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소방서 제공 |
안산소방서는 20일 소방차 길 터주기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단원구, 상록구, 상록경찰서, 안산도시공사, 의소대원 등 차량 7대와 인원 60여명이 동원돼 차량통행이 많은 선부파출소 사거리에서 푸르지오 파크 단지까지 카퍼레이드(음원활용 홍보방송) 훈련을 실시했다.
또 합동훈련 실시 후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이 상록수역 광장 인근에 집결해 플래카드, 피켓, 어깨띠를 활용한 합동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정래 서장은 "화재발생시 소방차가 현장에 5분 이내 도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긴급차량 출동로 확보는 선택이 아닌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필수라는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훈련은 단원구, 상록구, 상록경찰서, 안산도시공사, 의소대원 등 차량 7대와 인원 60여명이 동원돼 차량통행이 많은 선부파출소 사거리에서 푸르지오 파크 단지까지 카퍼레이드(음원활용 홍보방송) 훈련을 실시했다.
또 합동훈련 실시 후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이 상록수역 광장 인근에 집결해 플래카드, 피켓, 어깨띠를 활용한 합동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정래 서장은 "화재발생시 소방차가 현장에 5분 이내 도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긴급차량 출동로 확보는 선택이 아닌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필수라는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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