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우표첩 추가 발행 예약 /우정사업본부 제공 |
우체국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기념우표첩이 추가 발행 예약을 시작한다.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추가 발행 수량은 예약 접수한 수량만큼 제작하며, 구매 수량은 1인 1부로 제한할 방침이다.
예약은 이날부터 28일까지며,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에서 온라인 접수하거나 전국 총괄우체국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예약 시 요금 2만3천 원을 결제하면 된다.
기념우표첩에 있는 '나만의 우표'에는 문 대통령의 어린시절 모습, 노무현 전 대통령과 나란히 서 있는 모습, 대통령 취임식 장면 등이 담겨 발행일 추가 발행분까지 총 3만2천부가 '완판'되는 등 크게 인기를 끌었다.
우정본부는 9월 중순에는 예약 접수 물량을 모두 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추가 발행 수량은 예약 접수한 수량만큼 제작하며, 구매 수량은 1인 1부로 제한할 방침이다.
예약은 이날부터 28일까지며,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에서 온라인 접수하거나 전국 총괄우체국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예약 시 요금 2만3천 원을 결제하면 된다.
기념우표첩에 있는 '나만의 우표'에는 문 대통령의 어린시절 모습, 노무현 전 대통령과 나란히 서 있는 모습, 대통령 취임식 장면 등이 담겨 발행일 추가 발행분까지 총 3만2천부가 '완판'되는 등 크게 인기를 끌었다.
우정본부는 9월 중순에는 예약 접수 물량을 모두 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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