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데스크

[포토데스크]그림 같은 '아쿠아플라넷 광교'

18면 포토데스크

바닷속 풍경 앞에서 방역과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19일 개장할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아쿠아플라넷 광교의 내부 모습입니다. 개장을 앞두고 직원들이 손님을 맞을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아쿠아플라넷 광교는 수조 규모 2천t에 샌드타이거샤크, 작은발톱수달, 펭귄 등 210여종 3만마리의 해양 생물을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평소 만날 수 없었던 바다 생물들을 눈으로 보고 체험하면서 바닷속 탐험의 즐거움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글·사진/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경인일보 포토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김도우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