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미추홀청소년봉사단, 선·후배 텐트 하룻밤 '야영의 법칙'

입력 2022-09-05 19:25
지면 아이콘 지면 2022-09-06 17면
가천미추홀봉사단

(사)가천미추홀청소년봉사단(총재·이길여)은 최근 인천 연수구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에서 1박2일 청소년 야영프로그램인 '가천캠퍼스, 야영의 법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행사에는 봉사단원 청소년과 봉사단을 졸업한 대학생·직장인이 된 선배들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대학 운동장에서 텐트를 치고 1박 2일 동안 체육대회·물놀이·팀 빌딩 게임 등을 즐기며 다양한 팀워크·리더십 향상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봉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선·후배, 또래 청소년들과 함께하며 즐거움을 느끼며 배웠고 또래 친구들과 텐트에서 하룻밤을 지내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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