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인터파크티켓 '2019 MGMA' 추가 티켓 오픈, 라인업은?

음악을 보고, 듣고, 공유하는 2019년형 음악 시상식 '2019 MGMA'가 치열한 티켓팅을 예고했다. 디지털 뮤직 플랫폼 지니뮤직과 K-POP 디지털 채널 M2가 함께하는 '2019 M2 X GENIE AWARDS(이하 2019 MGMA)'의 추가 티켓 예매가 23일 오후 7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열린다. 지난 5일 1차 티켓이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으며, 추가 티켓 오픈을 기다려온 팬들의 치열한 피켓팅이 예고된다. '2019 MGMA' 측은 추가 티켓 오픈과 함께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김재환부터 마마무, 우주소녀, 청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펜타곤, 폴킴, AB6IX, DAY6, ITZY, 트와이스, 네이쳐, 베리베리 등이 이름을 올렸다. 추후 아티스트들이 더욱 추가될 예정이라 이들이 펼칠 무대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지니뮤직 홈페이지에는 '2019 MGMA' 각 부문별 투표와 지니 인기상 투표가 진행 중이다. Mwave에서는 글로벌 인기상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에이핑크 보미와 마마무 솔라는 '2019 MGMA' 앰버서더로 각자의 유튜브 채널에서 직접 제작한 '2019 MGMA' 콘텐츠를 선보인다. '2019 MGMA'는 내달 1일 오후 7시 서울 KSPO DOME(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며, 지니뮤직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Mnet, 디지털채널 M2 등 다양한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2019 MGMA' /'2019 MGMA' 제공

2019-07-23 손원태

쯔양 학교폭력 논란에 "내가 피해자다, 법적 고소할 것"

인기 유튜버 겸 개인방송BJ 쯔양이 학교폭력 논란에 휘말렸다.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쯔양이 유튜버로 활동하는 거 거슬린다'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네티즌은 자신과 쯔양이 학창시절 동창생이었다며, "학창시절에 술을 마시고 흡연했으며 학교 폭력으로 강제전학을 가기도 했다. 쯔양이 청소년임에도 10세 많은 남자친구와 교제하기도 했다"고 폭로했다. 해당 글이 각종 포털사이트로 확산되자 쯔양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화에 나섰고,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저에 대해 악의적인 글을 남겼다. 강제전학을 간 것이 아니고 제가 피해자다"라고 호소했다. 쯔양은 "미성년자 시절 술과 담배에 손을 댄 데 한 번도 속일 생각이 없었고 방송에서도 솔직히 말씀드렸다"며 "어릴 때 실수를 했고 지금은 끊은 상태다. 소심한 성격 탓에 중학교 적응을 못해 고교에 올라가기 전 1년을 쉬었다. 어머니가 1년 동안 해외로 봉사 겸 학교를 보냈고 이 내용은 증명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이어 "강제전학은 내가 피해자"라며 "학교폭력 피해로 잠시 학교를 옮겼으며 가해자가 전학을 간 뒤 다시 복귀했다"고 덧붙였다. 쯔양은 자신에 대한 악의적인 글을 남긴 네티즌에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됐다. 한편 쯔양은 약 120만 명의 유튜버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아프리카TV로 BJ활동을 시작했다. 같은해 11월에는 유튜브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쯔양은 먹망 크리에이터로 지난 4월 '맥심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월 수입이 6천만 원에서 8천만 원 사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쯔양 학교폭력 논란. /쯔양 인스타그램 캡처

2019-07-23 손원태

송중기·송혜교 이혼 조정 성립, 1년 9개월 만에 '공식 이혼'

톱스타 부부였던 송중기(34)·송혜교(37) 부부가 1년 9개월 만에 법적으로 공식 이혼했다.서울가정법원 가사 12단독(장진영 부장판사) 재판부는 22일 오전 10시 두 사람의 이혼 조정기일을 비공개 진행했다. 지난달 26일 송중기가 송혜교를 상대로 이혼 조정을 신청한 이래 26일 만이다. 애초 두 사람의 이혼 조정기일은 일러야 이달 말쯤으로 예상됐으나 그보다 신속히 기일이 잡혔다. 양측이 이미 이혼에 합의한 데다 하루라도 빨리 파경에 따른 논란을 잠재우려는 의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서울가정법원 관계자는 "조정의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혼 조정은 정식 재판을 거치지 않고 부부가 법원의 조정을 거쳐 이혼하는 절차다. 양측이 조정에 합의하면 확정판결과 같은 효력을 지닌다. 송중기는 지난달 27일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송혜교와의 이혼 조정 소식을 알렸다.당시 송중기는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 연기자로서 작품 활동에 최선을 다해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송혜교 소속사 UAA코리아도 "성격 차이"로 인해 이혼 절차를 밟게 됐다고 밝히며 "서로를 위해 자극적인 보도와 추측성 댓글 등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류스타인 송중기와 톱여배우인 송혜교는 선풍적인 인기를 끈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인연을 맺고 현실에서도 연인 사이가 됐다. 이후 계속 불거진 열애설을 부인하던 두 사람은 2017년 7월 열애와 결혼 계획을 동시에 알렸다.두 사람은 세계적인 관심 속에 같은 해 10월 31일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렸지만 1년 9개월 만에 법정에서 혼인 관계가 종료됐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톱스타 부부인 송중기(34)와 송혜교(37)가 결혼 약 2년 만에 이혼절차를 밟게 됐다.송중기는 지난 26일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광장을 통해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 사진 위는 2019년 4월과 2018년 12월 대외 행사에 각각 참석한 송혜교 송중기 모습. 아래 왼쪽부터는 2016년 3월 '태양의 후예' 제작발표회 참석 모습, 연인 시절 모습, 2017년 10월 결혼식 장면 모습. /연합뉴스

