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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하태황 기자 보도사진상 피처부문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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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홍인기)는 '제132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 경인일보 하태황(사진) 기자의 '청마의 기상으로 힘차게 웅비하는 갑오년이 되길…'을 피처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청마의 기상으로…'는 일출을 배경으로 활달한 말의 기상을 역동적으로 표현, 갑오년 말띠의 해를 상징적으로 담아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협회는 전국 신문 통신사 등 소속 회원 500여명의 투표를 거쳐 스팟뉴스 부문에 '민주노총 유리문 박살나는 순간(경향신문 김정근 기자)' 등 총 7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공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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