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환경운동연합과 녹색연합 등 23개 환경·시민단체로 구성된 환경운동 시민단체 총선대응기구, 초록투표네트워크와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성남지역법인택시 택시노조 위원장들은 지난 8일 "지난 4년간 노동자와 서민을 위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민생정치를 보여준 은 후보를 지지한다"고 했다.
또 초록투표네트워크는 은 후보를 '초록 후보'로 선정한데 이어 정책협약식을 진행했다.
은 후보는 "안전하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유해화학물질, 미세먼지, 방사능 등으로부터 안전하게 살 권리를 지키겠다"며 "노동자와 자영업자의 삶을 지키고 깨끗하고 안전한 성남중원,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남/김규식·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