2019-07-22 손원태

'TOO 9번째 멤버' 웅기, 미소년 비주얼에 보컬·연기까지 '눈길'

TOO 9번째 연습생이 공개됐다. 18일 정오 World Klass(월드 클래스) 공식 V LIVE 및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 상에는 TOO 20인 연습생 중 9번째 연습생인 웅기의 프로필 이미지가 올라왔다. 프로필 속 한국인 연습생 웅기는 보컬과 연기 포지션으로, 지금까지 공개된 연습생 중 처음으로 연기 포지션을 함께 냈다. 이에 그가 선보일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웅기는 이마를 덮는 헤어스타일로 귀여운 미소년 비주얼을 자아냈으며, 짙은 쌍커풀에 살짝 올라간 눈꼬리와 입매가 훈훈한 인상을 돋보이게 했다. 'TOO'는 'Ten Oriented Orchestra'의 약자로, '10가지의 동양의 가치관을 지향하는 오케스트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팀명에서 알 수 있듯이 출발부터 글로벌 프로젝트를 지향한다. TOO는 한국과 일본, 미국, 호주 등에서 온 20인 연습생이 참여해 데뷔를 향한 열띤 경쟁을 펼치며, 오직 10명만이 최종 멤버로 구성된다. 서바이벌 프로그램 'World Klass'는 '월드클래스'가 되겠다는 포부 동시에, K는 'K-pop'을 뜻한다. 기존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대비 예능적인 요소를 강화하고, 연습생 개개인의 캐릭터를 살릴 전망이다. 서울과 뉴욕, LA 등 3개 지역에서 촬영이 진행되며, 해외 유명 프로듀서 및 아티스트, 국내 초호화 멘토 및 게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연습생들의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한편 'World Klass'는 오는 9월부터 Mnet 채널과 브이라이브(V앱)을 통해 첫 방송한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TOO 웅기.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제공

2019-07-18 손원태

비틀스 폴 매카트니, 생애 첫 뮤지컬 음악 선보여

영국의 전설적인 밴드 '비틀스'의 폴 매카트니(77)가 생애 첫 뮤지컬 음악에 도전한다.폴 매카트니가 미국의 고전 영화인 '멋진 인생'(It's a Wonderful Life)을 각색한 뮤지컬 음악 작곡에 나선다고 AP·로이터 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그는 뮤지컬과 영화로 제작된 '빌리 엘리어트'(Billy Elliot)와 영국 팝가수 엘튼 존의 생애를 그린 영화 '로켓맨'의 각본을 맡았던 리 홀, 런던의 공연중심지인 웨스트엔드의 유명 제작자 빌 켄라이트와 공동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매카트니는 뮤지컬 작곡을 한 번도 고려해본 적이 없었지만, 홀과 켄라이트와의 3년 전 만남이 자기 생각을 바꿔놨다고 말했다.그는 "작업(뮤지컬 작곡)이 흥미롭고 재밌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참여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지난주 미국 공연을 마무리한 매카트니는 뮤지컬을 위해 이미 7곡의 노래를 작곡한 상태라고 로이터는 전했다.홀은 "매카트니의 위트와 감정을 자극하는 진솔함, 선율의 탁월함은 이번에 작업할 고전적인 스토리 라인에 새로운 깊이와 폭을 가져다준다"고 평가했다. 프랭크 카프라 감독의 1946년 개봉작인 '멋진 인생'은 할리우드의 가장 사랑받는 크리스마스 영화다. 삶에 대한 후회로 괴로워하던 시골 마을의 은행가 조지 베일리가 수호천사의 도움으로 자기 삶의 가치를 깨닫게 된다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제작자들은 2020년 후반 뮤지컬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날짜와 장소는 공개하지 않았다고 AP가 덧붙였다.1970년 비틀스가 해체된 이래로 매카트니는 오리지널 클래식 앨범 5장을 포함, 25장 이상의 스튜디오 앨범들을 발매하며 현재까지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영국의 전설적인 밴드 '비틀스'의 폴 매카트니(77)가 생애 첫 뮤지컬 음악에 도전한다. /AP=연합뉴스

