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다이어리' 앤 해서웨이. /앤 해서웨이 인스타그램 |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 주연배우 앤 해서웨이 일상샷이 화제다.
앤 해서웨이는 얼마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파자마를 입고서 거울을 보고 있다.
특히 만삭인 보디라인을 공개하며, 미소를 짓는 그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과거 출연한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에서 주인공 미아 서모폴리스 역을 맡았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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