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데스크

[포토데스크] 지친 의료진의 '가장 아름다운 손'

18면 포토데스크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입니다.

코로나 선별 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밀려드는 코로나 검사로 지친 듯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손에 진단 키트를 움켜 쥔 채 다음 검사자를 기다립니다. 주변의 어느 누구라도 감염될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재택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가 1천만명을 넘는 시대가 되면서 의료체계에 과부하가 걸린 듯합니다. 하지만 이 순간을 잘 견뎌내 곧 유행세가 가라앉아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봅니다.



글·사진/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경인일보 포토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임열수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