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데스크

[포토데스크] '삽겹살 단짝'의 착한 출하

입력 2022-10-24 19:58
지면 아이콘 지면 2022-10-25 18면
18

상추는 서늘한 기후에서 무럭무럭 자라는 채소입니다. 선선한 날씨 속에 여주시의 한 들녘에서 농민들이 밭을 가득 메운 상추 수확에 여념이 없네요. 추석 전 천정부지로 치솟았던 채소값이 출하량 상승 덕에 이제야 한풀 꺾였다고 합니다. 그동안 밥상에 신선한 채소를 올리지 못해 소비자도 울상, 팔리지 않아 농민들도 울상이었는데요. 농산물 가격 안정세가 지금처럼 이어져 소비자와 농민들의 입가에 다시금 미소가 찾아오길 바랍니다.

사진/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글/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경인일보 포토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김도우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