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선예, 셋째 임신… "내년 1월 출산 예정"

2018092101001623000080641.jpg
선예 셋째 임신 /선예 인스타그램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본명 민선예)가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21일 "선예가 내년 1월 출산할 예정"이라며 "지금은 자택인 캐나다에서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예는 지난 8월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하고 5년여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고 알려 관심을 모았다. 활동은 출산과 산후조리를 한 뒤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선예는 2013년 1월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한 뒤 캐나다에서 가정을 꾸리며 활동을 중단했다. 슬하에 두 딸이 있다.

/디지털뉴스부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