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러블리즈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
'엠카운트다운' 여덟 명의 소녀 '러블리즈'가 상큼함을 가득 안고 돌아왔다.
26일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는 러블리즈의 '그날의 너' 컴백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러블리즈는 하늘색 정장으로 깔맞춤했고, 무대 위에 올라 청순함의 에너지를 한껏 발산했다.
러블리즈의 신곡 '그날의 너'는 이별 후 애틋한 감정을 발랄하고 경쾌한 에너지로 표현한 곡으로, 국내 인기 작곡팀인 스위튠이 작업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은 트와이스가 위너를 꺾고 2주 연속 1위를 수성했다.
26일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는 러블리즈의 '그날의 너' 컴백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러블리즈는 하늘색 정장으로 깔맞춤했고, 무대 위에 올라 청순함의 에너지를 한껏 발산했다.
러블리즈의 신곡 '그날의 너'는 이별 후 애틋한 감정을 발랄하고 경쾌한 에너지로 표현한 곡으로, 국내 인기 작곡팀인 스위튠이 작업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은 트와이스가 위너를 꺾고 2주 연속 1위를 수성했다.
/손원태 인턴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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