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고엽제 전우회 용인지회 창립과 함께 지회장으로 임명돼 2022년까지 20년 동안 국가유공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회 발전을 위해 자원봉사활동 및 회원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매월 현충탑 참배를 비롯해 다양한 지역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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