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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한국신문상 2연패 '북 GPS 전파공격' 보도 수상

더 높이, 더 멀리… 시민의 눈과 귀를 밝히겠습니다
   
▲ 사진 왼쪽부터 김명호·이현준기자, 김재호 한국신문협회장, 김성호·홍현기기자.
경인일보가 한국신문상 2연패의 쾌거를 이룩했다. 경인일보는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가 지난 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공동 주최한 '제57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에서 '북한 GPS 전파교란 공격 피해' 보도로 '2013 한국신문상'(뉴스취재보도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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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는 지난해에도 2011년 연중기획 '세계의 전장(戰場) 인천, 평화를 말하다'로 '2012 한국신문상'(기획·탐사보도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5일 기념식에 이어진 축하연 축사에서 "창의형 인재를 길러내고 통섭과 융합의 꽃을 피워내려면 아무래도 지식과 콘텐츠의 보고인 신문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며 "우리 신문이 21세기 지식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잘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재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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