않았고, 그전에 쓰던 은행을 쓰고 있다"라고 말했다.이어 자신의 인생 목표에 대해 "몇 년째 같은 목표다. 늘 지금처럼만 가고 싶다"면서 "더 건방져지지도 않고, 급해지지도 않고, 욕심내지도 않고, 더 무언가를 바라지도 않고, '지금처럼'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방송 후 이상민은 빚을 전부 청산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이날 이상민은 자신의 SNS에 '아직은 아니지만 희망은 보입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여러분께 평생 보답하며 정말 열심히 살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영철과 이상민의 메신저 메시지가 담겼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철은 이상민이 빚을 모두 갚았다는 기사를 전하며 "형 다 갚은 건 아니지 않느냐"며 "은행 갈 수 있다는 얘기, (제한 통장이) 풀렸다는 얘기를 듣고 이렇게 쓴 듯"이라고 말하고 있다. 앞서 이상민은 과거 사업 실패로 약 48억원의 빚을 지고 신용불량자(금융채무불이행자)로 전락해 채무를 갚는 중이라고 여러 방송 및 인터뷰 등을 통해 밝혀 왔다.이상민은 지난 2일 '아는형님' 출연 당시 "빚을 다 갚은 건 아니다. 더 갚아야하는데, 모든 은행에서 압류는 해제됐다. 이제 원하는 은행에 갈 수 있고, 모든 통장을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이수근은 "서장훈이 대신 갚아준다고 했는데, 직접 갚겠다고 했다"며 거들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이상민 /연합뉴스

2019-11-11 편지수

강은탁 공식입장 "어머니 헬스클럽 경영 관여 안해, 불미스러운 일 죄송"

강은탁이 어머니의 헬스클럽 사기 피소 사건과 관련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지난 9일 배우 강은탁 소속사 돋움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공인의 입장에서 가족의 일로 인하여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강은탁 군이나 회사 입장에서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은탁 군은 관련 피트니스 센터의 경영에 대해 전혀 관여한 바 없음을 다시 한번 밝힌다"며 "실제로 지난 8일 오후 KBS2 '연예가 중계'에서 방송됐던 내용처럼 강은탁 관련 리포트 중 어머님이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했던 건 사실이지만, 강은탁 군이 경영에 관여했거나 운영 상황을 잘 알지는 못하였다는 이 점 다시 한 번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강은탕 측은 "상황이야 어찌됐든, 공인으로서 도의적인 책임에 대해서 통감합니다.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하여서 다시 한번 죄송함을 전합니다"고 재차 사과했다.앞서 지난 6일 강은탁의 어머니 A씨가 현재 사기,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 업무상배임 등의 혐의로 고소를 당해 현재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는 내용이 알려졌다. 강은탁의 어머니는 한 호텔에서 헬스클럽을 운영하다 돌연 헬스클럽을 폐쇄했고, 그 과정에서 회원들의 보증금을 반납하지 않으면서 200명이 넘는 회원들이 강은탁의 어머니를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강은탁 측은 "어머니의 사업에 전혀 관여하고 있지 않아왔으며 공인으로서 홍보나 경영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하지만 지난 8일 '연예가중계'에서 해당 사건의 고소인을 찾아가 인터뷰를 하면서 다시 논란이 불거져 소속사 측이 2차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해석됐다.한편 2001년 앙드레김 패션쇼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강은탁은 드라마 '주몽', '순금의 땅', '압구정 백야', '아름다운 당신', '사랑은 방울방울', '끝까지 사랑' 등에 출연해왔다.강은탁 측 입장문 전문.연기자 강은탁 군 소속사 돋움엔터테인먼트입니다.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공인의 입장에서 가족의 일로 인하여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강은탁 군이나 회사 입장에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은탁 군은 관련 피트니스센터의 경영에 대해 전혀 관여한 바 없음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실제로 지난 8일 오후 KBS2 '연예가 중계'에서 방송됐던 내용처럼 강은탁 관련 리포트 중 어머님이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했던 건 사실이지만, 강은탁 군이 경영에 관여했거나 운영 상황을 잘 알지는 못하였다는 이 점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상황이야 어찌됐든, 공인으로서 도의적인 책임에 대해서 통감합니다.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하여서 다시 한번 죄송함을 전합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강은탁 /돋움엔터테인먼트 제공

