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체계가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된 후 첫 주말인 10일 오후 용인시 기흥구 한국민속촌을 찾은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녹음이 짙어가는 숲길을 거닐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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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체계가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된 후 첫 주말인 10일 오후 용인시 기흥구 한국민속촌을 찾은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녹음이 짙어가는 숲길을 거닐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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