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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빵집 맛집 6곳 위치는?… 피터팬1978·아티장베이커스·악소 등

'수요미식회' 빵집 맛집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tvN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빵 맛집은 총 6곳이다. ■ 피터팬 1978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동 90-5에 위치해 있다. 메뉴는 단팥방(1800원), 아기궁댕이(2000원), 크로앙 슈(2500원) 등이다. 영업시간은 오전 8시~오후 10시다. ■ 아티장베이커스 서울 서초구 반포동 90-11에 위치해있다. 라우겐 크로아상(3300원), 무화과 사워도우(6000원) 등이다. 매주 월요일에 휴무하며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 악소 서울 용산구 한남동 72-1 금호리첸시아빌딩 1층 109동 한남동 리첸시아에 위치해 있다. 메뉴는 노말 브뢰헷(1200원), 브룃헨과 햄치즈(3800원), 프렛첼(2300원) 등이다. 영업은 평일 오전 8시~오후 6시, 토요일 오전 8시~오후 3시이며, 일요일은 휴무다. ■ 리치몬드 제과점 서울 마포구 성산 1동 114-5에 위치해 있다. 슈크림(2000원), 독일식 정통 호밀빵(8800원), 밤식빵(6500원) 등이다. 명절 당일 휴무이며, 매일 오전 8시~밤 11시까지 운영한다. ■ 쿄 베이커리 서울 마포구 상수동 317-7에 위치해 있다. 명란 바게트(3600원), 넛봉(5500원), 메론빵(2100원) 등이다. 명절 당일 휴무이며, 매일 오전 10시~밤 10시까지 운영한다. ■ 폴앤폴리나 서울 마포구 서교동 343-11 1층에 위치해 있다. 메뉴는 화이트 바게트(대4000원, 소2500원), 크루아상(2800원) 등이다. 매주 일요일 휴무이며,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연다. 이와 관련된 사항은 tvN '수요미식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수요미식회 빵집. /tvN '수요미식회 '공식 홈페이지

2018-09-10 김지혜

'보이스2' 이하나·이진욱, 진범 권율과 눈맞춤… "진짜로 놀아줄게"

'보이스2' 이진욱-이하나가 진범 권율과 마주했다. 9일 방송된 OCN 부말드라마 '보이스2'에서는 도강우(이진욱 분)의 과거가 인터넷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이날 골든타임 팀은 온라인상에 무작위로 배포된 도강우의 과거 이야기를 확인했다. 네티즌들은 골든타임 팀에 전화를 걸어 업무를 마비 시켰다. 그 시각, 사건 조사차 경비원의 아파트를 찾았던 나계장(유승목)은 방제수(권율)와 마주쳤고, 방제수를 따라 그의 집으로 들어갔다가 독거미에 살해당했다. 그날 밤 골든타임 팀에는 나계장의 신분증, 별 모양 상자와 함께 의문의 남자가 배 위에서 발견되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강권주(이하나)는 사건 현장에 골든타임 팀을 출동 시켰고, 모든 증거는 도강우가 나계장을 살해했음을 가리켰다. 나계장의 부하 동료는 강권주를 향해 "블랙아웃 된 환자를 복직시키니까 이런 일이 생기는 거 아니냐. 센터장님. 당신네들이 장경학 팀장 잡으려다 우리 계장님 이렇게 된 거다"라고 원망했다. 그제야 상황을 파악한 도강우는 강권주에게 도움을 청했다. 도강우의 연락을 받고 나간 강권주는 "팀장님 자수해라. 지금 자수해야 참작된다. 모든 증거들이 팀장님을 가리킨다. 팀장님은 환자다. 팀장님은 아픈 사람이다"라고 그를 설득했다.강권주의 말에 도강우는 "그 새끼는 우리끼리 의심하고 증오하도록 만드는 놈이다. 이걸 즐긴다"라며 "어떻게 내 과거를 알아서 이렇게 집요하게 구는지 궁금하다. 하지만 적어도 내가 당신 앞에서 떠드는 이 순간만큼은 아무런 거짓이 없다"라고 주장했다.그때 형사들이 나타났고, 도강우는 도망쳤다. 그리고 그의 집에서 CCTV 카메라를 발견한 강권주는 사건 현장을 조작하는 의문의 남성이 찍힌 영상을 확인했다. 나계장의 마지막 행선지를 찾은 도강우는 경찰들에게 쫓겼고, 진범에게 무전이 도청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강권주는 메모로 도강우에게 사과했다. 그러나 정작 도강우는 강권주를 인질로 잡았다. 이는 도강우의 계략이었다. 도강우는 진범이 자신을 보고 있다는 것을 이미 눈치챘다. 이에 일부러 강권주에게 자신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위협하는 척 했던 것. 방제수는 그런 도강우의 계획을 뒤늦게 눈치 챘다. 강권주는 아파트 아래서 라텍스장갑 튕기는 소리를 들었고 방제수를 발견했다. 방제수는 자신의 얼굴을 들고 "반가워. 코우스케. 강권주 센터장님. 이제 진짜로 놀아줄게"라며 선전포고했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보이스2 몇부작. 이하나 이진욱 권율. /OCN '보이스2' 방송 캡처

