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더위를 식혀주는 봄비가 내린 24일 오전 오산시 물향기수목원 메타세쿼이아길에 녹음이 우거져 봄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기상청은 비가 그친 뒤 일교차가 15도 이상 크게 벌어지고 주말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2024.4.24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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