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은 24일부터 3일간 '해외 명품대전'을 8층 특별 행사장에서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구찌, 프라다, 페레가모, 버버리, 에트로, 지방시 등 유명 해외브랜드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실속있게 구매할 수 있다.
페레가모 미암마백은 70% 할인된 83만7천원, 프라다 두블레백과 구찌 숄더백은 각각 60% 할인된 204만6천원과 129만5천원에 판매된다.
이밖에 유명 의류브랜드 몽클레어, 지방시, 필립플레인의 할인 행사도 최대 70%까지 진행한다. 아 테스토니의 구두, 로퍼, 스니커즈 등 남녀 신발도 선보여 다양한 상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이번 행사에서는 구찌, 프라다, 페레가모, 버버리, 에트로, 지방시 등 유명 해외브랜드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실속있게 구매할 수 있다.
페레가모 미암마백은 70% 할인된 83만7천원, 프라다 두블레백과 구찌 숄더백은 각각 60% 할인된 204만6천원과 129만5천원에 판매된다.
이밖에 유명 의류브랜드 몽클레어, 지방시, 필립플레인의 할인 행사도 최대 70%까지 진행한다. 아 테스토니의 구두, 로퍼, 스니커즈 등 남녀 신발도 선보여 다양한 상품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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