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선거_경기도

[4·10 총선 현장] 김영진, 진보당 임미숙과 '후보 단일화'

입력 2024-03-19 20:11 수정 2024-03-19 20:13
지면 아이콘 지면 2024-03-20 4면

 

민주 수원병 예비후보 합의 

 

2024032001000212200022051
4·10 총선을 20여일 앞두고 수원병 지역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영진(사진) 국회의원과 진보당 임미숙 후보가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국회의원과 진보당 임미숙 후보는 19일 김영진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새진보연합이 맺은 민주개혁진보 선거연합의 합의 정신에 기초해 김영진 후보를 선거연합의 후보로 단일화한다"고 밝혔다.

김영진 의원은 "후보 단일화 결단을 내려준 임미숙 후보에게 감사하다"며 "반드시 승리해 민생 회복을 이뤄내고, 수원 그리고 팔달과 세류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고건기자 gogosing@kyeongin.com

2024032001000212200022052



경인일보 포토

고건기자

gogosing@kyeongin.com

고건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