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로큰 발렌타인 보컬 故 반(본명 김경민)의 빈소가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우만2동 동수원병원에 마련됐다. /사진공동취재단 |
록밴드 브로큰 발렌타인 보컬 반(본명 김경민)이 불의의 사고로 사망했다.
관계자 측에 따르면 반은 지난 3일 지인들과 물놀이를 떠났다 익사 사고를 당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동수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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