2018-09-10 김지혜

'히든싱어5' 왕중왕전 13人모창가수 공개… 홈페이지서 투표 이벤트 진행

'히든싱어5 왕중왕전'이 베일을 벗었다. 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 시즌5'는 시즌5 왕중왕전 전쟁의 서막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은 왕중왕전에 앞서 이번 시즌의 화제의 라운드를 살펴봤다. 약 3년 만에 돌아온 '히든싱어5'는 전인권, 양희은 등 모창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국보급 가수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 시즌에는 총 12명의 원조 가수들이 출연했다. 첫회였던 강타 편에서는 원조가수 강타가 탈락해 더욱 이목이 집중됐다. 린 편에서는 성별이 다른 두 사람이 공동 우승을 기록, 총 13명의 왕중왕전 진출자가 탄생했다. MC전현무는 케이윌 편을 감동의 편으로 손에 꼽았다. 한편 이번 '히든싱어5' 왕중왕전에는 '책받침 강타' 김민창, '30초 전인권' 한가람, '슈퍼대디 싸이' 김성인, '오늘부터 케이윌' 정한, '남자 린' 최우성, '초밥집 린' 안민희, '파리넬리 고유진' 강형호, '우유배달 홍진영' 유지나, '15kg 감량 에일리' 강고은, '선착순 바다' 최소현, '단역배우 양희은' 김유정, '지하연습실 자이언티' 박준영, '인쇄소 박미경' 이효진까지 총 13명의 모창신들이 출전한다. '히든싱어5' 홈페이지에서는 왕중왕전 투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번 시즌 왕중왕전 최종 우승자 한 명에게만 투표할 수 있다. 투표는 16일(일요일) 오후 10시까지 '히든싱어'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투표를 통해 맞힌 사람들에게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26일(수)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