2019-11-10 편지수

윤형빈, '싸움 고수' 안일권 향한 도발 "일권아 도전해라"

개그맨 윤형빈이 유튜브를 통해 로드FC 2차전 준비 과정을 공개하는 가운데, 안일권을 도발해 눈길을 끌었다. 윤형빈은 최근 유튜브 채널 '윤형빈의 원펀맨(One Fun Man)'을 개설하고, '윤형빈 로드FC 2차전 출사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윤형빈은 "로드FC 2차전을 준비하는 과정을 보여드리려고 한다"라며 '원펀맨' 채널 개설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또 공연장하며 후배들을 데뷔시키고 있는데, 무대가 많지 않다. 이 친구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고 싶다"라며 '원펀맨'의 또 다른 목적을 공개했다. 윤형빈은 "개그와 격투기는 다른 것 같지만 본질적으로 닮은 게 많다"라며 "모두 다룰 수 있는 채널을 만들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그는 "예능 실력이 부족한데 '원펀맨'이 연습이 될 것 같다. 연습장 같은 프리한 채널을 꿈꾼다"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윤형빈은 로드FC 2차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데뷔 전에서는 무조건 이기는 경기를 하려고 했다"라며 "2차전의 목표는 난타전이다. 쓰러질 때까지 난타전을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격투기는 맞는 걸 두려워하지 않고, 맞는 걸 즐겨야 잘 할 수 있다"라며 "피토할 때까지 맞는 모습을 '원펀맨'에서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특히 윤형빈은 최근 안일권과 '격투기 라이벌' 구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안일권은 그동안 본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싸움 무용담을 수없이 말해왔다. 안일권은 김종국과 싸워 이겨 자신이 연예계 싸움 순위 1위라고 밝힌 바 있다. 윤형빈은 "안일권을 개그맨으로 존경한다. 그런데 격투기판에 이름이 나오니 격이 떨어진다"며 "안일권은 전형적인 복싱 몇 개월 배운 겉멋든 형이다. 안일권은 나랑 격투기로 붙으면 기절한다"라고 도발했다.이어 "기왕 이렇게 된 거 안일권이 원펀맨에 나왔으면 한다"라며 "일권아 도전해라. 난 왼손만 쓰겠다. 생각있으면 로드FC에 도전하라"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윤형빈은 2005년 KBS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2009년 종합격투기를 시작하고 2011년부터 선수데뷔를 준비했으며, 지난 2014년 서울 올림픽 홀에서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 선수를 맞이해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전을 치른 바 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윤형빈 안일권 /유튜브 채널 '윤형빈의 원펀맨(One Fun Man)' 영상 캡처

2019-11-04 편지수

아이유 소속사 "콘서트 관객 퇴출, 특수한 상황"

