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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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온실가스 감축에는 국경이 없다
2023-11-28 최은형 -
[발언대] '불조심 강조의 달' 안전한 난방용품 사용
2023-11-23 강성응 -
[발언대] 전세계 아동의 차별받지 않을 권리
2023-11-15 김명재 -
[발언대] 산불 대응의 시작은 인적자원 육성에서
2023-11-12 최은형 -
[발언대] 경기북도, 빈곤특별자치도 안될 대책 있나
2023-11-02 임근재 -
[발언대] 기후위기로 바뀌는 아동의 삶
2023-11-01 김라희 -
[발언대] 아동을 해로운 약물로부터 보호해주세요
2023-10-24 김나영 -
[발언대] 왜곡된 신체 이미지를 가지는 아동
2023-10-18 천의서 -
[발언대] 더 이상 특별사법경찰관제 미룰 수 없다
2023-10-15 최창혁 -
[발언대] 우리나라 아동이 불행한 이유
2023-10-11 남우진 -
[발언대] 여행시장 진입장벽 높이는 '여행업 등록'
2023-10-05 박준 -
[발언대] '늘 하던 대로' 아닌 '새로운 시작' 마음으로
2023-10-04 조국현 -
[발언대] 추석명절 택배 가장 스미싱 피해 주의
2023-09-26 이영필 -
[발언대] 사교육으로부터 아동을 지켜주세요
2023-09-24 김현아 -
[발언대] 가을철 전기안전사고 예방수칙
2023-09-21 신철호 -
[발언대] 아동 여러분, 잘 먹고 있나요?
2023-09-18 임태은 -
[발언대] 물로 만드는 더 나은 세상 위한 ESG경영 실천
2023-09-17 인장환 -
[발언대] 건강한 성장위해 놀이공간·시간 마련을
2023-09-10 이충현 -
[발언대] 추석 앞두고 스미싱 사기 피해 주의보
2023-08-30 김기홍 -
[발언대] 아동의견 존중·차별없는 사회 만들어주세요
2023-08-28 김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