2018-09-09 김지혜

'미스터 션샤인' 김태리, 이병헌에 "날 미국으로 데려가"… 김의성 총살·러일전쟁 발발·이정문 납치

'미스터 션샤인' 김태리가 김의성을 죽이고, 이병헌에게 "나를 미국으로 데려가라"고 했다. 9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20회에서 고애신(김태리)은 부모의 원수 이완익(김의성)을 총으로 쏴 죽였다.장승구(최무성)는 일본군의 만행에 의해 사망한 상태로 매달려 있는 홍파(서유정)를 발견했다. 홍파는 전직 궁녀로, 장승구와는 각별한 사이. 그 시각, 유진 초이(이병헌)는 일본군 모리 타카시(김남희)를 향해 "예를 갖춰 시신을 내려라. 저 분은 조선의 경위원 총관이고, 저 여인은 총관의 안사람이다"며 분노했다.타카시는 "너, 서 있지 말아야 할 곳에 계속 서 있다. 내가 이거 꼭 갚아 줄게"라고 말했고, 유진은 "너도 기대해. 내가 너 꼭 죽일 거니까. 그러기로 약속했다. 방금 마음 먹었다"고 경고했다. 장승구는 바닥에 눕혀진 홍파의 시신을 껴안은 채 오열했다.김희성(변요한)과 만난 고애신은 "그동안 식솔들을 지켜줘서 고맙소. 귀하가 괜찮았으면 좋겠소. 난 남아서 할 일이 있소"라고 전했다. 이어 "신문사를 차렸다고 들었소. 난 글의 힘을 믿지 않지만, 그대는 믿소"라고 말했다. 이에 김희성은 "매국도 애국도 모두 기록해야 하오. 내가 기록해 주겠소"라고 했다. 그날 밤이 되자, 고애신은 혼자서 이완익의 침실에 급습했다. 이완익은 그에게서 고애신의 생모 얼굴을 보고 "너 고사홍의 손녀"라며 놀랐다. 고애신은 "더 빨리 왔어야 했는데, 늦었지만 왔다"며 부모를 죽인 원수 이완익을 향해 총을 쐈다. 고애신이 현장을 떠난 후, 유진 초이와 구동매(유연석)가 도착했다. 뒤늦게 도착한 쿠도 히나(김민정)는 사건 현장을 보고, 아버지 이완익의 죽음에도 별다른 감정 동요가 없었다. 쿠도 히나는 "여긴 제게 맡겨주세요. 부녀 지간인데 작별 인사도 해야되고.."라며 "마지막으로 제게 아버지 노릇 한번만 해주고 가세요"라며 읊조린 뒤, 일본인 의사 마츠야마를 총으로 죽였다.일본군 타카시에게는 이완익이 어젯밤 자택에서 죽은 채로 발견됐으며, 범인은 한성병원의 일본인 의사 마츠야마로, 이완익을 죽이고 그 자리에서 본인도 자살했다고 보고됐다. 쿠도 히나가 처리한 것. 모리 타카시는 장승구, 고애신의 행방을 알아내기 위해 조선인들을 고문했다. 모리 타카시는 "조선인들(의병들)을 사람 구실하지 못하도록 만들어라"고 명령했고, 이때 장승구와 유진이 타카시를 납치했다. 이후 한글로 '조선 의병이 일본군 대좌를 살렸다'는 글을 적어 목에 걸었다.이에 분노한 모리 타카시는 "개자식들 다 죽여 버릴 거다"라며 포효했다. 타카시는 일본군들이 장승구를 비롯한 폭도들의 습격을 받았다며 고종(이승준)을 찾았으나, 오히려 굴욕당했다. 유진과 고애신은 이완익의 사망 후 처음으로 마주했다. 고애신은 "그 말을 전하러 왔소. 더 기다리지 말라고. 조선은 더 위태로워졌고, 나의 세상엔 더이상 헛된 희망도, 더 들킬 낭만도 없소. 난 이제 귀하와 나란히 걸을 수 없소. 이제 각자의 방향으로 멀어집시다"라며 이별을 고했다. 유진은 "내가 잡으면 어쩔 것이오? 내 기다림은 의미 없는 것이오? 어디든 가시오. 그대가 가는 방향으로 내가 걷겠소"라고 답했다.고애신이 "난 당신이 살길 바라오"라고 말하자, 유진은 "내가 살려고 그러는 것이오. 안 보면 죽을 것 같아서. 나한테 신세 진 거 갚아야 하오"라고 얘기했다. 이에 고애신은 "어디에 있든 받으러 오시오. 기별하겠소"라는 말을 남긴 뒤 사라졌다.얼마 뒤, 러일전쟁이 일어났고, 미군 유진 초이 대위는 본국 귀국 명령이 내려졌다. 고애신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조선에 남아야하는 유진은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유진의 미 해병대 상사 카일 무어(데이비드 맥기니스)는 "본국으로 돌아가. 소풍이 끝난 것 뿐"이라고 했다. 이후 고종의 최측근인 이정문(강신일) 대감이 일본으로 납치돼됐다. 반 년 만에 유진 앞에 나타난 고애신은 "당신과 함께 가겠소. 나를 미국으로 데려가시오"라고 부탁했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미스터 션샤인' 몇부작? 24부작. 이병헌 김태리 김남희 유연석 김민정 변요한 최무성. 한일의정서·을사오적 관심집중. /tvN '미스터 션샤인' 캡처'미스터 션샤인' 몇부작? 24부작. 이병헌 김태리 김남희 유연석 김민정 변요한 최무성. 한일의정서·을사오적 관심집중. /tvN '미스터 션샤인' 캡처'미스터 션샤인' 몇부작? 24부작. 이병헌 김태리 김남희 유연석 김민정 변요한 최무성. 한일의정서·을사오적 관심집중. /tvN '미스터 션샤인' 캡처

2018-09-09 김지혜

'미운우리새끼' 정재형 "유희열 노래 못하는거 다 알아"… 앨범 발매 안한 이유?