2019-07-18 손원태

배우 강지환, 성폭행 혐의로 검찰 송치 '혐의 모두 인정'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을 성폭행하고 추행한 혐의로 구속된 배우 겸 탤런트 강지환(본명 조태규·42) 씨가 지난 17일 검찰로 넘겨졌다.강 씨는 체포 후 혐의를 부인했지만 구속 이후 모두 인정하면서 또 한명의 스타 연예인이 팬심을 저버리고 나락으로 떨어졌다.경기 광주경찰서는 형법상 준강간 등 혐의로 강 씨를 이날 오전 10시께 성남지청으로 구속 송치했다. 성남지청으로 이동하기 위해 입감됐던 경기 분당경찰서를 나서며 모습을 드러낸 강씨는 검은색 모자를 눌러쓰고 검은색 마스크를 쓴 채 얼굴 대부분을 가린 모습이었다.그는 "피해자에게 할 말은 없냐", "뒤늦게 혐의를 인정한 이유는 뭐냐", "피해자들에게 합의를 종용한 게 사실이냐", "일각에서 제기된 마약 의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호송차에 올랐다. 강 씨는 지난 9일 A 씨와 B 씨 등 자신의 촬영을 돕는 외주 스태프 여성 2명과 경기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A 씨를 성폭행하고 B 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그는 당일 소속사 직원, 스태프들과 자택에서 한 스태프 대한 송별회 겸 회식한 뒤 다른 직원들은 자리를 떠나고 A 씨 등만 남은 상태에서 2차 술자리를 갖고선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강 씨는 당시 A 씨 등에게 "짐도 많고 (너희들과) 얘기할 것도 있으니 좀 더 기다렸다 가면 콜택시를 불러주겠다"며 이들을 붙잡은 것으로 알려졌다.A 씨 등 피해자 측은 강 씨가 범행 전 벌칙으로 술을 마시는 게임을 제안해 샴페인 1명을 나눠 마셨다고 경찰에 진술했다.강 씨가 대답하기 곤란한 성적인 질문을 해 A 씨 등은 술을 많이 마시게 됐고, 이들은 술자리가 끝난 후 강 씨가 3층 침실로 들어가는 것을 확인한 뒤 2층으로 내려와 잠이 들었고 이후 강 씨가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사건 당일 신고를 받고 출동해 강 씨를 긴급체포했다.사흘 뒤인 12일 법원은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강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강 씨는 체포된 직후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전혀 안 난다"며 범행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구속 후 이뤄진 첫 조사에서 "피해자들에게 미안하다"며 혐의를 인정했다.경찰은 당시 술에 취한 강 씨가 약물 성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마약 검사를 의뢰했다.피해자들로부터 채취한 유전자(DNA) 검사에서는 강 씨의 혐의를 뒷받침할 결과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피해자 측 변호인은 A 씨 등이 속한 업체 측이 "지금 강 씨 가족들을 만나지 않으면 너희는 보상받지 못할 것이다", "상대는 대형 로펌 변호인을 선임했고, 너희들은 국선변호사인데 이길 수 있을 것 같냐"고 말하며 합의를 종용당했다고도 밝혔다.경찰은 강 씨 측의 이러한 합의 종용이 협박 등 범죄에 해당하는지 추가로 검토할 방침이다.2001년 뮤지컬 '록키 호러 픽쳐쇼'로 데뷔한 강 씨는 이후 영화 '영화는 영화다'(2008), '7급 공무원'(2009), '차형사'(2012) 등과 드라마 '꽃보다 아름다워'(2004), '경성스캔들'(2007), '쾌도 홍길동'(2008), '빅맨'(2014), '작은 신의 아이들'(2018)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2005년 MBC 연기대상 우수상을 시작으로 백상예술대상, 청룡영화상, 대종상영화제 등에서 수상한 경력도 다수 있다.MBC TV '진짜 사나이 300' 등 예능까지 다양한 분야를 오가며 활동해 대중에 친숙한 배우이기도 했다./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외주 스태프 여성 2명에 대한 준강간 혐의로 긴급체포된 배우 겸 탤런트 강지환 씨가 지난 12일 오전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 뒤 호송차량으로 이동하는 모습. /연합뉴스

2019-07-18 손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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