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마의 기상으로…'는 일출을 배경으로 활달한 말의 기상을 역동적으로 표현, 갑오년 말띠의 해를 상징적으로 담아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협회는 전국 신문 통신사 등 소속 회원 500여명의 투표를 거쳐 스팟뉴스 부문에 '민주노총 유리문 박살나는 순간(경향신문 김정근 기자)' 등 총 7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공지영기자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