'미운 우리 새끼' 정재형이 8년간 앨범 발매를 하지 않은 속내를 전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미운 남의 새끼로 정재형의 일상이 그려졌다.부산으로 목적지를 정한 정재형. 택시를 타고 이동 중인 그는 택시 기사가 무슨 촬영이냐고 궁금해 하자 '그것이 알고 싶다' 촬영이라고 장난을 쳤다. 한참을 택시 기사와 이야기를 하고, 정재형이 도착한 곳은 부산 밤바다가 펼쳐진 숙소였다.부산 밤바다를 보면서 한참 피아노를 치던 정재형은 갑자기 가방에서 무언가를 찾기 시작했다. 생각난 멜로디를 노트에 옮겨 적은 것. 작곡에 몰두하던 정재형에게 함께 일한 회사 이사가 찾아왔다. 담소를 나누던 두 사람은 음악 이야기를 시작했다. '앨범을 왜 안내냐'는 질문에 정재형은 "무슨 음악을 해야 될 지 몰랐었어. 스위치가 팍팍 돌아가던 시기였다면 그때 스위치가 예능으로 되어가지고 도망 다녔던 것 같아 음악으로부터. 그때 아버지 돌아가시고 일들이 틀어지고 그러고 나서 겁이 덜컥 나더라고 그때부터"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자신이 음악을 하려면 즐거움이란 걸 조금 멀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서핑도 안 탈 것이라 말했다. 이에 동생은 소속사 대표인 유희열이 서핑금지령을 내렸다고 전했고, 정재형은 "희열이가 노래 못 부르는 거 전국민이 다 안다"고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미운 우리 새끼. 정재형.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2018-09-09 김지혜

'미스터 션샤인' 김태리, 김의성 총살·이병헌X최무성, 김남희에 복수… 을사오적은 누구?

'미스터 션샤인' 김태리가 김의성을 총살하고, 그 현장에 이병헌과 유연석이 늦게 도착했다. 이병헌은 결국 김남희에게 복수도 성공했다. 9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고애신(김태리)는 고사홍(이호재)의 49재날 이완익(김의성)의 부하에게 당하던 집안 사람들과 김희성(변요한)을 구했다. 희성은 애신에게 "내 양복을 입고 매국을 하나 걱정을 했는데 아니라 다행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애신은 "신문사를 한다고 들었는데 나는 글을 믿지 않으나 당신은 믿는다"라고 격려했다. 이후 애신은 늦은 밤 이완익의 집에 침입했다. 이완익은 애신을 보고, 자신이 죽인 애신의 엄마 희진(김지원)을 떠올리며 "네가 왜 여기왔냐?"라고 물었고, 애신은 "더 빨리 오려고 했는데 늦었지만 왔소"라고 말하고 총을 쐈다. 이완익이 죽은 후, 유진 초이(이병헌)와 구동매(유연석)가 도착했다. 뒤이어 히나(김민정)도 현장에 도착했다. 히나는 이완익을 죽인 애신 대신 주치의에게 누명을 씌웠다. 유진초이와 장승구(최무성)는 합동 작전을 시작했다. 의병을 고문하고 협박하던 모리 타카시(김남희). 유진초이와 장승구는 모리타카시 사무실에 침입, 그의 얼굴을 가리고 조선 길 한복판에 그를 매달아놨다. 홍파가 당했던 것과 같은 방식. 모리는 분노를 못참고 땅에 머리를 박기도 했다. 모리가 사무실에 없는 틈을 타, 애신과 의병들은 고문받는 의병을 구했다. 한편 을사오적은 1905년 을사조약을 강제 체결할 당시 한국측 대신 중 조약에 찬성한 5명이다. 이완용, 이지용, 박제순, 권준현, 이근택이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

2018-09-09 김지혜

'미스터 션샤인' 몇부작? 23일 종영… 김태리, 김의성에 총살 "늦었지만 왔다"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과 김남희의 갈등이 폭발한 가운데, 김태리가 김의성을 총으로 쐈다. 9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20회에서 유진 초이(이병헌)는 모리 타카시(김남희)에게 주먹을 날렸다. 유진은 모리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넌 군인도 아니다. 전시에 군인은 군인만 상대한다"라고 따져물었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계속 비아냥거렸고, 모리는 유진에게 "내가 이거 꼭 갚아줄거다. 기대해라"라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이에 유진도 "너도 기대해라. 내가 널 꼭 죽일거다"라고 경고했다. 고애신(김태리)는 이완익(김의성)의 집에 침입했다. 고애신은 "더 빨리 왔어야 했다. 늦었지만 왔다"고 전했고, 이완익은 고애신에게서 그의 어머니(김지원) 얼굴을 떠올렸다. 이완익은 "개소리 하지 말라"며 도망쳤고, 고애신은 이완익의 어깨에 총알을 명중시켜 살해했다. 한편 '미스터 션샤인'은 총 24부작으로, 오는 23일 마지막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후속작은 '나인룸'이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미스터 션샤인' 몇부작? 24부작. 후속은 김희선X김영광 '나인룸'. 이병헌 김태리 김남희 김의성 변요한 유연석 김민정. /tvN '미스터 션샤인' 캡처