가수 아이유 소속사가 광주 콘서트 중 발생한 관객 퇴장 조치에 대해 설명했다. 아이유 소속사 카카오엠은 3일 아이유 공식 팬카페를 통해 지난 2일 '2019 아이유 투어 콘서트 러브 포엠' 광주 공연 중 일어난 관객 퇴장 조치 경위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2일 아이유는 광주 유니버시아드 체조경기장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첫 공연을 열었다. 이날 일부 관객이 아이유의 공연 내용을 온라인에 실시간 스트리밍했고, 아이유 측이 이를 적발하는 과정에서 과잉대응을 했다는 이야기가 퍼졌다.아이유 측은 "최근 아티스트가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건강하지 못한 상황과 앨범 발표를 미루는 등 많은 고민과 노력으로 만들어낸 공연의 시작점이 된 '첫 공연'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공연장에서 관객분들께 전하는 아이유의 진솔한 이야기들이 혹여나 음성 중계를 통해 텍스트화돼 오해의 소지가 발생하지 않을까, 혹은 평소 무대와는 다르게 감정적인 돌발상황이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여러 염려를 가지고 임한 공연이었다"고 설명했다.또 "원칙적으로는 공연 중에 직찍, 직캠 등의 촬영은 금지사항이지만 그동안은 주변 관객들에게 피해가 가거나 직접적인 촬영이 아니면 큰 제재를 가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공연은 특수한 상황이라 판단했다"며 "광주 공연 중 일부 관객분들의 실시간 스트리밍 현장을 적발하여 퇴장 조치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고소장 관련 내용에 관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본 스태프들은 관객분의 소지품 등을 임의로 검색할 수 있는 권한이 없기에 경찰 입회 하에 신원 조회 및 스트리밍 장비 확인을 진행했고, 광주 하남 파출소로 이동해 양 측이 경위 확인을 위한 진술서를 작성했다. 고소장 관련 내용은 알려진 바와는 달리 퇴장 조치를 당한 관객분은 진술서를 작성했고, 공연 관계자는 사건에 대한 경위서를 작성했다"며 "알려진 바와는 달리 퇴장 조치를 당한 관객분은 진술서를 작성하였고, 공연 관계자는 사건에 대한 경위서를 작성하였다"고 전했다.또 "확인 과정에서 제재를 받은 당사자 중 한 분은 여러 해 동안 콘서트 음성 중계를 해왔으며, 본 공연의 처음부터 약 4시간여 동안 실시간 스트리밍을 진행하였고 약 14만 건의 누적 청취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아이유 측은 "이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주변 관객분들께 공연 관람에 피해를 드리고 운영에 있어 일부 스태프의 강압적인 언행 및 진행으로 불편을 느끼신 분들께 정중한 사과를 드리며 이러한 오해가 생기게 된 점과 아이유를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들의 마음을 속상하게 해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아이유 콘서트 'Love poem' 포스터 /카카오엠 제공

2019-11-04 편지수

'EXP' 기소령, 블로그 통해 논란 해명 "독도 한국땅인 것 인지"

웹툰 작가 기소령이 과거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기소령 작가는 4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저의 과거 블로그 글로 작품 외적인 부분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저는 과거는 물론 현재까지도 독도가 한국땅인 것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논란이 된 해당 글의 내용은, 과거 일본어 선생님과 독도에 관한 논쟁에서 저의 독도 공부가 소홀하여 논리적으로 대응할 수 없었던 점에 대한 반성과 앞으로 독도에 대한 공부를 해야겠다는 다짐의 내용이었다"고 설명했다.기소령 작가는 "다만 해당 글이 오해의 소지가 있었음을 깨닫고 곧장 삭제 조치하였다. 순수하게 만화를 접하고 읽어주실 독자들에게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킨 점 죄송하며 이번 기회에 해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현재 기소령 작가는 독도 관련 해명글 이외에 모든 글을 비공개 조치했다.앞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기소령 작가가 과거 블로그에 "(일본 사람과 달리)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독도가 한국땅인지도 모르고 박박 우기기만 하죠"라는 글을 적었다며 역사관 논란을 제기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기소령 블로그 /기소령 블로그 캡처

2019-11-04 편지수

구도쉘리, 권혁수와 진실공방 "권혁수가 상의 탈의 제안"vs"제안·협박한 적 없다"

