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경력단절 여성근로자 고용유지 위한 재직자 교육 추진

시흥시가 2019년도 경력단절 여성근로자 고용유지를 위한 재직자 교육을 추진한다.

교육은 관내 여성근로자의 수요에 맞춰 회계실무 및 세법, 노동법 등 총 5개 과정의 프로그램이 개설돼 각 과정별로 오는 2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교육 참가자 모집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로 과정별로 20명 내로 모집한다.



시흥여성 새로 일하기 지원본부 관계자는 "재직여성의 맞춤 교육운영을 통해 직무능력 및 자녀와의 갈등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문제해결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경인일보 포토

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심재호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