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남무교(사진) 한나라당 인천 연수구청장 후보는 18일 "4년 동안 구청장으로서 바쁘게 최선을 다했지만 아직도 할 일이 많이 남아 있다"며 출사표를 발표.
남 후보는 "무엇보다 일자리 창출센터와 알선센터를 설치해 좋은 일자리 2만개를 확실하게 확보해 서민과 여성, 노인, 청년층의 고민을 덜겠다"며 "정확한 근로인구와 고용 인력을 파악해 일자리 확보 전략을 세우겠다"고 강조. 또 "한정된 예산으로는 무상급식보다는 무상보육이 먼저"라며 "0세부터 5세까지 단계적으로 무상보육을 실시해 아이를 낳는 즉시 구청이 책임을 지고 키우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
남 후보는 "무엇보다 일자리 창출센터와 알선센터를 설치해 좋은 일자리 2만개를 확실하게 확보해 서민과 여성, 노인, 청년층의 고민을 덜겠다"며 "정확한 근로인구와 고용 인력을 파악해 일자리 확보 전략을 세우겠다"고 강조. 또 "한정된 예산으로는 무상급식보다는 무상보육이 먼저"라며 "0세부터 5세까지 단계적으로 무상보육을 실시해 아이를 낳는 즉시 구청이 책임을 지고 키우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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