2018-09-09 김지혜

'같이살래요 마지막회' 유동근♥장미희·한지혜♥이상우 결혼, "우린 오늘 가장 빛난다" 모두 해피엔딩

'같이 살래요' 마지막회에서는 유동근이 최정우와 겹사돈을 맺었고, 한지혜-이상우는 둘만의 비밀 웨딩을진행했다. 모두 해피엔딩이었다. 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 최종회에서 이미연(장미희)의 재산을 포기하지 못한 최동진(김유석)은 결국 빌딩을 매각하려고 했다. 최문식(김권)은 눈물로 최동진을 말렸지만, 최동진은 경찰들에게 체포됐다. 정진희(김미경)는 정은태(이상우)와 박유하(한지혜)가 아프리카로 가겠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다. 이에 진희는 은태와 유하의 결혼식을 서둘렀고, 과하게 결혼준비를 시작했다. 그시각 찬구(최정우)는 겹사돈 소식을 알리기 위해 효섭(유동근)을 찾았다. 재형(여회현)과 다연(박세완)의 마지막 위기였다. 효섭은 찬구에게 "드물고 귀한 인연"이라면서 둘의 만남을 찬성했고, 진희는 이 말을 전해 듣고 기뻐했다. 또 유하와 은태는 딸 은수(서연우)와 언니 선하(박선영)네 부부를 불러 둘 만의 혼인예식을 치렀다. 그것도 모르고 효섭-미연(장미희), 진희-찬구는 결혼식 준비로 언성을 높였다. 그때 유하와 은태가 나타나 "결혼식을 이미 올렸다"고 말했다. 이미연은 점점 숫자에 대한 기억이 희미해진다며 자신의 인생 마지막 투자가 될지도 모르는 중요한 투자를 결정했다. 빌딩을 매각해 루이체 치매 프로젝트 임상 시험에 투자하려한 것. 이윽고 은태와 유하, 은수의 출국 당일. 미연의 행선지는 결혼식장이었다.미연은 "오늘 난 가장 아름답고 빛나고 가장 젊다. 오늘 내 기억은 가장 많이 남아있고, 내 몸은 가장 건강하다. 그리고 내가 살아온 결과인 내 사람들이 있다. 난 역시 운이 좋아"고 말했다. 효섭은 "오늘의 우린 가장 찬란하고 가장 빛나고 가장 젊다. 미연아, 너와 함께한다"고 말했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같이살래요' 마지막회. 유동근 장미희 이상우 한지혜. /KBS 2TV '같이 살래요' 방송 캡처'같이살래요' 마지막회. 유동근 장미희 이상우 한지혜. /KBS 2TV '같이 살래요' 방송 캡처

2018-09-09 김지혜

종영 '같이살래요' 후속 '하나뿐인 내편', 최수종·유이·이장우 인물관계도·줄거리는?

'같이살래요'가 오늘(9일) 마지막회를 끝으로 종방한다. 이에 후속 작품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유이)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의 아버지(최수종)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려낸다. 최수종, 유이, 이장우를 비롯해 나혜미, 윤진이, 박상원, 차화연, 임예진, 진경, 박성훈, 정은우 등이 '믿고 보는'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나혜미는 유이와 극중 현실자매 케미를 바탕으로 톡톡 튀는 매력발산을 예고한다. 아버지의 부재에도 번듯하게 성장한 박성훈-윤진이 남매와 어린 두 남매를 지금껏 홀로 키워낸 어머니 이혜숙, 순수한 낭만을 간직한 백만장자 미망인 진경의 모습은 크고 작은 삶의 생채기에도 가족이란 이름으로 서로를 보듬으며 새로운 희망을 찾아가는 치유의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진다.마지막으로 스토리 전개의 핵심 축으로 작품의 전반적인 방향키를 쥐고 있는 최수종. 앞서 티저 영상 등을 통해 예고된 파란만장 삶과 상반된 행복한 미소가 인상적이다. 또 사슴과도 같은 커다란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 등이 딸로 분할 유이와 붕어빵 비주얼을 자랑하며 이들이 펼쳐낼 부녀케미에 궁금증을 더한다.'하나뿐인 내편'은 '같이 살래요' 후속으로 오는 15일 첫 방송 예정이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종영 '같이살래요' 후속 '하나뿐인 내편' 최수종 유이 이장우. /KBS 2TV '하나뿐인 내편' 포스터종영 '같이살래요' 후속 '하나뿐인 내편' 최수종 유이 이장우. /KBS 2TV '하나뿐인 내편' 포스터

