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노곡초 제공 |
연천 노곡초등학교(교장·이춘석)는 지난 1일 삼성 IT와 함께 사물인터넷(lot)을 이용한 스마트화분 만들기를 실시했다.
4학년 이상 학생들이 참여한 이날 체험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모든 사물을 연결하여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간의 정보를 상호 소통하는 지능형 기술을 체험했다.
교육내용은 학생들에게 사물인터넷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아듀이노(Arduino)를 이용한 LED 제어요령, 온&습도에 따른 LED 제어기술, 코딩을 통한 풍향 팬 자동제어방법 등을 교육했다.
학생 유모(13)군은 "스마트 기술이 이렇게 생활에 영향을 미칠 줄 몰랐고 아듀이노를 활용해 재미있는 화분을 만들어서 너무 재미있었다 "고 말했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4학년 이상 학생들이 참여한 이날 체험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모든 사물을 연결하여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간의 정보를 상호 소통하는 지능형 기술을 체험했다.
교육내용은 학생들에게 사물인터넷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아듀이노(Arduino)를 이용한 LED 제어요령, 온&습도에 따른 LED 제어기술, 코딩을 통한 풍향 팬 자동제어방법 등을 교육했다.
학생 유모(13)군은 "스마트 기술이 이렇게 생활에 영향을 미칠 줄 몰랐고 아듀이노를 활용해 재미있는 화분을 만들어서 너무 재미있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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