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을 사흘 앞둔 24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의 한 대로변에 한반도 평화기원과 정상회담 성공을 기원하는 족자 현수막들이 붙어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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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을 사흘 앞둔 24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의 한 대로변에 한반도 평화기원과 정상회담 성공을 기원하는 족자 현수막들이 붙어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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