2018-09-09 김지혜

'같이살래요' 김유석, 장미희 재산 뺏다 체포… 김권에 "죄수복 입은 모습 보이기 싫다"

'같이 살래요' 김권도 부친 김유석을 막지 못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 마지막회에서 최문식(김권 분)은 부친 최동진(김유석 분)을 설득하려고 시도했다. 최문식은 부친 최동진을 찾아가 가방을 빼앗았고, 빌딩 매매 계약서를 보고 분노했다. 최동진은 "내 인생 바꿀 마지막 기회"라고 말했고, 최문식은 "아버지 인생을 왜 엄마 재산을 빼앗아서 바꾸려는 거냐"고 물었다. 최문식은 "아버지, 아빠... 우리 엄마에게 같이 가서 용서 빌자. 아직 안 늦었다. 엄마 재산만 포기하면 우리도 제대로 살 수 있다"고 사정했으나, 최동진은 "늦었다. 지금 안 가면 평생 빈털터리로 살다가 죽어야 한다. 난 그렇게 죽기 싫다. 넌 내 아들이다. 내 핏줄이다. 제발 이번 한 번만 네가 날 봐줘"라고 했다. 이미연(장미희 분)의 빌딩을 기어코 팔려던 최동진. 그러나 계약현장에서 경찰에 문서위조 사기공갈 영리목적 유인 혐의로 체포됐다. 얼마 후 이미연은 수감 중인 최동진을 찾아갔다. 최동진은 "최문식이 면회를 못오게 해달라. 아버지로서 마지막 자존심은 있다. 이런 죄수복 입은 모습으로 보기는 싫다"라고 부탁했다. 이미연은 최문식에게 이 사실을 전했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같이 살래요 장미희 유동근. /kBS 2TV '같이 살래요' 방송 캡처

2018-09-09 김지혜

'두니아' 돈스파이크, 공룡에 습격… "머리 검은 짐승 거두면 안돼"

'두니아' 돈스파이크가 공룡에게 공격을 당했다. 9일 방송된 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에서 멤버들은 설정을 위해 죽어야 할 사람을 선정했다. 멤버들은 한 사람씩 돌아가며 자신이 죽으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유노윤호는 "본명은 정윤호다. 1986년 2월 6일생이다. 태어났을 때도 2.6kg으로 태어났다. 왜소하게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도 아버지도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제 인생이 뒤바뀌었다"라며 "중학교 때 남들과 다른 길을 걷기 시작했다. 도움 받아서 성공한 친구들도 많겠지만 무엇보다 저한테는 저는 80만명이 기다리고 있다"라며 카시오페아를 언급했다. 딘딘은 "내가 대신 죽겠다"라며 전했고, 샘 오취리는 "죽으면 장례식에 많은 사람 오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박준형은 "솔직히 저는 죽어야 할 거 같다. 동생들 말하는 걸 들어봤드니 얘들의 스토리가 성숙되지 않았다. 아직 너무 많은 걸 안 봤기 때문이다. 난 고생 더럽게 많이 했고 아버님이 42살 때 돌아가셔서 난 9살 때부터 일을 했다. 난 해볼 거 다 해봤다"라며 눈물을 쏙 뺐다.박준형은 "너무 슬프게도 자식한테 '뺌'하는 건 아직 못 가르쳤지만 엄마가 잘 키울 거다. 내가 없어도 잘 살아 남을 거니까 내가 먼저 죽겠다"라며 덧붙여 멤버들의 마음을 얻었다.이후 멤버들은 투표를 시작했고, 돈스파이크가 선택됐다. 돈스파이크는 "이래서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면 안된다"라며 분노했다.그 사이 오광록은 정혜성이 잡은 K를 구해냈다. 멤버들은 오광록과 정혜성을 뒤쫓다 공룡과 맞닥뜨렸고, 그 사이 돈 스파이크가 습격 당했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두니아. /MBC '두니아' 캡처

