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홍빈 원정대장이 이끄는 2015 한국 로체 원정대는 지난 4일 히말라야의 만년설이 녹아서 흐르는 계곡을 따라 쿰부 히말라야에서 가장 큰 마을인 남체로 이동했다. /김종화기자 |
▲ 김홍빈 원정대장이 이끄는 2015 한국 로체 원정대는 지난 3일 루크라에 도착하자마자 히말라야의 만년설이 녹아서 흐르는 계곡을 따라 첫번째 숙소인 팟딩이라는 마을로 이동했다. /김종화기자 |
▲ 김홍빈 원정대장이 이끄는 2015 한국 로체 원정대는 지난 4일 히말라야의 만년설이 녹아서 흐르는 계곡을 따라 쿰부 히말라야에서 가장 큰 마을인 남체로 이동했다. /김종화기자 |
▲ 김홍빈 원정대장이 이끄는 2015 한국 로체 원정대는 지난 3일 루크라에 도착하자마자 히말라야의 만년설이 녹아서 흐르는 계곡을 따라 첫번째 숙소인 팟딩이라는 마을로 이동했다. /김종화기자 |
▲ 김홍빈 원정대장이 이끄는 2015 한국 로체 원정대는 지난 4일 히말라야의 만년설이 녹아서 흐르는 계곡을 따라 쿰부 히말라야에서 가장 큰 마을인 남체로 이동했다. /김종화기자 |
▲ 김홍빈 원정대장이 이끄는 2015 한국 로체 원정대는 지난 3일 루크라에 도착하자마자 히말라야의 만년설이 녹아서 흐르는 계곡을 따라 첫번째 숙소인 팟딩이라는 마을로 이동했다. /김종화기자 |
▲ 김홍빈 원정대장이 이끄는 2015 한국 로체 원정대는 지난 4일 히말라야의 만년설이 녹아서 흐르는 계곡을 따라 쿰부 히말라야에서 가장 큰 마을인 남체로 이동했다. /김종화기자 |
▲ 김홍빈 원정대장이 이끄는 2015 한국 로체 원정대는 지난 3일 루크라에 도착하자마자 히말라야의 만년설이 녹아서 흐르는 계곡을 따라 첫번째 숙소인 팟딩이라는 마을로 이동했다. /김종화기자 |
▲ 김홍빈 원정대장이 이끄는 2015 한국 로체 원정대는 지난 4일 히말라야의 만년설이 녹아서 흐르는 계곡을 따라 쿰부 히말라야에서 가장 큰 마을인 남체로 이동했다. /김종화기자 |
▲ 김홍빈 원정대장이 이끄는 2015 한국 로체 원정대는 지난 3일 루크라에 도착하자마자 히말라야의 만년설이 녹아서 흐르는 계곡을 따라 첫번째 숙소인 팟딩이라는 마을로 이동했다. /김종화기자 |
▲ 김홍빈 원정대장이 이끄는 2015 한국 로체 원정대는 지난 4일 히말라야의 만년설이 녹아서 흐르는 계곡을 따라 쿰부 히말라야에서 가장 큰 마을인 남체로 이동했다. /김종화기자 |
▲ 김홍빈 원정대장이 이끄는 2015 한국 로체 원정대는 지난 3일 루크라에 도착하자마자 히말라야의 만년설이 녹아서 흐르는 계곡을 따라 첫번째 숙소인 팟딩이라는 마을로 이동했다. /김종화기자 |
▲ 김홍빈 원정대장이 이끄는 2015 한국 로체 원정대는 지난 3일 루크라에 도착하자마자 히말라야의 만년설이 녹아서 흐르는 계곡을 따라 첫번째 숙소인 팟딩이라는 마을로 이동했다. /김종화기자 |
▲ 김홍빈 원정대장이 이끄는 2015 한국 로체 원정대는 지난 4일 히말라야의 만년설이 녹아서 흐르는 계곡을 따라 쿰부 히말라야에서 가장 큰 마을인 남체로 이동했다. /김종화기자 |
▲ 김홍빈 원정대장이 이끄는 2015 한국 로체 원정대는 지난 3일 루크라에 도착하자마자 히말라야의 만년설이 녹아서 흐르는 계곡을 따라 첫번째 숙소인 팟딩이라는 마을로 이동했다. /김종화기자 |
▲ 김홍빈 원정대장이 이끄는 2015 한국 로체 원정대는 지난 4일 히말라야의 만년설이 녹아서 흐르는 계곡을 따라 쿰부 히말라야에서 가장 큰 마을인 남체로 이동했다. /김종화기자 |
▲ 김홍빈 원정대장이 이끄는 2015 한국 로체 원정대는 지난 3일 루크라에 도착하자마자 히말라야의 만년설이 녹아서 흐르는 계곡을 따라 첫번째 숙소인 팟딩이라는 마을로 이동했다. /김종화기자 |
▲ 김홍빈 원정대장이 이끄는 2015 한국 로체 원정대는 지난 3일 루크라에 도착하자마자 히말라야의 만년설이 녹아서 흐르는 계곡을 따라 첫번째 숙소인 팟딩이라는 마을로 이동했다. /김종화기자 |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