유튜버 구도쉘리와 방송인 권혁수가 과거 '등뼈찜 영상'을 두고 서로 다른 주장을 내놓아 논란이 되고 있다.3일 오후 국민일보는 구도쉘리의 인터뷰로 권혁수와 갈등을 빚고 있는 상황을 보도했다. 내용에 따르면 구도쉘리는 권혁수 측이 영상 촬영 전 상의 탈의를 사전에 논의했으며, 이후 문제가 되자 권혁수가 침묵을 요구했다고 말했다.앞서 구도 쉘리는 지난 9월 30일 권혁수와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당시 구도 쉘리는 식당에서 식사 도중 상의를 벗고 브라톱만 입은 채 방송을 진행했고, 옆에 있던 권혁수는 놀란 표정과 함께 웃음을 터뜨렸다. 방송 이후 구도 쉘리는 옷차림에 대한 지적을 받았고, 이에 해명 방송을 진행했다. 구도 쉘리는 해명 라이브 영상을 하다 몰카를 걱정하는 누리꾼에게 "몰카 찍히는 건 운이다. 찍힐 사람은 그냥 찍히는 것"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구도 쉘리는 "라이브 방송 시작 전 권혁수에게 브라톱을 입고 촬영할지, 티셔츠를 입고 촬영할지 물어봤다. 권혁수가 '티셔츠 입은 채 촬영하다 덥다면서 상의를 탈의하라'고 했다. 난 호주에 있었고 한국방송 수위나 정서에 대해 잘 몰랐다"고 주장했다.또 구도 쉘리는 상의 탈의 방송이 논란을 빚은 후에도 권혁수의 아이디어였다고 밝히지 않은 이유에 대해 "처음에는 지켜주고 싶었다. 혁수 오빠가 먼저 해명을 해 주실 거란 믿음도 있었다"며 "상의 탈의에 대한 사전 협의가 있었다고만 해 줬어도 이렇게까진 안 하려 했다. 근데 그렇게 사전 협의도 없었다고 거짓말을 하니까"고 해명했다.그는 권혁수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며 "커뮤니티 글에 대해서는 '내가 쓴 게 아니고 회사가 쓴 거다'라고 말하면서 '네가 (상의 탈의)한 건 괜찮다. 문화 차이 때문에 몰랐다고 하면 괜찮다. 근데 연예인이 주작(조작)하다 걸리면 안 되잖아'라고 탈의시켰단 말을 못 하게 했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권혁수는 전면 반박했다. 권혁수는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구도 쉘리가 먼저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며 브라톱 차림을 제안했다. 난 얼버무렸고 매니저는 오히려 걱정했다"며 "몰카 관련 발언으로 논란이 된 후 구도 쉘리가 '오빠가 연출한 상황인 것처럼 해달라'고 요청했다. 조작한 적도 없는데 거짓말 할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이어 "왜 내 입장은 생각 안 하니' '그렇게 거짓말을 했다가는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다 하차해야 해'라고 말했다. 죽음을 언급한 적도, 협박한 적도 없다"며 "메시지 전문도 있지만 구도 쉘리를 지켜주고 싶어서 그동안 함구하고 있었다. 보호해주고 싶었다"고 반박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구도쉘리, 권혁수 /구도쉘리·권혁수 인스타그램

2019-11-04 편지수

임세령 누구? 이정재와 열애 중인 대상그룹 전무

배우 이정재(47)와 만나고 있는 대상그룹 임세령 전무(42)가 3일 화제다.이정재, 임세령은 지난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동반 출국했다. 이 모습이 한 언론에 포착돼 보도되면서 두 사람의 5년 열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정재, 임세령 열애설은 지난 2009년 처음 제기됐으며, 당시 두 사람은 열애설을 부인해왔다. 그러나 2015년 1월 데이트 사진이 공개돼 열애를 인정했고, "오랜 우정의 친구 사이에서 최근 조심스럽게 마음이 발전했다"고 밝혔다. 2017년 8월에는 두 사람이 서울 청담동의 한 멀티플렉스에서 영화 '택시운전사'를 함께 관람한다는 목격담이 나오기도 했다. 지난해 4월에는 이정재와 임세령이 서울 청담동의 한 레스토랑에 출몰했다는 설도 나왔다.한편 임세령은 1977년생의 대상그룹 장녀로 1998년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 후 미국 뉴욕대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지난 2009년부터는 대상그룹 경영에 참여하기 시작해 2010년 대상그룹 내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을 담당하는 대상 HS 대표로 올랐다. 현재 대상그룹의 식품 부문 크리에이티브디렉터도 전무급 직책을 수행 중이다.앞서 그는 지난 1998년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과 결혼했지만 2009년 2월 협의 이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이정재·임세령 동반 출국 /TV조선 방송 캡처

2019-11-03 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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