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기자상

경인일보 이달의 기자상 수상

656925_245823_5536
한국기자협회는 4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제260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을 갖고 경인일보 이준배 차장을 비롯해 최해민, 하태황, 김혜민, 윤수경 기자에게 지역 기획보도부문상을 시상했다.

지역 기획보도부문상인 '다치면 죽는 대한민국, 제2의 석해균은 없다'는 국내에서 죽음으로 내몰리는 중증 외상환자들의 현실과 과학적 통계, 현 응급시스템의 문제점을 파헤쳤다. 또한 외상분야를 기피하는 국내 의료계의 현실과 이상적인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자협회는 이날 '다치면 죽는…'을 비롯해 12편의 부문별 수상작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황성규기자

경인일보 포토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황성규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