2018-09-09 김지혜

'복면가왕' 동막골소녀(솔지), 3연승 가왕 수성… 세이렌 박기영·아이콘 진환·주영·이현섭 출격

'복면가왕' 동막골소녀가 3연속 가왕 수성에 성공한 가운데, 세이렌의 정체는 가수 박기영으로 밝혀졌다.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동막골소녀'를 막기 위한 복면가수 4인의 대결이 공개됐다. 이날 2라운드 첫번째 대결은 산악오토바이와 세이렌. 산악오토바이는 성시경의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를 선곡, 부드러우면서 허스키한 음색으로 관객의 귀를 사로잡았다. 반면 세이렌은 한영애의 '루씰'을 선곡해 빨려들어가는 흡입력으로 아름다운 무대를 만들어냈다. 대결의 승자는 세이렌. 마스크를 벗은 산악오토바이의 정체는 아이콘 진환이었다. 그는 "구준회로부터 이 곳이 고독하고 외로웠다는 얘길 들었다. 나는 좋았다. 가려져 있으니까 자신감이 생겼다. 내 꿈은 오늘을 시작으로 아이콘 활동은 물론 솔로앨범도 내고 다양하고 친근하게 다가가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두번째 대결 주인공은 500원 앞면과 양궁이었다. 500원 앞면은 임정희 '눈물이 안났어'를 선곡, 양궁은 박완규 '천년의 사랑'을 선곡했다.그 결과 양궁이 승리를 거뒀고, 500원 앞면의 정체는 가수 주영이었다. 주영은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가왕전에 진출한 세이렌과 양궁. 세이렌은 이승철 '마지막 콘서트'를, 양궁은 김범수 '약속'을 선곡해 가왕에 맞서는 남다른 무대로 귀를 사로잡았다. 그 결과 세이렌이 승리를 거뒀고, 양궁은 넥스트 유나이티드의 파워보컬 이현섭이었다. 이현섭은 "신해철이 떠나면서 넥스트 유나이티드에 사명감을 가지려 했지만 압박감과 부담감 때문에 힘들었고, 질타를 받았고, 마음의 병까지 얻었다"면서도 "하지만 '복면가왕'을 준비하면서 노래가 이렇게 재밌는 거였다는걸 알았다"고 전해 격려를 받았다. 동막골소녀는 이정봉 '어떤가요'로 인상적인 무대를 꾸몄다. 결국 동막골소녀는 파죽의 3연승에 성공, 세이렌의 정체는 가수 박기영이었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복면가왕' 동막골소녀(솔지) 3연승. 세이렌 정체는 박기영. 아이콘 진환·주영·이현섭 출격. /MBC '복면가왕' 캡처

2018-09-09 김지혜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 딸 나은, 시안 첫 만남에 기습 뽀뽀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은이와 시안이가 처음 만났다.9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우리가 걷는 시간'이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이동국과 설수대 삼남매는 2년 전 방문했던 추억의 장소를 다시 찾아와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동국은 "시안아 오늘 누구 만나는지 알아?"라고 물었고, 시안이보다 더 동생을 만나기로 했어"라고 전했다. 시안이는 남자 동생이면 좋겠다고 했고, 같이 축구하고 싶다고 말했다.그사이 박주호와 나은-건후 남매는 만남 장소를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안이를 만나러 간다는 말에 나은이는 몇 번이나 "시안이 오빠!!"라고 불렀고, 도착하자마자 또 "시안이 오빠"라고 외치며 달려갔다. 막상 실제로 대면하자 나은이와 시안이 모두 쑥스러움을 표했다. 나은이를 유심히 살펴보던 시안이는 대뜸 "마이 네임 이즈 시안"이라고 영어로 인사를 건넸다. 나은이는 엄마와도 전화 통화를 했고, 설수대 삼남매는 처음 듣는 외국어에 당황, 이동국을 쳐다봤다. 이에 이동국은 "도와줄 수가 없어"라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시안이와 나은이는 손을 꼭 잡고 더욱 친해진 모습을 보였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 딸 나은, 시안 첫 만남에 기습 뽀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2018-09-09 김지혜