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더쇼' 1위… 벌써 음악방송 4관왕 '하드캐리'

2016101801001213200060071.jpg
갓세븐 더쇼 1위 /SBS MTV '더쇼' 방송 캡처

갓세븐이 '더쇼' 1위에 올랐다.

18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는 갓세븐이 신곡 '하드캐리'로 다비치, 세븐을 꺾고 1위에 올랐다.

1위 확정 후 갓세븐은 소속사 식구들과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한 뒤 "잭슨이 이 자리에 없는데, 잭슨과 함께 더 멋진 무대 만들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갓세븐은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에 이어 '더쇼'까지 정상을 차지하며 4관왕에 올랐다.

갓세븐의 '하드캐리'는 파워풀한 808베이스가 돋보이는 EDM 트랩 넘버로 갓세븐이 무대의 분위기를 하드캐리(Hard Carry)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이날 '더쇼'에는 다비치, 세븐, 갓세븐, 여자친구, 빅스, 라붐, 달샤벳, 업텐션, 레이디스 코드, HIGH4, 스누퍼, 빅브레인, 크로스진, SF9, 헤일로, 투포케이, HIGH4 20(Feat. 유정), 100%가 출연했다.

이번 '더쇼' 부산특집 편은 한류 메가이벤트 '201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이하 'BOF') 행사의 일환으로 열렸다. 

/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



경인일보 포토

이상은 인턴기자기자

lse@kyeongin.com

이상은 인턴기자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