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시흥시 월곶동 서해안로 부근 고가차로 건설 현장에서 교량 상판이 무너져 근로자와 시민 등 8명이 다쳤다. 해당 사고는 대규모 PC 거더를 크레인이 교각 위에 올려놓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4.4.3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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